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 산성을 탐방하는중에
혜화동 로타리 부근에 위치한
혜성교회를 찾았습니다
혜성교회는 고등학교때
이한용이와 함께 다니던 교회였습니다
믿음좋은 친구인 한용이는
고등부 임원과 성가대원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지요
사춘기때
올바른 신앙생활로 인도해준
한용이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언덕위 아주 좋은 자리에 터를 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오래된 교회면서 외형만 키우려는 세속스런 교회가 아닌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 같고 아름답습니다.
신앙심이 충만한 배회장님을 인도해준 이한용 친구는 요즘 기독 신우회 모임엔 왜 모습이 안보이나요?
타락한 것일까 아니면 세상사 초월하며 사는 것일까
언젠가는 돌아온다.
첫댓글 언덕위 아주 좋은 자리에 터를 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오래된 교회면서 외형만 키우려는 세속스런 교회가 아닌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 같고 아름답습니다.
신앙심이 충만한 배회장님을 인도해준 이한용 친구는 요즘 기독 신우회 모임엔 왜 모습이 안보이나요?
타락한 것일까

아니면 세상사 초월하며 사는 것일까



언젠가는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