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ERP 에이전트 를 쓰는 방법
지난 1년, 20년의 조각들을 모아 에이전트형 ERP 만들기
책 한 권 세상에 내놓는 일이 겉보기와 다르게 참 손이 많이 갑니다. 기획부터 필자나 번역가 섭외하고, 1교 보고 2교 보고 인쇄소랑 배본사 챙기고, 출간 후에는 재쇄를 언제 찍어야 하나 부수 세는 일까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돌아보면 출판 관련 일을 한지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서 회사에서만 쓴 크고 작은 미니 ERP만 해도 수십개 주문자동화나 도서 쇼핑몰 연동 등에 사용했습니다.
지금도 남들처럼 출판사 관리 프로그램을 월정액으로 사용중입니다. 창고가 지정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현실이고 필요한 기능만 떼어서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중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붙여가며 어떻게든 타협을 보려고도 했고 해당업체 프로그램을 브라우저조작으로 수발주 자동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의 손에 데이터를 맡겨두니 결국 큰 대가를 치르게 되더라고요. 믿고 쓰던 출판 프로그램 회사가 랜섬웨어에 걸려서 하루아
▶ 영상 보기: https://youtu.be/P95to6YrL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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