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정보 다운타운 예일타운 근처 - 10월 또는 11월 최소 3박, 또는 장기 마스터룸 - 총 2명만 사는 조용한 집. 고양이 있음

[JP21]

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에서 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이 집에 산지는 6년이상 되었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집은 Davie 와 Seymour 고층에 위치해 있는 뷰가 좋은 2bed, 2 bath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BEs1D9e 

거실이나 덴에는 거주하는 분이 없어 (이 전에도 거실쉐어 한 적 한번도 없어요) 다른 집들에 비해 훨씬 조용하게 지낼 수 있어요.

저도 저 혼자 따로 쓰는 방과 화장실이 있기에,  편하게 혼자 방 + 거실 화장실 쓰시는거고,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보통 제 방에서 활동합니다. 혼자 입주 하시는 경우 집에 본인 포함 총 2명만 사는거입니다.

콘도 건너편에 공원이 있고, 1층에 커피숍이 있으며, 버스 정류장 (4,7,10,14,16번) 1분거리, 예일타운역 구글맵 기준 도보 5분입니다. 콘도에 24시간 컨시어지, 수영장, 자쿠지, 습식/건식 사우나, 짐이 있고, 집에 있는 밥솥,믹서기,토스트기,에어프라이기,다이슨 청소기,식기, 세탁기, 건조기, 세제,쌀,이불 편하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방 안에는 선풍기,히터,책상,의자,더블침대,옷장이 구비되어 있어요 

하이드로, 인터넷 등 렌트외에 따로 내셔야 하는거 X.

1인 $120/1박 2인 $150/1박 1달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