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은 안감독과 있다 야식 생각이 나자 놀이터에서 라면을 끓여먹는다. 우연히 지나가다 이를 본 예영은 마준이 그 광경을 보게될까 걱정을 하며 지나친다. 이미 안감독과 결혼하기로 마음 먹은 마린은 수아에게 말할 기회만 기다리는데... 마린이 예영에게 안감독과 결혼하겠다는 얘길 하자 예영은 수아가 충격받을 거라며 말린다. 마린은 예영이 참견하는게 맘에 들지 않고 결국 둘은 몸싸움을 벌이며 싸우는데...
할머니는 주왕이 늦은 밤 한강변에서 낯선 여자를 만나는 걸 봤다는 얘기를 아는 사람에게서 들었다며 금여사에게 말해준다. 금여사는 취재 관계 때문일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데... 주왕은 수림과의 관계를 빨리 끝내서 싶어 만나자는 전화를 한다.
샤바님 저 글씨 디게 디게 못 써요~맨날 맨날 워드로만 하니..(자판) 손가락만 날쎄지..펜을 집으면 지렁이가 기어가여~우~~~~~~~~왕~~~~~~~~~~흑흑..글시체로 사람을 어느정도 알수있다는 말은 얫날부터 내려온 말,,그래서 전 너무나 찔려요.펜글씨좀 배워둘껄...흑흑...헤헤~(울다가 웃으면..어찌어찌 된다는데?? ^
첫댓글 허거걱~예영이 몸도 안좋은데 무시기 몸 싸움?? 웬 또 싸움이야.부디 부탁인데 이제 그만~싸움장면은 보고싶지 않다.윤리위원회에선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건가??
몸싸움...ㅡㅡ++
드라마를보면 작가의 생활상이 자연히 배어나오기 마련인데.. 도대체 어떤 시절을 보낸건지.. 친구끼리싸우징, 욕하징, 사돈끼리 헐뜯구 머릴 쥐어뜯징..이긍.. 안봐두 어떤생활환경이였는지..대충 짐작 가네영.
이래도 절필요구가 지나칩니까? 이래도? 이 줄거리가 적당오바에 적당판타지냐고요~~~ㅠㅠ
저..황당대사게시에.. 미리보기 올렸었는데.. 여기보니까.. 미리보기 올려있어서..삭제..해쑴당.... ^^;;
어느 분이 셨던가? 암튼 그런 말 했었죠.... 사람 글씨체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만하다던데.. 임가의 글을 보면 .... 인격이 고대로 보입니다.. 민어공주님 말처럼 대체 어떤 생활을 했길래.. 저런 글이 나온단 말입니까?..
샤바님 저 글씨 디게 디게 못 써요~맨날 맨날 워드로만 하니..(자판) 손가락만 날쎄지..펜을 집으면 지렁이가 기어가여~우~~~~~~~~왕~~~~~~~~~~흑흑..글시체로 사람을 어느정도 알수있다는 말은 얫날부터 내려온 말,,그래서 전 너무나 찔려요.펜글씨좀 배워둘껄...흑흑...헤헤~(울다가 웃으면..어찌어찌 된다는데?? ^
몸싸움은 기본 옵션~~
근데 어떻게 놀이터에서 라면을 끓여먹죠??버너가지고 놀이터에서 끓여먹는건가??
라면끓여먹는장면 그거 표절아니었나여? 근데 또 한다구랍쇼?
또 몸싸움이라..친구이지만 시누 월케사인데 이젠..쩝 라면두 놀이터에서 왠만해선 먹기 힘든뎅 ~
ㅋㅋㅋ그리고 텐트도 쳐야조..글고 드레스입고 텐트치고 라묜먹기놀이 음하하하
또 라면이냐 ㅡ.ㅡ;; 생쇼로군
신종 땅그지놀이네... 놀이터에서 라면 끓여먹기...
미리 알았음 놀이터에 거적이라도 갖다가 주는건데...
지겨운 몸싸움.... 붕어에선 여자들 몸싸움 안하면 진행이 안되납죠?? 여자들은 대화로 풀어갈 줄 아는 현명한 이들이라는 것을!!! 도대체~~ 왜 모르냐말야!!!!!!!!!!!! >.<
에피소드도 우려먹나보죠? 나참, 자기 작품 속에 있는 것도 재탕을 해먹다니.
또 라면 끓여먹냐..ㅡㅡ;;;
불임치료에 반송장이 된 예영이와,1년 열두달 먹어대기만하는 마린이와의 한판대결. 예영이 불쌍하네..-_- 그리고 금실라,, 지 아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결혼 앞두고 두어번 물먹었으면 아들의 바람끼에 대해 알때도 된것 같은데..쯧쯧
꼭 여자들만 몸싸움하죠.. 고귀한 남자들은 몸 싸운 할지 몰라요.. 임씨 머리에선...
그러게요... 여자들만 몸싸움하네요.. 왜 저래;; 말로 못하나요? 말로는 표현이 안되나바여... 툭하면 치고박네 -_-
인어아줌마-->초절정 액션 판타지 호러 엽기 가족참혹극!!!!
진짜 생쑈를 부리는구만.=_=(아...지겨워.한두번도 아니고.)
그리고 라면 끓여먹는건 표절이라고 알고있는데 또 써먹다니...미친...또라이...(*&^&*%^%$)
몸싸움을 한다라,,,,허허헣헉~;;; 임가 정말 사고방식 희안해~ 정상인이 심히 이해하기 어려운,,,,ㅡㅡ;;;;
아무래도 임씨가 연애를 단 한번도 정말로 단 한번도 못해본 나머지 한이 맺혀서 자꾸 라면 같은거 끓여먹는 쌩쑈를 하는게 아닐까요. 임씨왈~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