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의사가 초법적 살인의 홍수 속에서 GITMO에서 살해됨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2일
바이든의 개인 의사인 케빈 오코너(Kevin O'conner)는 금요일 이른 아침 525 헌병 대대 소속인 두 명의 헌병이 그의 감방에 들어와 처형하듯 총을 쏘아 가슴에 두 발, 이마에 한 발을 쏘면서 살해당했다고, GITMO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7월에 보도된 바와 같이, JAG는 오코너가 자신의 직업 경력에서 실제 조셉 R. 바이든을 본 적도 의학적으로 검사한 적도 없다고 자백한 후 그를 체포했습니다. JAG에 한 그의 진술은 그가 바이든에게 COVID-19 진단을 두 번이나 내렸다는 공식 보고서와 모순되었습니다. 그는 수사관들에게 하비에르 베세라(보건복지부 장관:역주)가 그에게 진단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했고, 바이든과 똑같이 보이도록 얼굴 재건 수술을 받은 남자를 평가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억지웃음을 짓던 오코너는 사형을 면제해 줄 거래를 간청했고, 크랜달 중장이 금요일까지 그 요청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캠프 델타 헌병 두 명이 감방 구역 보안 부스에 들어가 구역 보안 피드를 감시하던 경비원을 의식불명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피드를 비활성화한 후, 그들은 무기 보관함에서 권총을 꺼내 오코너의 감방으로 아무 방해없이 행진하여 문을 열고 오코너를 무릎 꿇린 후 처형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칼로 오코너의 가슴에 "거래 없음"과 "재판 종식"이라는 문구를 새겼습니다.
암살자들은 감방 구역에서 달아나 근처에 주차해 둔 험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때 쯤에는 캠프 델타가 대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접한 감방에 있던 수감자들은 총소리를 듣고 자신들이 다음 차례가 될까 두려워하여 도움을 요청하며 시끄럽게 울부짖었고, 인접한 감방 블록의 경비원들이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오코너의 피 묻은 시체와 의식을 잃은 경비원을 발견하고 "무장하고 위험한" 알려지지 않은 용의자에 대한 전면 수배령(all-points bulletin:APB)을 내렸습니다. 경비원은 의식을 되찾았지만 뒤에서 공격을 받아 공격자를 식별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이에 살인자들은 기지의 리워드와 윈드워드 쪽을 연결하는 페리 선착장에 도착했으나, 2022년 크리스마스 학살 이후 GITMO에 영구 배치된 네이비 씰(해군 특수부대)과 마주쳤습니다.
"GITMO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장벽을 넘어 쿠바로 들어가거나 물을 이용하는 두 가지 뿐이며, 어느 쪽도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24시간 일주일 내내 장벽에 서 있고, 누구든지 그들을 지나가면, 쿠바인들이 아무 질문 없이 그들을 쏠 것입니다. 물도 마찬가지로 위험합니다. 상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애미까지 긴 수영을 해야 합니다. APB가 발령되었을 때, 씰 대원들은 직감에 따라 페리로 달려갔습니다. 페리는 23:30-06:30 사이에 운행되지 않지만, 작은 선박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씰은 살인자의 허머(험비)를 포위하고 타이어를 쏘았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운전자와 승객은 손을 머리 위로 높이 들고 차량에서 나와 더 이상의 사고 없이 항복했습니다. 씰은 허머 내부에서 막 발사된 9mm 권총과 피가 묻은 칼을 회수했습니다. 차량에는 또한 잠수복, 물갈퀴, 스쿠버 탱크 두 개가 있었습니다.
