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분자 반지름

[한글마을]

그간 물분자 크기를 직경 기준으로 180pm을 사용하므로 인해서..금속 원자들과 금속 원자들의 원자 반지름에 비해 지나치게 크게 보이는 역효과를 발견했다.

내 자신이야 물분자 크기를180pm으로 계산하고 있으므로 원자 반지름은 당연 90pm이 되고..물분자를 이루고 있으므로 물분자 반지름은 90pm이 되는 것을 알지만 본문의 상당수는 왜곡되어 인용되는 현실을 발견을 했다.

점차 이 글을 바탕으로 한국언론이 구체적으로 반론을 제기하는 언론의 글이 생기는 현상을 찾아볼 수있다.

이전에는 구글의 편집인들이 편집 방향에 대해 이 글을 참조로 편집하는 흐름의 글을 접했을때...약간 황당했지만...

한국언론의 이 글에 대한 반론 글들은...좀더 조직적이고..언론사 규모의 체계적인 대응이라 신경이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 될것이다.

한국과학이 가장 자신있게 내세우는 과학의 학문은 양자역학이다.

영어권이나 독일어권에서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적의미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영역인데...한국과학이 유럽과학의 종이 되어서 알아서..양자역학이라는 그럴싸한 학문적 용어를 만들어서 체계화 시켜 이것을 교과서및 대학 교재로 자체적으로 활용해 줌으로 해서...

이것을 통해서...수와 방정식의 1890년까지의 물분자 전류의 왜곡에 성공했고...이후에 마땅한 대응책이 없었는데...한국의 양자역학이라는 뜬금없는 용어로...인해 그 돌파구를 유럽과학이 찾고 있다.

한국과학을 책임지는 교육부에서 양자역학의 기본 적인 내용을 교과서에 적시를 해서 평가기준으로 삼는 세계적인 과학의 아바타임을 자처하고있다.

왜곡된 과학이라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최악의 한국과학의 번역의 폐혜라 할 수있다.

중력의 기본을 양자역학에 적용해보자...

중력은 빗방울 1mm 기준으로 물분자 4 000 000개가 응집되어서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기본 자연현상이다.

중력이 똑같이 적용되려면...안개단위 1um =4000개의 물분자 이슬방울 원형도 빗방울처럼 자유낙하를 하여서..지표면에 빗방울처럼 떨어져야 한다. 그런데 이슬방울이나 이와 비슷한 크기인 하늘에 가득한 구름은 자유낙하를 하지 않는다. 중력의 기본이 맞지 않는 것이다. 법칙이라 하면 자연의 보편적인 현상을 설명할 수있어야 한다.

그런데 위의 단 두세줄의 설명....줄이면 단 두줄에 의해서...자연의 보편적인 현상에 대해..중력의 법칙이 증명되지 못한다.

여기에 수증기 1um= 4000개는 중력을 거스르고...지표면에서 10m를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이슬방울의 4000개를 지표면과 평행한 기준으로 존재하고...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수증기는 아예...중력의 반대 방향인 하늘로 솟아 오른다...

결국...수증기 4000개를 중력으로 지표면에서 끌어 올릴려면...수증기의 4000개의 질량보다 크거나..운동량이 많은것이 공기중에서 중력의 법칙을 이겨내고 4000개의 1um의 수증기를 공기중으로 끌어 올려야 하는 것이다.

500nm=2000개의 물분자를 적용하면 극명하게 더 많은 변환이 이뤄진다.

그러므로 한국과학에서 과학 기초부터 인용하는 1660년의 중력의 규칙의 기본이 잘못된 인용이라 할 수있다.

제대로 인용을 하려면 빗방울의 물분자 갯수....이슬방울의 물분자 갯수를 검증해서...중력의 본래의 법칙을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배재하고 기술한 것이 한국과학의 표준 교과서 이므로...한국과학은 기초과학의 중력의 법칙에서 잘못된 교과서의 내용 번역 실수를 빙자한...왜곡 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잘못되어 있으니...나머지.... 연계되는 대부분의 이론은 더 큰 잘못된 번역을 하고...왜곡을 더 심하게 하는 것이되어서..

결국은...109년의 한국과학은 스스로의 번역 왜곡에 의해서..자체적으로 망한 한국과학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 정점에 양자 역학의 족보도 없는 학문이 된다.

1890년에 글로우전구와 탄소 텅스텔 필라멘트 백열 전구가 특허권 전쟁을 해서..유럽과학과 미국과학이 1920년까지 국제적인 특허 전쟁을 했고...이 결과물로 유럽에서의 유럽전쟁 1.2차 전쟁이 촉발된 전구 전쟁이라 할 수있다.

1890년의 백열전구는 이후에 라이오 전파와 레이다 기술을 포함하고 있고..현대적인 컴퓨터 프로세서와 휴대폰의 기술의 기초 기술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1890년이전의 탄소 전구에서 시작해서....1890년대의 글로우 전구와 백열전구가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만들어져서..이것의 소유권을 두고 1930년...1945년까지...국가 단위 총력전을 펼친 극악한 전쟁을 한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인류에게 그동안 없던..연소 불꽃을 대체하는 전류의 물분자를 연속공정의 텅스텐 필라멘트에 의해서..전구 불빛인 인공 불꽃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되므로..인류에게 없는 최대의 기술이었기....전유럽과 미국등이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다.

1945년 이후에 결판이 난 전쟁 결과물을 봐도 쉽게 알수가 있다.

연소 불꽃의 인공 조명을 물분자 h-oh에 의해서....텅스텐 필라멘트에 의해 연속공정으로 생성할 수있다...이것을 구분한 것이 양자 역학의 본질이다. 죽쒀서 개준 격이 독일에서의 관점이다.

물분자의 반지름으로의 표기의 영역에 이렇게 무거운 내용들이 함축되어 있다.

물분자 원자 반지름이 90pm이 되므로...규소,알루미늄...철..구리의 대표 금속들보다 물분자 크기가 작다.

대표적인 금속들이 원자 혹은 단원자 분자 상태에서...물부자의 화합물의 반지름이 금속원자보다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간에 물분자 직경 180pm에 수소결합 길이 0.18nm를 적용하는 것만으로...입을 다물던 한국과학이...

꼼수를 부려서...양자 역학으로...이 글에 대해....반론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비열함을...내놓고 드러내는 것이다.

한국과학의 학문적인 단위를 내세워서....이 글을 폄하하기 위해서...그간의 2~3년동안 찾아낸 해결책이라 할 수있다.

그러거나 말거나...신경을 아니 쓸수는 업지만...

