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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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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제주도 번개사진 2탄 (백밀러의 신입남자/ 섭지코지말탄소녀/ 산호해수욕장)
코스모스소녀 추천 0 조회 238 05.11.08 00: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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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7 21:24

    첫댓글 맨 윗사진은 향커피님 같은데???? 2 번째는? 오 호~ 애마 부인이 아니고 애마 소녀? ㅎㅎ

  • 작성자 05.11.07 23:21

    애마가 배가 너무 불렀어 잉~~~~~~~~ 포샆으로 날씬하게 만들걸~~~~~~~~~

  • 05.11.07 22:21

    두번째의 사진 저 여배우 이름이 누구예욤? 넘 넘 멋있어요.~~!!

  • 작성자 05.11.07 23:22

    모자에 눈이 가려서 잘 모르겠어요??????? 아마 중방여행에 자주 간다는 소문이 무성해요 누굴까 저도 궁금해라??????

  • 05.11.07 22:40

    으~~~휴 나 소녀님 사진보조사 역할 하느라 엄청 신경썼습니다,그런데....소녀님 약속이랑 틀리자나욧!!!!!

  • 작성자 05.11.07 23:26

    한장만 올리고 나머지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다른 사진으로 올릴까요 코와 입만 나온걸로요 아니면 뒷모습만 아니면 옆모습만 원하시는데로 올릴께요. 오토바이타고 사진찍는 스릴을 맛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수다(제주도말인가)

  • 05.11.07 23:29

    등대에 왜 안올라왔나 했더니만 역쉬~~이유가 있었구만,,,,,ㅋㅋㅋ

  • 작성자 05.11.07 23:35

    저는 그곳이 마지막인줄 알았어요. 더 올라가면 등대가 있었구나 ~~ 많은 사람들이 이곳이 끝인줄 알고 다 내려 가더구만유~~~~ 또 한번 와서 꼭 등대까지 가봐야지!!!!!!

  • 05.11.07 23:51

    백밀러 속에 향커피님 사진빨 받으시네여~ ㅎㅎ 설마했는데 코스모스언니 사진실력이 수준급얌^^*

  • 작성자 05.11.08 00:31

    왕초보야 다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거지 이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멈추게 할수 있는 것은 사진뿐이니까 기억은 사라지잖아~~~~~~ 렌즈안에서 중방님들의 순진하고 순순한 웃음을 많이 보고 느꼈어 행복한 시간 만들어 준 제주도 번개 너무 좋아~~~~~~~~~~~

  • 05.11.08 00:35

    역쉬 소녀님사진은 수준급이네요 만족합니다,,그런데요?나 지금후기쓰구 등록하려니 글자수가 넘많다구 등록이 안되네여,3집으루 줄여서썼는데 ㅡㅡ;;

  • 작성자 05.11.08 00:45

    너무 길면 1탄 2탄으로 두번에 보내시면 됩니다. 글 잘쓰시나 봐요 옛날에 문학 소년이였나?

  • 05.11.08 00:43

    1번사진, 빽미러에 비친모습 찍자하여 목숨 걸은겁니다,저때 4륜오토바이 속력 시속80km (넘 뻥!쳣나??) 하여간 달리고 있는중은 맞심돠

  • 작성자 05.11.08 00:47

    같은 오토바이에 탔으니 같은 운명아닌감유 둘다 파파라치 수준이였지요.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 꾸벅

  • 05.11.08 00:47

    으잉??금방 2번으로바꿨네?? 1번사진에 내모가지는 어디로갔는감? (에~~효 압력에못이겨서리........)

  • 작성자 05.11.08 02:02

    너무 큰것 같아서 줄였는데 어떄요.많이 참석하시고 본인이 원하시면 사진이 커집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점점 작아지다가 없어진대요.

  • 05.11.08 12:22

    바다 따라 달리던 그 기분 아직도 느껴지네~

  • 작성자 05.11.08 13:36

    감수성이 제일 풍부한 슬픈바다언니가 제일 많이 느끼고 감동 받고 온것 같아요. 맞지요???????

  • 05.11.08 22:39

    코스모스 영화 찍는 모델 같다. ~~ㅋㅋ 멋있어요.

  • 작성자 05.11.09 08:49

    제주번개여행사진 비디오로 만들면 정말 영화되겠네요. 멋진사람눈에는 모두 멋있어 보인대요. 감사 꾸벅!!!

  • 05.11.09 00:15

    아니???언제 말을 탔데요???나빼고???전부 다 모여바바바.

  • 작성자 05.11.09 08:50

    남들 말탈때 언니는 등대 올라갔나봐요. 우리는 말타는 곳이 정상인줄 알았지요. 아무리 찾아도 언니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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