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머리위로 나뭇잎들이 보임. 걸어가며 지나는데 느낌이 이상함. 뒤돌아보니 기다랗고 큰 뱀이 가지위에 걸쳐져 있다. 반 접힌 상태로~ 선명하게 보이고 눈도 또렷하고 혀도 낼름.. 뒤에 있던 남동생이 쌍방울뱀이라고 한다. 뱀이 내 등뒤에서 올라온다. 어깨를 지나 얼굴까지 왔다. 무서워서 꼼짝못함.. 뱀이 서서히 내려가고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남동생이 무언가를 들고 (책으로 인식) 바닥을 때리는데 퍽퍽 소리가 난다. 돌아서 보니 뱀이 노란 배를 보이며 뒤집힌채 죽은듯 보임.. 난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절해서 다시 살아날꺼라고함.
엄마가 귀걸이를 끼워달라는데 잘 안끼워진다. 염증이 나서 진물이 난다고 엄마가 귀걸이를 귓볼 뒤쪽에서 끼워 넣는다. 진물이 보인다. 핀고정 고무마개로 마무리한다.
오천원권 두장 (구권1장 신권1장) 을 주고 로또를 구매한다.. 로또용지를 보니 8이라고 써있고. 아랫칸엔 4424345. 이런식으로 인쇄되어있어 40번대가 많이 나오려나? 생각함. (보인 수라 약이거나 멸일까용??)
첫댓글 방울뱀44,,반접혀,,44,,가로,세로중 강약
귀3,8,20,,에
핀형,,1끝,,귀걸이 6,19,,,면,,,,구멍9,23셀에 ,,끼운거네요
염증 9끝,,,진물 0끝,,,귀수는,,약하겟죠,
로또 6,7,45,,사고
남동생 생년월일 부탁합니다
79.7.23이고~ 양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