어차피 물분자 90pm의 분자 반지름을 적용하여  기초 물분자 영역을 검증하려해도..단순히 절반으로 줄어든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글이 늘어진 근본 이유가 물분자 원자 반지름을 사용하지 않고...직경을 사용했기 때문에 빚어진 부분이 상당히 많다.

수소원자가 -259도 기준으로 원자 반지름이 25pm이고...산소원자가 -218도 기준으로 원자 반지름이 60pm이다. 그러므로...산소원자 기준으로..액체화 온도 기준의 원자 반지름의 물분자 상태의 계산은 25pm + 60pm =85pm 이고..이것이 영도의 물분자에서 공유결합 길이가 95.84pm 이 되므로...85pm-95.84pm= -10.84pm 이것이 한국과학기준으로 공유결합 전자의 흡수된 량의 크기가 된다.

이것을 그대로 두면 혼란이 오므로..전자는 원자코어 1822.884와 시스템을 이루어 핵융합반응을 하지 않으면...보존이 되므로..

나머지 늘어난 크기의 전자를 전하(=전기요금)으로 분리를 하면 혼란 자체가 일어날 수가 없다. 이것은 독일과학에서

그동안 줄기차게 사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독일과학은 애초에 혼란이 있을수가 없고...물분자 전류이론을 흔들림없이 진행할 수가 있었다. 한국과학은 이 독일 과학을 기초 부분을 대부분 왜곡 번역을 해서...기초과학으로 독일과학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국의 교육부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이것이 109년동안 유지가 되었지만..실상은 구글 위키백과를 통해서..한글 과학원 기준으로 7년전에 독일 과학이 한글로 번역되어...독일 원문을 한국과학을 배재하고...접할 수가 있게 됨으로서...이미 109년의 왜곡된 한국과학이 ..구글 위키백과에서 이미 7년전에 깨뜨려진 것이라 할 수있다.

한국과학은 기초과학을 검증한 것이 아니라....세계 5개국에 해당하는 독일,소련,중국,영어,그리고 프랑스 과학을 번역을 하면서...이것을 왜곡번역을 하여 한국의 과학으로 인용하였던 것이 한국과학의 모습이었다.

번역의 오류가 발생을 했다면 국가 단위에서 기초과학의 물부자 과학을 검증하여서...이것을 국가 단위 교육부에서 바로 잡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17년 기준 68 000 000 000 000 원을 사용하는 국가 예산 1/5을 그동안 해년마다 사용하면서..교육부에서..책임을 외면한것이 아니라 독일과학 왜곡을 주도하고 앞장서서 해왓던 것이 현실이다. 물분자의 원자 반지름 기준으로 1m= 90 000 000 000 000 이되는 국가 예산을 사용하면서...그간 뭐햇는지 묻지 않을 수없다.

세계 과학이 한국과학을 우습게 보는 것은 한국표준의 물분자 크기를 2018년 7월 현재에도 검증도 못하고...물분자 갯수1mx 1m에서의 갯수를 알지도 못하는 과학 후진국이므로..한국과학을 세계 과학이 우습게 보는 것이다.

그러면서도...잘도 전기 요금을 결정해서...한국 대중들에게 균등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전기요금을 국가 단위의 국민들에게 정당한 요금을 청구하려면 물부자 1m x1m 의 갯수를 한국의 교과서에 적시를 하고..이것을 교육하는 뒷바침이 되어야 전기요금(=전하)의 요금 청구가 정당화 되는 것이다.

오후 12:17분

땅의 주성분...산소 50% 규소 27% 알루미늄 8.2% 철 4.7% = 89.9% 가 된다. 여기에 소금의 나트륨 2.4%를 더하면 92.3%가 된다.

결국...지표면의 성분은 산소원자가 규소,알루미늄,철,나트륨에 의해서..냉각되어 지표면을 이루고 있다. 산소원자가 -218도에 고체화가 되는데...이상태의 산소원자의 고체화였다면...지표면의 온도 기준은 -218도가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지표면의 온도는 15도를 기준으로 일정한 온도를 갖는다.

물보다 약 5도 정도 낮은 상태로 상온에서 지표면의 흙을 형성하고 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 도입해야 할 이론이 어제 글 말미에 정리한 물분자의 h-oh에서...수소원자를 중성자화 변환을 해서...oh를 고체화하는 방법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소 2개를 중성자화 하거나...나머지 하나를 양성자화를 하면..불소 변환이 이뤄진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형성이다. 석영보다 살색에 가까운 형태를 갖는다.

즉...물이 이미 수소원자 2개를 양성자,중성자 변환을 해서..지표면 아래의 마그마를 통해서...전하를 흡수하여 조용한 융합반응과 분열반응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석유를 발견한 것이 1880년대에 이미 대량 합성을 하여 사용하고 있는데..끊이없이 재 충전이 된다.

이것은 석유가 유정을 만드는 것은 태고의 시간이 필요한 영역이지만...이후에 유정에서의 원유 추출은 여러가지 합성 기술이 들어가서...재합성되는 순환에너지임을 구분할 수가있다. 석유합성이 가능하면 원유의 재합성도 가능한 것이다.

즉...이산화탄소의 남는 양을 유정에 넣으면 셰일가스가 합성되는 방식이 된다.

이산화 탄소는 상온에서도 손쉽게 압축이 되어 액체화가 되는 삼중점 31도의 보편적인 이산화 탄소가 된다.

여기에서 또하나 눈여겨 보아야 할 이온은 어제 약간 검증한 상자성인 paramagetism이다...여기에 para는 파라수소를 읽컫는다.

역방향으로 회전하느냐와 순방향으로 회전하느냐에 따라 나뉘는 파라수소와 오르토 수소가 상자성인 paramagnetism을 결정하고 있다.파라수소가 역방향 회전이고..오르토수소가 순방향 회전에 속한다. 산소의 연소 과정에서 탄소에서 이동한 수소가 para수소로 역방향 회전을 하는 대표 수소가 된다. 그래서..공기중의 산소분자에 결합해서 연소 플라즈마를 생성하고..이것을 우리는 불이라 이름붙인 불의 물상태를 확인할 수가 있다.