용의자들은 살인을 인정했으며, 지휘관인 커츠 대령의 명령에 따라 오코너를 죽였다고 말했다고 우리 소식통이 전했으며, 커츠 대령은 설명할 수 없는 일로 크랜달 제독과 오코너 사이에 사법 거래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진실이라고 가정하면, 커츠는 우리가 꾸물거리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딥 스테이트와 전혀 협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아무도 몰랐거나, 알았어야 했는데, 오코너가 공식적으로 바이든을 치료하거나 COVID-19 진단을 내린 적이 없다는 것을 기록에 남길 수 있는 거래를 고려 중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를 죽인 헌병들은 꽤 오랫동안 여기 있었기 때문에 오코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몰래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커츠나 그의 대리인과 소통했고 이 작전을 계획했습니다. 그들은 커츠가 해안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서 그들을 태울 어선을 마련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헬리콥터를 보냈고, 그들이 주장하는 추출 지점 근처에는 어떤 배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레드햇 작전이었다면, 커츠는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들이 그곳에서 헤엄쳐 나가 산소가 고갈되어 익사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오코너의 살인은 JAG와 GITMO를 괴롭히는 초법적 살인의 홍수 중에서 가장 최근의 일입니다. 4월에 관타나모 만 해군 병원의 간병인이 당시 구금자였던 찰스 슈밥의 정맥에 불산을 주입하기 직전에 잡혔습니다. 여전히 구금 중인 간병인은 레드햇을 위해 그렇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5월에 펜사콜라 JAG 요원이 전 파우치 고문인 데이비드 모렌스의 얼굴을 쏘고, 총을 자신의 입에 넣고 머리 뒤를 날렸습니다. 2023년 8월에 GITMO 경비원 2명이 FEMA 부국장인 에릭 훅스를 잔인하게 때려 죽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경비원들도 525 헌병대대 소속이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bidens-doctor-murdered-at-gitmo-in-spate-of-extrajudicial-killings/
첫댓글
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레드햇 소행일 수도 있지만, 자꾸 이렇게 군사재판소 위신을 떨어뜨리는 것은 블랙햇 딥스의 사주를 받은 거라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딥스 포로들 입막음도 겸해서... 뭔가 확 뜨면 광신적인 추종자가 생기고 모방행동이 일어나는 건 비슷하네요.
@악어잡는사자 앗! 그럴수도있겠네요..ㅠ
@무얼까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가 제 결론입니다. 일단 525헌병대대장을 소환해서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딥스 수감자의 도발로 순간 화를 참지 못해 월권행위를 할 수도 있지만(에릭 훅스 살해사건의 경우), 이번의 경우는 치밀하게 도주준비까지 갖췄으니 외부와 연통한 스파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부가 레드햇인지 (레드햇으로 위장한)딥스인지는 모르지요.
고맙습니다
솔직히 이런 소식은 정말 전달하기 싫지만, 그래도 좋든 싫든 알건 알아야 한다는 주의라서 일단 게재했습니다. 때론 괴로운 사실도 직면해야 할 때가 있으니까요. 만약 EBS가 방송을 타게되면 그런 경우가 정말 많을 겁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3 20: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4 20:18
소식 감사합니다~
레드햇은 과연 어떤 조직일까요? 화잇햇과는 목표는 같지만 노선이 다른 급진파 조직일까요 아니면 은밀하게 블랙햇 사주를 받는 조직일까요? 저 헌병들에게 탈출 수단을 제공한 자들은 레드햇일까요 아니면 레드햇을 가장한 블랙햇의 작전일까요? 많이 아리송합니다. 정밀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 수사에 착수했겠지만요.
소식 감사합니다
525헌병대대장을 조사하고, 수감자 살해 헌병들의 조사도 철저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외부의 딥스 누군가가 기트모 내 몇명의 신원을 확보하여 가족들을 협박했거나 뇌물을 줘서 일을 강행하게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거짓말 탐지기, 교차검증, 대질심문 등 할 수 있는 거 다 동원해서라도 해야 할 것 같네요. 부대원들에게는 경각심을 주는 목적도 있고, 무엇보다도 저런 살해행위는 절대로 화이트 햇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그냥 쌩양아치가 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