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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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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야왕의 한수 - 이준수와 오선진 그리고 박정진
수풀소리 추천 0 조회 801 12.05.16 23: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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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6 23:14

    첫댓글 로이스터 감독의 no fear정신이 이글스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 같네요..

  • 12.05.16 23:15

    오늘 오선진의 실수후 입모양에서 보여지던 욕이 귓가를 맴도네요 여상과 대수의 어이없는 표정보단 파이팅이 느껴졌네요 그런데 7회 더블플레이상황에서 한상훈선수가 던지지않고 괴로워하는데 어디 아픈상태는 아닌가요

  • 12.05.16 23:28

    저도 그장면 봤는데 자신도 답답했겠죠

  • 12.05.16 23:29

    아프다기보다는 2루로 가던 주자가 병살을 막아보고자 슬라이딩 했는데 그것에 막혀서 못던졌을 거에요.

  • 12.05.17 09:35

    1루주자에게 팔꿈치로 명치쪽을 맞은거 아닌가요?

  • 12.05.16 23:17

    3번만 공감.

  • 12.05.16 23:18

    이준수 포수 오늘 포수 마스크 쓰고 나와서 잘할려고 오른쪽 어깨 자주 풀어 주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그리고 2루타 넘 멋졌어요~~앞으로 승승 장구 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16 23:40

    이글스 우승님은 한대화 감독을 싫어 하시나........
    좋게 보면 치고 올라갑니다. 두산 상승세에 있는 1위팀을 어제도 다 이긴 경기를 실책이란 분이 오셔서 그렇고 오늘도 왔지만 이겼고 이만하면 잘 될것 같지 않은가요 ! 김현수 실책 봤죠

  • 12.05.16 23:31

    정범모 빼고 이준수 대타가 아니라 그 전 정범모 타석때 김경언 대타 나온후 볼넷, 이학준 대주자 그 후 수비로 이준수가 들어갔고 결승타를 때린거죠.ㅋ

  • 작성자 12.05.17 00:02

    그런가요 !
    어쨋든 나는 신경언선수가 나올 줄 알았어요
    오늘 2군에서 올라온 이준수선수가 나올줄은 .........오늘 올라온건 아니라네요

  • 12.05.17 01:23

    1,3번은 공감이나 2번은 비공감이요.. 솔찍히 야왕이라는 별명에 대해 작년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1인 이기에.. 이글스 팬하면서 이런적이 있었나 싶은데... 어제 경기에 분한감정으로 오늘경기도 안보고 스맛폰으로 확인한 3:0으로 상황에서도 "또 역전될꺼야..난 관심없어.."로 일관했는데ㅠ 이겼네요... 정말 집에 있으면서 한화경기 안본적은 첨이네요..ㅜ

  • 12.05.17 07:22

    솔직히 저는 야왕이라는 별명
    그리 내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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