자...그럼...물분자의 산소원자 전자 중수소 2p4의 두개의 전자 수소는...탄소에서 이동한 수소와 역반향 반응에 의해서...연소 플라즈마를 형성하고 있으므로....산소원자의 전자 수소는 오르토 수소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야 파라수소의 탄소 수소와 결합하여 연소 플라즈마를 가장 기본적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다시 파라 수소를 가진 것은 탄소의 ch4가 para를 가졌다고 볼수가 있다. ch4에서 석유로 안정화가 되어 있으므로 탄소 원자 자체도 파라 수소의 전자 수소 배열을 하고 있다. 산소원자가 탄소의 수소에 의해서 연소불꽃을 만듬으로...산소원자 자체는 오르토 수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연소 불꽃에 의해서...산소원자의 2개는...탄소의 para수소에 의해서...산소의 전자 수소가 서로 맞물리는 회전을 했으므로...이것을 어떻게 구분을 하느냐가 된다. 일단 산소원자 기준으로 연소 반응후에는...파라수소 2개...오르토 수소로 바뀐 상태가 된다.

그렇지 않고...산소의 전하를 내줬지만...산소 원자의 4개의 전자 수소가 원자 배열을 하고 있으므로 재각각 회전을 할수는 없다.

단...수소원자가 결합되어 있을때는 수소원자가 삼중수소의 형태가 되므로...산소원자의 2개 2개의 회전상태가 파라수소 회전과 오르토 수소회전을 동시에 할수가있다. 불완전한 상태가 되므로..안정화를 위해서...파라수소이든..오르토 수소인든 한방향으로 안정화가 되어야 한다.

결국 이것은 수소원자 본질의 특성으로 분류를 해야 한다.

원자 시스템인 1822.884 x 511 000eV는 자체적으로 남극이 에서 자기장이 나와서..북극으로 향하는 기본 방향을 갖는다. 즉..나침반 향이 된다. 전하는 511 000eV-1를 가질수 있고...그 이상이 가능하다. 그래서...전하의 갯수가 511 000eV-1일때는 수소원자 시스템에서...수소의 회전방향은..전자의 기본 회전방향인 시계방향의 회전을 유지한다.  그러나 전하의 양이 많아지는 511 000eV+1의 형태가 되면...전하의 회전수가 더 큰힘을 갖게 되므로...수소원자의 방향을 반 시계 방향으로 바꿀수가 있다.

그러므로...paramagetism의 철의 최외곽 전자의 방향을 2개를 역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전하 갯수는 (511 000eV+1) x2 이 된다.

그래서...이것을 규소에 적용하여 하나의 전자 수소를 역전시키는 실리콘 반도체의 트렌지스터가 가능해진 것이다.

수소원자의 방향을 전하 충전량에 따라서..바꿀수도 있다....이것이 이론에서...실제 반도체 프로세서와 기억장치에서 실현이 되었다.

그래서...강자성인...철.니켈.코발트에서...강 반자성...을 따로 또 세분화하가 할수가있다...

최외곽 전자가 둘인 금속중...철,니켈,코발트가 3주기이므로....4주기의 금속에서 최외곽 전자수소 2개를 찾아내서...위와 같은 이론을 적용하면...오르토 수소회전을 파라 수소회전으로 전자수소 2개까지를 변환할 수가있다. 최외곽 전자 수소가 3개인...알루미늄은...그래서....전류를 송전하거나...거울의 형태로 이용된다.

오후 1;29분..

산화 상태Oxiation stste

이 용어를 사용한 것이 1770년의 Antoine Lavoisier 이고...이때...산화의 원인으로 수소원자의 positive,negative로 표현을 했다.

이것이 한국과학에서는 전자로 어떻게 번역이 되었는지....와..양이온..음이온...뒤죽박죽이 되어서 번역이 되고 있다. ion은 1920년에 일본인 게세끼가 주장을 해서..과학의 한 영역으로 자리를 했다. 날도 더운데 왜곡번역된 부분때문에 결국 참을 수가 없어서...욕지꺼리를 하고 말았다.

그간 영어 자료가 작년 11월부터 원문만 제공하지...한글로 수소원자 영역만 번역이 되지 않았다. 정식으로 삼성전자에 문의를 하고...구글에 문의를 했지만...왜...수소원자의 원문만 한글 변환이 되는지의 답변을 들을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오늘 자료가 한글로 번역이 되어서...점검차...산화 상태의 영어 원문을 열어보면서...왜곡된 부분이 없는가와...말장난 과학이 어느정도로 바로 잡혔나를 위해 열어본 자료인데...영어 원문의 말장난은 없고...한국과학으로 번역하면서...임의대로 왜곡을 저지르고 있다. 법칙을 왜곡 번역하고 있으므로 법률에 위배되는 번역을 한국과학이 하고 있는 것이다. 교수..박사들이...한국에 몇천명 몇만명인데...2018년 현재 이런 기초사실 하나를 바로 잡지 못하고 있나? 수소 원자의 이온화는 전자가 아닌 전하로...영어 자료에서...그동안 7개월동안 수정한 내용같다.

독일과학은 이부분에서 이미 왜곡된 부분을 독일 원문에서 바로 잡아서...2~3년전부터...독일 과학 중심으로 이글을 작성하고 있다.

그간 전기요금인 전하의 영역에 대해 전자와 어떻게 구별을 해야 할지...2~3년동안 수차례의 검증을 하면서 고민해 왔다.

독일 과학은 애초에 전자의 영역보다 전하의 영역을 가장 많은 부분으로 먼저 설명하여 전류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전류의 대부분의 일을 전하인 햇빛이 하고 있으므로..당연한 결과물인 것이다. 여기에 햇빛전하가 물부자에 어떻게 흡수되는지를...수와 방정식으로만 공개하므로 해서...독일과학의 정당성에 대해 의심을 받는 것이 현실인것이다.

독일과학은 햇빛전하 500nm의 6520 458eV가 물분자에 흡수되어 전하로 저장되는 것을 검증해서...이것을 수와방정식으로만 공개하고 있다. 무료공개 영역이 아니란 것은 너무도 자명한 것이다. 국가 단위의 가장 핵심 이론을 누가 공개하겠나???

물분자 전류의 경우에는 기본 학습으로 언젠가는 밝히진 다는 것을 독일 과학은 이해를 했고..영어과학은 끝까지 시치미를 떼고..물분자 전류는 아닌 것으로 우겨보자....는 것이 대체적인 국가 단위에서의 선진국의 선택인 것이다.

이것을 소련의 공산당이 전류의 물분자는 인민에게 공개해야 마땅하다고 주장을 해서....전류의 물분자는 연료의 무료 영역과 더불어서 어느정도 공개를 결정했고...실제로는 소련에서도 물분자 전류는 공개하지 못한 결과물로...검증이 된다.

이것에 의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프레임이 씌워져서...1945년의 독일에 가해졌던 불이익을 소련이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렇군...연료의 가격을 어떻게 책정했느냐의 기준으로 민주주의 공산주의...제국주의 파시스트..이런 구분이 아니라...

