지난주는 너무 더워 쉬었고 오늘도 덥지만 가깝고 쉬원한 수원지를 한바퀴 돌고 내려와 시내버스 타고 어시장 쪽 명동칼국수 역사와 이릅 있는 집에서 수원한 밀면을 먹고 왔다
저수지. 텃새 왜가리가 더워서 그런지 그늘에서 날개를 펼치고 이상한 몸짓을 하고 있기에 더워서 쉬고 았는것 같았다
새도 쉬고 사람도 쉬고 덥기는 더운 금년 여름인것 같았다
나비도 쉬고
오늘은 참고 한 바퀴만 돌고 내려 왔다
더운 날씨에 회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주에 만납시다
감사헙니다
첫댓글 너무 좋은 날씨에 맑은 공기 마시면서 열심히 걸었다 그런데
너무너무 덥다 다음주에는 비소식있는데 걱정이다 만날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화이팅
건강해 감사하고 같이 있어 고맙습니다
가는 세월 어쩔거나 또 뵙시다
더위도 가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