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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교회 가족 긴 이야기 Responding thought.
평산 추천 0 조회 37 24.05.29 10: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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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13:44

    첫댓글 카페지기가 평산 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시는 분이며, 무교회에 관심이 있어 카페에도 가입하셨습니다. 김교신 선생의 글을 읽고 크게 공감하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감상을 영어로 적으셨네요. 한국어보다는 오래 미국생활을 하셨으니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게 더 편하신 듯합니다.

    여기서 읽은 (김교신 선생의 글은) 그동안 본 적이 없는 최고 수준이며, 자신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지만 도저히 닿지 못할 것 같다는 겸손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 24.05.29 18:58

    한국어로 글을 쓰는 것은 늘 수 있지만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게 오는 어떤 사건과 앞으로 내게 오는 사건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태도입니다. 내가 도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나는 기독교인의 삶을 통해 연습해 왔지만 그 수준에 도달한 적이 없습니다. - 대충 이런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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