물분자의 전류의 공개 기준이 모두 적용된 것에 의해서 결정이 된것이라 할 수있다.

암튼....이눔의 한국과학은 어디에서 부터 잘못된 부분을 도려내서...한국과학을 바로 잡아야 하는지...손쓸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막연하다. 이것을 한국과학을 위해서라기 보다. 개인적으로 이론 검증의 속도가 한국과학의 왜곡된 번역으로 말미암아 번번히 발목이 잡혀서...이론 검증의 진척이 미뤄졌다는 사실에 대해 짜증이 나는 것을 넘어서...왜곡한 게세이를 잡아서...삼족이 아니라 구족을 족쳐야 한다...과학의 왜곡은 산업 발전에서...식민지와 제국주의로 나뉘게하는 영역이다. 조선이 식민지 36년을 보내고...한국이 경제 식민지 73년이 지속되게 한 원흉히 한국과학을 왜곡한 부류들인 것이다. 한국의 서울대와 상위권 대학 모두와...사학재단...이들에게 모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교육에산의 1/5을 몰아 가고 있으면서...국방비의 두배.세배를 사용해서...한국교육부는 무슨 실적을 내왔는가? 한국의 근대화 산업인가?? 누가 소유하고 있지? 대기업과 공기업외에..한국 대중이...대기업과 공기업의 주식 1%라도 소유하고 있나?????

결국 한국은 망해야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을 한다.

한국과학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수소 원자 시스템처럼 바꿀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진달을 너무도 쉽게 할수가 있다. 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이 가진 것 이상으로...영향을 행사해야 한국 시스템이 바뀔수가 있으므로..결국은..

북한이 이대로 통일을 주장하면 안되고...적어도 한국의 교육을 폐기시키고...왜곡되지 않은 한국과학으로...시스템을 정비하는 힘이 되어야 하는데....한국의대기업과 공기업의 자산을 유일하게 압도하는 것은...북한의 자원이고......그렇군...이 자산 때문에 통일을 주장하고..한국의 교육부를 폐기시키고..북한의 교육부를 중심으로 한국과 북한을 재편할 수있는 마지막 방법이 남아 있다.

북한 교과서의 물리과학책을 직접 입수해서 분석을 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오후 3:35분...

수소원자의 영어자료가 그간 7~8개월동안 준비를 많이 했음을 알수가 있다.

독일 이론에 거의 근접하는 내용으로 채워졌고..말장난 과학의 대부분을 걸러내고 있다. 이것은 이대로 구글의 위키백과 세계 디지털 교과서에서 밀리면..더이상의 미래가 없다고 판단을 한것이라 할 수있고...중국을 직접견제하는 미중간의 관세 폭탄이..경제 전쟁의 모습이지만...밑 바탕에 디지털 교과서를 더이상 방치할 수없다는 절박감의 표현일 수있다.

물분자 부분의 말장난을 대부분 거둬들인 것을 봐도 알수가 있다.

국가 단위의 무역전쟁이지만...디지털 교과서는 구글 접속 기준으로 이것이 보급되고..선택되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자원을 바탕으로하는 지금의 관세 폭탄 투하의 목적은 쉽게 달성되리라고 본다. 중국 경제가 위축되는 듯 보이지만...

물분자 과학의 저변확대의 속도만 빨라지는 결과를 낳고...풍력발전기의 대량 보급이 이뤄지는...되돌릴수 없는 석유시대의 종말의 시간만 당겨지는 결과만 있을 뿐이다.

결국 산업은 인간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1600년의 전기 이론의 시작이...영국인 길버트에 의해서..나침판을 기름위에 얹어서...그동안 미항해 구역을 모두 항해하는 기술이 되므로...이것을 국가 단위에서 개발을 해서..이용하는 것이 전기의 물분자 영역이라는 것을 이때부터...영국의 권력층에서는 인식을 했다. 이것의 결과물이 코펠리 재단이고..영국왕립도서관이 그 원형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1592~1598년까지 임진왜란을 겪으며..조선의 도자기 철 장인들의 대부분이 학살되거나..일본으로 납치되어...철기 산업이 몰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삼국시대부터 거대한 범종을 주물로 제작할 만큼...거대 용광로를 가진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자신들이 가진...거대 용광로의 가치를 국가 단위의 왕족들이 대포까지 만들어서...고려와 조선을 방어하는 무기로 삼았지만...끝내 도자기와 철 장인을 왕족화와 귀족화에 대해 단 한번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조선에서는 하찮은 도자기 철 장인들이...일본에 납치되어서 일본을 근대화시키는...원동력이 되었는데...이때에..조선의 양민과 천민이었던 도자기 철 장인들을 일본 왕정에서는 귀족화하고..왕족화하여...조선의 도자기 철 장인을 이용하여..일본 전체를 근대화하는 중요 자원으로 활용을 한다.

이미 조선은 철 용광로를 산업화 이전에 대량으로 가지고 있었으면서도...이것을 도자기나 굽고..숯이나 굽는 용도로 사용하는 안빈낙도의 삶의 국가 단위를 운영을 했으니..당연히 삼국도 망하고..고려도 망하고..조선도 망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의 한국의 편재를 보라...철이 들어간 영역에는 어김없이 대기업과 공기업의 중심 기업과 산업이고...국가 공무원들을 문과 위주로 허수아비로 세워놓고..국가 과학원로회의라는 실체가 있는 듯...없는듯한...과학 위원회를 통해 ...한국의 정부조직을 장악하는

이상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일본 경제 식민지 조선총독부 2기 91945~2018)다운....국가 조직 구성이라 할 수있다.

어차피 1910~1945년의 조선총독부가 조선을 직접 통치하던 방법에서...국가 과학자문회라는 단체를 만들어서..간접적으로 한국을 경제 식민지로 통치하는 방법으로...현재에 이르고 있다.

직접 선출하는 국가 공무원들은 문과 계열의 과학을 기초도 모르는 이들을 장관 이하의 차관까지...5급..7급..9급의 100만명을 운용을 하고...여기에...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간접적인 국가 과학원로회의 영향아래 있는 인물들이 ...정치권을 형성하여....차관 이상급의 장관..국무총리...대통령을 국가 과학 자문회의를 중심으로 만들어서...이원 집권을 하는 형태가 된다.

그러므로...일본의 입장에서는 국회의원 선출직...300명과  이들만....일본인 혹은 일보인 후손들로 대체를 하면 한국의 정치경제를 손쉽게 경제 식민지로 통치를 할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식민지 경제에 속하는 대부분의 160개국의 국회의원급 부터가...제국주의 영향권 나라들에서 파견된 ...이들이라 할 수있다.

국가 단위별 300명이다.

