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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창작 Un-Haunted House
이리스(최수지) 추천 0 조회 243 14.11.26 00:5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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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6 01:04

    첫댓글 침대는 공주님 침대 같아요
    침대는 과학입니다!

  • 작성자 14.11.26 01:38

    기둥있는 공주침대가 나름 로망입니당 ㅋㅋ
    근데 현실은 전기장판... -..-

  • 14.11.26 01:53

    가구가 예뻐요. 하나 주문하고 싶음.

  • 작성자 14.11.26 02:16

    가격은 크롬 금괴 10개입니당 ㅋㅋㅋ

  • 14.11.26 02:18

    @이리스(최수지) 이런 센스쟁이~ 중국어 전공이셨죠?

  • 작성자 14.11.26 14:18

    넹 ㅠㅠ 근데 중국어도 별로 못하는건 함정입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_-*

  • 14.11.26 14:27

    @이리스(최수지) 늦긴요^^ 감사감사 제가 그럼 시한수를 중국어로 지어 보겠습니다. 我想學中文同汝月光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26 14:19

    글쎄요... 저도 저런 침대에서는 자본적이 없어서 -..-
    그래서 보통 저런 침대는 크기가 엄청 크지 않나요? ㅋㅋ

  • 14.11.26 05:09

    이리스님 오랜만에 작품 감상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표현 제대로 해주셨네요.
    현실은 전기장판에서 빵 터졌어요.

  • 작성자 14.11.26 14:21

    넹 ㅋㅋ 침대를 별루 안좋아해서 걍 1년내내 전기장판 깔고 잡니당 ㅋㅋ
    갈색 부품이 조금 더 많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번에는 부품주문하기 귀찮아서 그냥 있는걸로 만들었어요 ㅋㅋ

  • 14.11.26 06:11

    멀쩡함을 넘어서 너무 고운 고급저택을 만드셨내요
    센스만점 가구도 예쁘구요
    역시 이리스님~^^

  • 작성자 14.11.26 14:22

    원래 본판이 이뻐야 성형해도 이쁘다고...
    너덜너덜한 창문짝 하나 없앴다고 이쁜 집이 됐어요 ㅋㅋ

  • 우와~~~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은데 안뎌더라구요...너무너무 멋져요~~~^^

    스티커
  • 작성자 14.11.26 14:23

    저도 플리커 창작이 없었으면 아마 한달동안 머리만 굴리다가 겨우겨우 만들었거나...
    아예 때려치웠을거예요 ㅋㅋ
    근데 카톡 이모티콘 다음 카페에서도 쓸수 있네요? ㅋㅋ 방가방가

  • 14.11.26 09:19

    핑크가 왜 하나도 없??

  • 작성자 14.11.26 14:24

    샌드그린에 핑크를 넣었다가는 중국느낌이 날것같아 ㅠㅠ
    차마 쓰지 못했습니당...

  • 14.11.26 14:28

    @이리스(최수지) 굴뚝에 아이스크림 퐁퐁 몇개 박아주세요 ㅎㅎ 잀양스럽게

  • 창작품보다 생존신고가 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저도 핑크 찾고 있었네요...

  • 작성자 14.11.26 14:24

    뙇... 그동안 제가 핑크를 너무 많이 썼나봐요 ㅋㅋ
    핑크 없이 만든것도 나름 많은데... ㅋㅋ

  • 14.11.26 11:04

    웅장한 대저택 느낌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14.11.26 14:28

    저 혼자만으로는 절대 만들수 없는 3층집입니당 ㅠㅠ

  • 14.11.26 12:21

    인테리어 전문가 같으십니다^^
    장인의 손길 같네요ㅋ

  • 작성자 14.11.26 14:30

    헙 *-_-* 부품 주문하기 귀찮아서 그냥 있는대로 만들었는데 더 제대로 만들걸 그랬나봐요 ㅋㅋ
    그치만 이미 사진을 찍었으니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걍 부수겠습니당 *-_-*

  • 14.11.26 12:35

    와... 이런 멋진 방법도 있군요. ^^ 궂이 폐가가 아니어도 확실히 멋진 제품이군요!!! 하하 ^^ 그나저나 정말 침대 멋집니다요.! ^^

  • 작성자 14.11.26 14:31

    넹 예전부터 꼭 만들고 싶었는데 늦었지만 결국 완성했어요.
    2년전의 나에게 나중에 맹글수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전해주고 싶다능...
    침대는 제가 생각해도 역작인것 같아요 ㅋㅋ 자화자찬 쩌넹...

