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improve at writing in Korean, but I can express my thoughts in English. This is the right attitude and manner toward any events that come my way and those that come my way in the future. It is the highest level I can see if I can reach. I have been practicing throughout my Christian life but never reached the level.
한국어로 글을 쓰는 것은 늘 수 있지만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게 오는 어떤 사건과 앞으로 내게 오는 사건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태도입니다. 내가 도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나는 기독교인의 삶을 통해 연습해 왔지만 그 수준에 도달한 적이 없습니다. - 대충 이런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카페지기가 평산 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시는 분이며, 무교회에 관심이 있어 카페에도 가입하셨습니다. 김교신 선생의 글을 읽고 크게 공감하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감상을 영어로 적으셨네요. 한국어보다는 오래 미국생활을 하셨으니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게 더 편하신 듯합니다.
여기서 읽은 (김교신 선생의 글은) 그동안 본 적이 없는 최고 수준이며, 자신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지만 도저히 닿지 못할 것 같다는 겸손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한국어로 글을 쓰는 것은 늘 수 있지만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게 오는 어떤 사건과 앞으로 내게 오는 사건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태도입니다. 내가 도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나는 기독교인의 삶을 통해 연습해 왔지만 그 수준에 도달한 적이 없습니다. - 대충 이런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