국회의원을 그만 두고 공식직함으로 국가과학 자문회의 원로로 등재하기 어려운 속성을 이용해서..따로 국회의원 자문기구를 만들면...국가 과학자문회의나 이름만 다를뿐...어차피 300+300이 되는 것이다.

전기 이론이 1600년의 한국기준의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이다.

결국 현재에 적용을 하면 1600-2018년이므로...500년의 전기 왕국을 만들어온 것이다.

이정도의 파급력의 원천은 전기가 바로 물분자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지구의 모든 것을 만든것이 물분자이고...자연의 법칙이 물분자의 법칙인데...여기서 인간이 따로 떼어내서 물분자 전류의 규칙을 1600년대 이후에 수학과 과학의 방정식으로 참으로 많이 많들어서...500년을 울궈 먹은 것이라 할 수있다.

여기에 인용된 수와방정식은 거의 없고..물분자 크기에서 곱하기 나누기 하는 정도의 규칙만으로 이곳의 공간을 하루하루 채워가고 있다. 이제는 물분자의 전류현상은 아주 작은 영역에 불과하다.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햇빛전하를 흡수하여 중성자 변환을 하면...물분자 자체에 흡수되면 불소로 위상변환을 하는데...한국과학의 표현이고....물분자가 불소로 변환되면 원자 변환이 된다. 이것은..지하의 마그마 중심에서..항상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금 현재에도....지구의 생성이 어쩌고...수억년...어쩌고 하는 것은 한국과학의 왜곡된 번역이다. 지금 현재에도...햇빛전하는 지표면의 흙과 암석을 통해서...지구핵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항상 가지고 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의 기본인 것이다.

과학의 결과물은 산업 제품으로 생산되어서..선택되어질때에 ...과학의 업적으로 평가되고...고체의 물질로 남아 있게 된다. 그렇게 하나의 인간의 도구가 늘어가는 것이고..그 수명은 인간이 도구로 활용하는 동안이 된다.

햇빛은 햇빛입자 전하간 간격이 500nm이고...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간 간격은 3.14fm이 된다.

그러므로 햇빛 자체는 지구를 관통하지 못하지만...물분자에 흡수되어서..전하로 저장되고..전하에서 전자로 변경이 되면...

전하보다 강력한 전자는 지구 핵으로 햇빛 전하를 밀어 넣는 일부의 입자로 변환이 된다.

이렇게 전하와 전자를 구별하는 기초과학의 물분자 이론의 시작점이라 할수있다. 이것을 이용해서...한국과학에서 그렇게 빨아대는 아인슈타인은 전자의 존재를 전하로 인식을 해서...1880년에 탄소 필라멘트 전구를 만들었다.

전자의 존재가 짐작은 되었지만...1905년에 전자가 입증되기 이전에 백열전구를 만들어냈다...전자는...융합반응과 분열반응으로만...이동을 하므로...전자를 이용하지 않고...탄소 필라멘트 전구를 만들어낼 수가 있었던 것이다. 전하만으로....

오늘 공개된 영어권의 수소원자 자료는...한글변환을 그렇게 신경을 쓴것이 역역함에도..한가지 중대한 자료를 누락시키고 있다.

즉...아직도 말장난 과학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수소원자의 크기 25pm이다. 독일과 소련 그리고 중국의 이 3개국만 약간의 편차를 가질뿐...수소원자의 원자 반지름 25pm를 공개하고 있다. 이것을 모르면 아무리 많은 자료가 주어져도 말장난 과학이라 단정해도 무리가 없다.

ㅇ이제 앞으로 이론 검증은...조선의 역사도 새롭게 학습하면서...조선의 역사와 더불어서...1600년대의 전기 이론을 검증하는 것이 될것이다. 조선에서 1600~1850년까지 무엇을 했길래...세계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고 조선이 패망했는지를 속속들이 검증할 것이다. 1592~1598년까지의 임진왜란이 끝나고...조선의 도자기 철 장인들이 몰락을 했다. 그렇다고...조선의 도자기 가마 전체가 일본으로 옮겨진 것이 아니다. 이후에 조선의 도자기인 백자가 안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새롭게 충원된...도자기 철...장인들 그룹에...이전의 도자기 빚는 기술과 철을 생산하는 부분에 대해서...철재 농기구를 유지한 것으로 봐서...조선에서의 철기 산업이 후퇴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수가 있다. 다만...조선을 위한 무기의 화포 생산에 필요한...철 장인들이 단맥이 되고...이 이유때문에 대포를 소형화한 소총의 제작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만큼1598년까지의 임진왜란으로...도자기 철 장인들의 빈 틈이 컷음을 알수가 있다. 최고 숙련 기술자가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영어 자료에서 발견한 자료인...1600년의 길버트 전기 이론에서 검전기를 만들어 낼수있었던 것이...

철을 가공해서..영구 자석을 가공하는 흔한 그림처럼 보이지만...전자석을 이용해서 페라이트 대량의 자석이 만들어진 1920년을 예견한 그림이라 할 수있다. 일반 철을 자화에 해당하는 파라수소의 변경을 이때인 1600에 시도하고 있다. 그간 자성의 자화인 자기의 변환에 대해 검증을 해 보려고 했는데...그 자료를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자기화...자화란....산소분자가 수소 원자와 불꽃 반응을 한 이후에..플라즈마에서...반자성으로 바뀌는 과정을 연소 불꽃에서 알아내는 방법외에는 자기화의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연소 불꽃의 물의 상태인 물분자에서...플라즈마 내에서만 자기화가 이뤄지고..플라즈마 공간이 사라진 물분자는 액체의 물이 되면...반자성으로 바뀌어 버린다.

물분자의 산소분자가 이온화 과정을 거쳐서 물의 불 상태를 만드는 것과 ...산소분자 자체로...연소 불꽃을 만들어서 물을 만든 결과물은 이론상으로만 존재한다.

그러나 이것이 산소분자는...결국...물분자 수소결합으로 반바퀴 회전을 하고...안정화가 되어서...액체의 물로 존재한다.

이 바뀌는 과정이 자석의 자기화amgnetism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산소원자의 수소원자가 16개이고...수소원자 2개가 연소 불꽃 반응을 한후에 산화되어서...물분자를 형성을 했을때...

물분자의 14개는 오르토 방향의 회전을 하는 시계방향이라 한다면....물분자의 수소원자가 결합된 산소의 전자수소는 역방향 회전을 하면....산소원자의 전자 수소 2개만 역방향 회전이 되고...14개의 수소원자는 정방향 회전을 하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화학반응 이상의 결과물에 의해서...오르토 수소에서 파라 수소의 역방향 회전이 성립되고..플라즈마가 끝나고 나면...정방향 오르토 수소로 산소원자의 전자수소는 회귀를 하고...결국은 파라 수소였던 수소원자도...산소원자의 전자수소에 동화되어서....오르토 수소의 안정화 수소로 바뀌게 된다.

