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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포천 국망봉에서의 하루
박꾼 추천 3 조회 1,275 22.04.26 07: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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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6 08:48

    첫댓글 나홀로 산행!
    언제였는지 기억도안납니다
    박 산행은 나홀로가 쵝오인데말이지요
    오지의 숲속에 나만의 숨소리 나만의 외로움 나만이 느낄수있는 적막,
    혼박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04.26 09:36

    그리워도 혼박 안하실걸요?
    아마도 절때?
    함께 하시는 분들하고 쉽게 따로 농갈라져 댕기실분들이 아닐테니까요. ㅎㅎ
    고맙습니다~

  • 22.04.26 09:58

    @박꾼 고것댐씨요.ㅠ

  • 작성자 22.04.26 12:10

    @無主空山. 그럴줄 알았다니깐요...^^

  • 22.04.26 09:15

    한북정맥 하시나요?
    오래전 대성산 정상 밟는다고 철조망 뚫고 들갔다 오백미터 남겨두고 군인한테 걸려 나온적 있었는데 ㅎ ㅎ
    국망봉 항상 박꾼들 있던데 한갓지게 하셨네요

  • 작성자 22.04.26 09:38

    정맥, 지맥 완주에 대한 의식은 특별히 없습니다.
    다만 지인들이 어느 정맥, 어느 지맥 2~3일 가는데 같이 가자...랄때 동행하는 정도입니다.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한북정맥은 산 몇개 타면 얼떨결에 졸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22.04.26 10:03

    박꾼님이 산박을 즐기는
    진정한
    박꾼이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22.04.26 12:09

    과찬이십니다.
    그저 동행님처럼 산좋아하는 정도의...^^
    고맙습니다~

  • 22.04.26 10:34

    짧은 코스 임에도 박배낭으로결코 쉽지 않는 산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박꾼님 덕분에 오랜만에
    펼쳐 보는 국망봉 풍경
    감사히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4.26 12:10

    구르카님께서 2코스의 텃세를 아시는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22.04.26 18:09

    @박꾼 다른 코스 다 가봐도
    제 개인적으로는
    가평쪽 적목용소-무주채폭포 코스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4.26 20:36

    @구르카 그 코스 경험은 없는데,
    인자 또 갈 기회는 저도 언제일지 말지도 모르겠습니다.
    갈데도 많고 말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 22.04.26 15:32

    빈 시주함 앞에서 목탁을 뚜드리는 소리나 막걸리잔 뚜드리는 소리나 별 반 다름없네 그리여

  • 작성자 22.04.26 15:34

    누가 그러던데
    막걸잔 터는게
    항상 여섯번 턴다길래
    보니깐 정말 글테,,,
    희안한 습관이네그려
    ㅎㅎ

  • 22.04.26 23:52

    어 그날 혼자 가시던분 ^^
    저도 그날 캠장에서 하루 머믈고 왔는데 ㅎㅎ

  • 작성자 22.04.27 07:37

    혹시,,,
    샘물공장 맞은편 캠핑장에서 텐트 설치하셨던,,,,,,,,,,분이신가요?
    지나며 저도 힐긋 힐긋 보면서 간 기억입니다.
    히야...
    여튼 죄짓고 살면 안되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22.04.28 11:52

    혼자 즐기는 나름의 맛이있죠^^
    유튭 뎃글에 신종 3D 직업중 하나가 백패킹 유튜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ㅎ

  • 작성자 22.04.28 12:10

    찐구독자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즐기니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스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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