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근처에서 길빵하려고 몇바퀴를 돌아다녀도 사람이 없네요.
몇사람 포착했는데 다른 대리기사가 이미 말을 나누고 있네..
때마침 두대..시화→장곡동 시화→신천리 15k 손님에게서 30k받아서 둘이15k씩
나누고 자기가 가까운 장곡동을 간다고 하길래 난 손과 신천리.. 손과 차 가 주차된
골프연습장으로 가는데 장곡동 손님이 대리기사가 없어졌단다.
그 대리기사 공개 수배 합니다.
아무리 길빵으로 먹고 살지만 돈15k에 치사해 지지 맙시다.
아!! 그 대리기사 다마스 차 끌고 다니면서 길빵 하던데 혹시 아시는분..
알면 뭐 하겠어요. 자신이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가져야 겠죠.
혼자서 열심히 하는 사람 욕이나 먹이지 말았으면 바램 입니다.
첫댓글 더 이상 어디까지 갈래?그러니 "팽생대리나 해 먹어라"그런 말 듣는거자나....정말 할말 없게 만드는 인간이군...아니 짐승이라는게 더 어울릴 듯....참 가련한 짐승이여.....
에혀~~~왜들그러시는지....김팀장^^
도대체가...도둑질을 하려면 좀 거창하게 한건 하든지.....그게 얼마나 된다고 그걸 도둑질 하나......미친넘이군
쯧쯧....
차만 끌고 혼자간거 아녀?????
자기무덤을 자기들이 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