그러므로 오르토 수소와 파라수소는 정의되는 것일뿐...물리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은 철의 자석 상태와 전자석에서의 전류의 물에서만 가능하게된다.

철의 fe3o4+h2o의 결합에 의해서...오르토 수소에서..적어도 물분자쪽에 파라수소의 회전이 성립되어서 고착화가 완성이 된 것이 철 영구 자석이 된다.

즉..영구자석의 철자석에 파라수소가 존재하는 것이다.

1600년부터 이것을 확인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이때부터...이슬방울이나 ..물분자의 수증기의 물분자 갯수를 찾아내기 시작한 계기가 된듯하다. 일단 대기중의 수증기의 물분자 갯수를 알아야 ...수소원자이든..산소원자를 분리할 것 아닌가????

액체의 물에서...물분자 1000개로 분리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결국...1600년대부터...영국 왕립도서관을 기준으로 적어도 100명에서 1000명이 왕립 도서관을 중심으로..코펠리 재단을 운영하면서..물분자 전류를 광범위하게 조사하거나..연구하는 그룹이 최초로 성립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프랑스의 많은 이들이 영국 유학을 통해서...물분자 과학에 눈을 떠서...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일부는 독일에 유학을 했고....독일에서도 영국의 왕립도서관에 많은 이들을 유학을 보냈다. 그러므로 1660년의 중력의 규칙은 우연이 아니었다. 물분자의 공기중의 평균갯수를...한사람이 찾아낸 것이 아니라...100명에서 1000명이 왕립도서관에서 수학을 하면서...찾아낸 결과물이라 할 수있고...

이것의 발표만을 담당한 것이 뉴튼이라 할수있다.

순차적으로 결과물을 나눠먹은 것이군....

1600년의 검전기를 유심히 들여다보면...기름위에 나침판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것을 통해서...식민국가의 갯수를 늘리고...

1660년의 중력의 규칙의 결과물은 삼각 프리즘과 망원경이 된다. 즉...기본 항해술이 완성이 되는 것이다. 1600년에 기름위에...물에는..반자성이라 나침반의 정렬이 안되니까....기름위에서 나침판을 작동한 것이다.

그리고...이후에 추가된 망원경이 1660년대에 만들어져서..국가 단위에서 식민지 제국을 만들어가게 되므로써....

전기 이론가들이 왕립 도서관 중심으로 결집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비해서...독일의 경우..국립 도서관이 지어지지 못하고..귀족 중심의 라이프니츠의 독립된....물분자 과학의 검증을 실시하는...1866년까지 열심히 뒤따르며..물분자 과학을 검증하는...것이 된다.

결국...왕실의 후원을 받는 영국과....왕실의 후원을 받지 못한 귀족에 의한 결과물이므로...영국 왕립 도서관 인원은 1000명이 되고..독일 라이프니츠...의 연구 인력은 100명이 된다.

유심히 들여다보면...독일의 경우 식민지 국가가 별로 없다. 침략국가라는 낙인이 찍힌 것은 유럽전쟁의 1.2차이지...식민국가를 만들지 못햇다...그만큼..유럽에서 갖은 공격에 의해서...국가 단위가 불완정해서...식민지 개척에 뒤쳐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라이프니츠의 중심으로 독일 국립 도서관의 개관이 늦어 질수밖에 없었다.

왕족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있는 대목이 된다.

(어디까지 소설로 인용되고 쓰여지는지 볼것이다. )그냥...훌훌 털어버리고...물분자만을 검증하는 것도 벅찬데 별 쓸데없는 것들이..시야를 흐리게 하네.....

ㅇ오후 6:31분...

물분자의 수소원자 2개를 산산히 조각을 내어서...이용되는 영역으로 전부 분산을 하는 방법으로 교과서 학문의 학습량을 늘려서..

책 중심의 교과서를 해당 국가 단위의 청소년 층에서 학습하여서...노동자 계급으로 자연스럽게 합류하도록 유도를 해온 것이 기존의 학교의 학습방법이었다.

이것이 디지털 교과서로 바뀌면서...청소년의 학생은 물론..기성세대가 참여하는 학습방법으로 바뀌게 됨으로서...디지털 교과서에 의한 평생학습으로 이미 전환이 되었다. 이것을 거스를 수있는 수단은...휴대폰을 없애고...태블릿을 없애고..컴퓨터를 없애야만 가능한 것이 되므로 역행할 수가 없다. 세계 전쟁급으로 개편하는 방법도 이미 1945년까지 써먹은 방법이 되므로 국가 단위의 연합에 의한 전쟁이 대규모 일어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디지털 교과서에 의한...약간의 정보 차단의 방법으로 물분자 과학을 통제하여야 하지만....개인의 글쓰기 권한을 제한을 할수가 없으므로...마땅한 대안이 없다. 그저 3s산업으로 개인의 관심을 물분자 과학이 아닌 다른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외에는 없다.

그러나 이마져도 한국에서는 쓸모가 없다. 정치권에서 너무 흔하게 사용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한국위키의 수소원자에 원자 반지름을 드디어 25pm으로 최근 편집을 했다. 이것을 아무리 감추려 해도...어차피 액체의 물은 항상 인간의 주위에 있다. 가르쳐 주지 않으면...스스로 학습을 해서...언젠가는 알아내게 되어 있다.

그렇게 된다면 개인학습에 의한 터득이 되므로..한국의 국가 단위에 대한...얽매임에서 벗어나는 직접적이 계기가 된다.

수소 원자 크기 25pm을 알게 되면 그 이후에 1m의 크기에 수소원자가 몇개 있는지를 계산해 내어야 한다. 수소원자는 3차원의 원형의 크기를 갖고 질량으로 액체의 물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25 000 000 000 m이므로..25/1000=0.025nm이므로...

1m에 수소원자 갯수는 0.025 000 000 000 m 가 되므로...250억개가 된다. 물분자가 1mx1m =4억개이므로...4 000 000 000  이고..

산소원자 반지름 60pm 이므로 직경으로 변환을 하면 1m 120 000 000 000 m 이므로 1m길이에 산소원자가 120억개이다. 수소 원자를 직경으로 바꾸어서...계산하면 500억개로 늘어난다. 음으로 가는 숫자 이기 때문에 반지름과 직경을 조심해서 계산을 해야 한다. 별 의미없는 갯수 찾기 이미로...이정도로 하고....수소원자의 자료들을 6개국들이 최근 편집을 들을 해서...수소 원자 질량의 eV단위를 대부분 제거하고 마지막 남은 디렉,슈레딩거방정식,파울리 원리등으로만 표시하는 방법으로 수소원자를 기술하는 방식을 바꾸었다.