  • 오~ 이리스님!!
    눈물나게 반가운 생존신고~!!

  • 작성자 14.11.26 14:32

    안녕하세요 (__) 올해 내내 삽질하느라 그동안 모임도 못나가고 ㅠㅠ
    잠적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저 살아있었어요 ㅠㅠ 헝

  • 14.11.26 16:04

    단종되면서 레고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헌티드 하우스로 새롭게 창작을 했군요.
    창작품도 반갑지만 오래도록 소식이 없던 회원의 복귀가 더 반갑습니다.
    나도 잠수하고 한 일 년 만에 복귀하면 이렇게 환영받을 수 있을까 ... ~_~

  • 작성자 14.11.27 06:39

    걱정마세요... 저도 원재님처럼 격하게 환영해드리겠습니당 ㅋㅋㅋ

  • 14.11.26 22:44

    이리스님 오랜만에 등장하셨네요 반가워요 :) 잘지내셨지요?ㅎㅎ
    이리스님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나중에 전시회도 꼭 참여하세요~~^^

  • 작성자 14.11.27 06:40

    유치원 선생님같은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당 ㅋㅋㅋ
    마치 내가 50개월 이하 유아가 된 늑힘! ㅋㅋ

  • 14.11.26 23:19

    우유가 안나와서 인정 못하겠어요! 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송년회때는 나오셔야죠?

  • 작성자 14.11.27 06:45

    굳이 우유를 넣어 얘기를 만든다면 옛날옛적에 잠깐 만든 샤를 피겨 집으로 넣어주면 되는데... 귀찮아서 안찍었어요 ㅋㅋㅋ
    어제밤에 한시간넘게 걸려서 다 부쉈기땜시 이제 스토리는 8:45로...
    송년회는 꼭 갈거예요... 제발 그때 무슨일이 없기를 바랍니당 ㅠㅠ

  • 14.11.27 03:57

    페북 프로필을 직접 본 1인...!
    영화의 명대사가 자꾸 떠올라요 ~
    김혜수왈 : 나 ~

  • 작성자 14.11.27 06:44

    옴메 그거 사기사진이라 제가 프로필로 바꾼거예요 ㅋㅋ 인제 모임 못나가는거 아닌지 ㅠㅠ ㅋㅋㅋㅋ

  • 14.11.27 08:03

    오랫만이지만....늘 멋진 작품을 가지고 오시는군...
    저도 우유양이랑 남친이 안나와서 섭섭한데요?^^

  • 작성자 14.11.27 10:00

    헙... 저는 오랜만에 오그라드는 얘기 안올려서 손발이 자유로운뎅... ㅋㅋㅋ
    다음에는 우유얘기도 올려볼게용 ㅠㅠ

  • 14.11.27 10:39

    멋지네요.침대에 커튼이 없어요.^^

  • 작성자 14.11.27 13:01

    헙... 그러고보니 나름 공주침대인데 커튼이 없네요...
    그럼 그냥 기둥침대인걸로... -..-

  • 새로운 건물인가요!
    멋집니다..

  • 작성자 14.11.29 18:44

    새로운 건물이라기는 민망하구 그냥 개조입니당 ㅎㅎ
    감사해용 ~_~

  • @이리스(최수지) ㅋㅋㅋ 그럼 알지요!! 출시 제품처럼 멋지다는 그런 표현이었습니다

  • 14.11.30 01:40

    가구들에서 한창 시선이 머물렀네요... 특히 저 협탁은 나중에 써봐도 될까요? ㅋ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4.12.03 21:12

    케케케 물론이죠 막 가져다 쓰세용 ㅋㅋ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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