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소질과 창의력, 개척자 정신을 존중하는
미국에서의 베짱이가 개미의 업소를 방문해
노래를 부르면 손님이 몰려옵니다.
더이상 노래 부르고 사는게 비난받을 일이 아니죠
이를테면 엔터테인먼트가 자리잡고
비지니스영역으로 크게 확장되어
베짱이는배짱을 튕기며 개미와거래를 합니다.
미국에서 개미와 베짱이는 완전 동등한 입장이며
삶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인정합니다.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여 열심히 사는게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깨우쳐줍니다.
재밌는 글이죠?
첫댓글 요즘 세태가 고대로 반영된 내용이네요
실용적이고 옳은 길 같어요
각자 다른 소질을 일반화하면 안되니까요
재밌어요..하하
와우..
요즘 이런시대쟈너요..
흥미로운 동화여요
아이들에게 들려줘야겠어요
개미와 베짱이가 동급대우를 받는다니~~
아니 오히려 베짱이의 시대같어요ᆢ
물론 재주있는 베짱이여야지요^^
세상이 급변하는데 저는 제자리같아 가끔 초조하고 불편해요
와~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