그런데 이것도 이젠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수와 방정식이 많으면 뭐하나???

수소원자의 전하 갯수..혹은 전자 갯수로의 1eV단위로 변환을 할대...햇빛의 780nm=1eV이고...이것의 햇빛 갯수가 6520 458eV이고...1u인 수소원자 질량 931 494 095eV이렇게만 서로 연결이 되면...어떤 수와 방정식이 놓여도 혼란 스러울 필요도 없고...장난에 넘어갈 필요도 없다.

수소원자 의 질량 대비 전자 질량 1836배의 자료는 6개국중 한군데도 이제 언급하지 않는다. 수소원자 시스템을 1836 x 511 000eV=938 196 000eV를 역으로 해서 찾아낼수가 있고...전자 질량 511 000eV의 변환만 할줄을 알면...이 자체로 수소원자 질량을 유추해 낼수가 있다.

수소원자의 전자의 간격이 3.14pm이라는 것까지 계산이 된 이후에는...92번까지의 원소들을 굳이 전자 배치 어쩌고를 따져 볼 필요도 없다. 핵융합을 하면...수소원자 25pm+25pm=28pm이렇게 하면 헬륨 원자핵의 원자 반지름이 되고...

이 헬륨원자가 수소원자 25pm으로 분리가 되면...핵분열반응이 되는 것이다. 즉...28pm=25pm+25pm 이렇게 되는 것이다.

화학반응은....헬륨원자 28pm혹은..산소원자 반지름 기준...60pm에 25pm이상의 크기로 화학 결합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수소원자가 25pm이상으로 보존된 상태로 결합을 하면 화학결합이 되는 것이고...수소 양성자 변환은 결국....수소원자가 핵융합반응을 한 이후에야..주어지는 것이 수소 양성자가 된다. 그러므로 한국과학의 전류이론에서...양성자가 양이온...이 이로이 애초에 왜곡 번역된 것이다. 전기이론의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수소 양성자는 핵융합반응의 자체로 결합되어야 수소양성자로 표기할 수가 있는 기본 원칙을 왜곡한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를 감추려 하다보니..없는 과학 사실마져 같다 붙이고..왜곡을 서슴치 않은 것이다.

수소 양성자가 원소들에 핵융합 반응에서...수소 원자화 될수가 있다....중성자만 수소원자화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수소원자의 중성자의 전자는 사라진 것이 아니다. 원래 전자는 그대로 존재하고..한국과학과 왜곡된 식민지의 검증하지 못한 국가 단위에서나 중성자에 전자가 없는 것으로 표기를 할뿐...이다. 기본 전자는 소멸되지 않고...없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나머지의 전하가 핵결합 에너지로 사용되어여서...핵융합반응을 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즉...헬륨핵에 수소양성자가 직적 결합하는 에너지는 부족해서...수소양성자는 헬륨핵에 직접 결합할 수가 없다. 수소 중성자는 헬륨핵등에 직접 중수소이상을 덧붙이는 결합에너지가 되는 것이고...전자에 여기에 사용되어서..전자가 없는 것처럼 묘사를 할 뿐이다.

수소원자의 소멸은 태양의 핵융합으로 0.7%의 햇빛 생성이고..그 이상을 해봐야....방사능의 수소원자가 되어서...핵융합 이후에...전하를 흡수하여...태양수소원자로 회귀를 한다.

이론상 수소원자를 소멸 시킬수야 있겠지만...그 최대 압력은 태양의 압력으로 0.7%이고...수소원자가 방사능의 상태로 가면 갈수록 그 수소원자의 분해 압력은 상상이상으로 커지게된다. 오죽하면...수소원자를 유전자 분열처럼..수소원자가 2개로 복제되는 이론이 더 쉬운 이론이된다.

수소원자의 소멸이론은...이론으로만 존재한다. 수소원자는 소멸되지 않으므로 신의 모습과 같은데..그 수소원자가 물분자에는 두개가 존재한다. 그러므로..신은 물분자일 확률이 높다...

1880년에 아인슈타인이 교황과 친구사이여서...탄소 필라멘트 전구의 특허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유럽의 카톨릭이...인도의 불교와...이슬람 모하메드 종교보다 앞선것은 물분자 전류를 경전에 이식을 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종교는 불교와 버금가는 것이 카톨릭이고...또하나의 종교는 원불교와 통일교가 존재한다. 원불교의 신자는 삼성 이병철 회장이 신도로 있었던 것이 원불교이고...그렇다면 통일교 신자는 대기업에서 어디일것 같나???

의외인 것은 삼성의 종교가 원불교가 창업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ㅇ오후 9:42분...

글의 제목에 물을 그렇게 많이 붙여 놨는데...아직도 물분자에서 제목이 벗어나고 있지 않다.

그 내용은 그날 정독한 독일 자료를 바탕을 정리하는 개념인데..아직도 물분자의 영역일 뿐이다.

오늘은 수소원자와 더불어 양자역학이 무엇인가 곰곰히 검증해봤더니...결국은 물분자 1000개에서~100개의 영역이 양자 역학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물분자 10개 단위의에서는 플라즈마 불의 영역에 해당하므로....물분자 하나에서 100개까지는 플라즈마 상태의 물분자 상태를 관측할 수가 있으므로 입자 가속기에서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물분자 하나에서 벌써..일산화 탄소와 이산화 탄소는 필수 결합을 여기에서 한다. 플라즈마에서 이미 탄소 원자가 10개당 하나 이상을 하게 되고...2개를 할 경우 100개에 벌써 탄소원자의 갯수는 백개의 물분자에서 20개의 탄소가 이미 포함된것이다. 여기에 공기중에 절대 다수인 질소분자의 공기 함량이 79%에 해당하므로 고온 연소가 이뤄지면 ...10개당...탄소 갯수처럼 2개만 삽입을 시켜도 결국 물분자 100개까지의 조합에 탄소 20개+질소 20개 결합이 혼재하게 된다. 연소 플라즈마에서 공기성분만으로 적용해서 일때이다. 이때에 연료를 장작으로 바꾸면 100개의 플라즈마 결합의 물분자는 결국 나무 성분의 모두가 물분자 100개의 플라즈마 결합에 고온으로 참여를 하게 된다. 이 결과물이 장작에서는 연기의 형태가 될 것이다.

