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 조병화
이별하기에 슬픈 시절은 이미 늦었다.
모두가 어제와 같이 배열되는 시간 속에
나에게도 내일과 같은 그 날이 있을 것만 같이
그 날의 기도를 위하여 내 모든 사랑의
예절을 정리하여야 한다.
떼어 버린 캘린더 속에 모닝커피처럼
사랑은 가벼운 생리가 된다.
너와 나의 회화엔 사랑의 문답이 없다.
또 하나 행복한 날의 기억을 위하여서만
눈물의 인사를 빌리기로 하자.
하루와 같이 지나가는 사람들이었다.
그와도 같이 보내야 할 인생들이었다.
모두가 어제와 같이 배열되는 시간 속에
나에게도 내일과 같은 그날이 있을 것만 같이
이별하기에 슬픈 시절이 돌아간
샨데리아 그늘에 서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작별을 해야 한다.
너와 나는...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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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 중독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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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님
좋은글 잘보며
조장혁 노래도
함께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나뭇잎은
더욱 더 초록으로 물들고
........😁.......
...../\ /\
🍀🍀\ 🍀\🍀🍀
🌳🌳🌳🌳🌳🌳🌳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에
시원함을 느끼네요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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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_人_人_( ()
.\● _ ●)
>――-イ
얼굴에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주말
건☘️행으로🎵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