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이 있어서 먹으려고 그릇에 담아서 방으로 가져오고 떠서먹는데 약간 쓴맛과 이 난다.. 보통은 떡국이 고소하고 약간단맛 인것
그래서 먹을까 말까 배고프니까 그냥먹을까 생각중이다.. 깊은곳에서 들리는 여린듯하지만 분명히 들리는 소리 " 먹지마라 "
그래서 아쉽지만 성령님이 말씀하시니 갖다 버리고 밥을 먹고 있다.. 음성이 들릴때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긴밤의 고요함 과 잠잠함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님 은 선택의 기로 에 있는 상황에서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상황에서
해답을 주시는 음성이다.. 할까요 말까요.. 갈까요 말까요 이런상황에서 개입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썼으니까 시온성 전도사님 근처에 있는 내 영성일지 방을 찾아야지 샬롬 ... 주님께 영광
첫댓글 아멘 성령님과 깊이 있는 동행하심이 귀하시네요...축복합니다
샬롬 나보다 나를 잘아시는 성령님을 인정하며
살아감이 행복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목사님 메리크리스 마스 🌳🌳🌳🌲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며 나아가시는 우리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