여기에...물분자에 100개에 이미 금속 원자들이 100개당 10개가 포함된 상태가 되므로...금속 이온 결합까지가 불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이뤄지게 된다.

그러므로 결국 이것이 양자역학에서 언급하는...전자 단위 어쩌고의 실제적인 모습이 되는 것이다. 물분자 1000개는 땅이나..액체의 물...기체의 액체 수증기의 평균크기가 되고...이것을 근본적으로 만드는 것은 햇빛이다. 50nm의 햇빛의 크기 때문에 물분자를 끊임없이 1000개 단위로 만들기 때문에 중력이 기본적으로 물분자 1000개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햇빛의 파장이 줄어들어야...250nm가 되면 물분자 500개로 줄어들고....햇빛 파장이 100nm가 되면 물분자 100개로 줄어든다. 그리고 검증한 바와 같이 햇빛은 500nm직경을 갖는 동시에 햇빛 입자간 거리가 500nm이고 6520 458eV의 길이가 13mm의 크기를 갖는다. 255nm가 되면 6.5mm가 되고..햇빛 갯수가 절반으로 줄어들면...햇빛의 전체 길이는 달빛 기준으로 1mm길이를 갖는상태...즉...암산으로..652 458eV는...1.3mm를의미한다. 결국 햇빛은 달에서 반사되면서...10%햇빛 갯수개인..1000 000개를 남기고 지구로 온다고 볼수가 있다.

물론 이것은 암산의 결과물이고...

이것을 지구에 적용하면...하긴 햇빛이 흡수율이 3~4%로 이미 나와있다. 10 %흡수율이 적용되면...달빛처럼 1000 000eV를 지구에 흡수당하고...이것이 물분자 1388개의 단위에 회전하면서 흡수가 되므로..물분자당 1ev 혹은 2단위로 흡수될 뿐이다. 여기에 전자기의 힘을 부여하더라도 햇빛 전하 흡수율을 물분자 하나에 적용해봐야...몇개 되지 않는다. 이것이 1eV개 기준을 적용하고...1초에...13mm개가 500nm를 점유하며 겹치지 않으므로...1초당 하나의 13mm 간격을 가자고 도착을 하면...결국...시간에...물분자 하나 기준으로...연속적으로 햇빛을 흡수한다고 해봐야 3600eV를 흡수하게 된다. 여기에 풀 12시간을 곱해주면..43200eV가 되고...1도당 1703ev가 물의 1도를 올린다고 계산을 한다면 12시간 동안 흡수한 것을 온도로 계산을 하면...25.366 999 4128도가 된다.

얼추 하루 온도차 20도에 근접하는 계산이 나왔다.

햇빛은 물분자에 평균 전하량을 높이며 흡수가 된다.

이것을 가장 잘 활용할 수있는 것이 겨울 난방 방법에서 히터의 사용보다 전구의 사용에 의한 방법이다. led전구는 사용시간이 원래는 5~10년인데...개인적으로 실험을 하면..전선 한두개에 전구는 4~5년이 너끈히 간다. 겨울에 가장 확실한 난방법이 전구를 켜는 것이 된다.

왠만한 보일러는 목욕물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을 하고...나머지는...바닦 전체를 덮이는 난방은 필요가 없다고 볼수가 있다.

평균이상의 단열을 하고...전구를 적당히 활용을 하면...10W전구 10개를 밤새 켜 놓고 난방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난방 방법이 돈다. 다만...어둠을 만들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처럼..햇빛 파장의 전자기파 1890년의 하인리히 허츠가 공개한 전자,자기파장 분류표는 사실...일반 공개 자료중 가장 좋은 자료에 해당한다. 이것이 무료로 풀린것이 어떤 이유일지 모르지만...영어권에서 무료 공개한 것은 대부분 말장난 자료들이고..핵심이론은 수와 방정식으로 말장난하는데...독일자료의 경우...전자기파 분류표...이것으로 세계의 대중들과 물분자 과학을 소통을 한다.

물분자 전류이론을 하인리히 허츠 전자기파 분류표에서 영감을 얻어서...정리한 것이다. 야간 산행에 가기전에..종이에 물분자 수소결합의 형태를 그리고...휴대폰인 노트 2로 자료를 우연히 하인리히 허츠의 분류표를 소련자료를 통해서...언뜻 봤다가...그것이 어디에서 봤더라를...열심히 찾다가...4년전 야간산행지였던 광덕산의 산자락에서...그것을 찾고...문득.네이버 블러그에 전류는 물분자 수소결합이다를 기록한 것이다.

그전에 아궁이의 현대화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서...자급자족을 위한 황통 다짐집등을 구상하던 시절의 한 모습이다.

지금 수소원자 기준으로 6개국이 치열한 눈치를 보면서...디지털 교과서를 선점하기 위해서...편집전쟁을 치르고 있다.

무료 공개 영역의 상한선을 어디까지 해야 하고...이론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놓아야...세계 온라인 접속자들에게 선택되어지의 기본 데이터가 있어야 나중에 유료 디지털 교과서에 채택률의 결과를 알수있기 때문이다. 그 틈새에서...무료 자료를 정독해서...물분자 전류이론을 실험 실증없이 차분히 검증해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야간 산행의 시간도 아까워서...정독하고 글을 두세시간 단위로...정리를 햇든 안했던..습관처럼 글을 작성하고있다.

어차피 연구노트와 같은 기록이므로...이것을 나중에 다시 살펴볼 수도 있겠지만...미완의 수많은 이론들을 일단 머리속에 우격다짐으로 집어 넣고 있다. 그리고 글로 표현하는 만큼 무의식의 영역에서 이것들을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있다.

그것을 알기에 자료의 정독을 무조건하고...글의 제목이 생각나면 무조건 글로 욕지거리가 나오면 나오는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어차피 결과물은 실험..실증을 통하여...산업제품으로 나와야 결과물이 있는 것이므로..결과물이 없다하더라도...그것은 내가 부족한 것이고...후대에는 이를 토대로...성과물을 손쉽게 만들어 낼수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에 미련은 없다.

글을 써놓고...내 글과 비슷한 내용이 없는지 다음의 단어 검색을 꼭 확인을 한다. 개인 블러거 10여명과 어김없는 친일카페 10개가 앞뒤로 검색이 되고...나머지는 교수 신문정도 가세를 하는데..그만큼 낙후된 한국과학에 이제는 면역이 되어서..언젠가는...물분자 과학의 부흥이 한글로 되겠지..하며...씁스레하게 검색을 종료하는 것이 늘상의 모습이다.

1600년에 전기이론이 시작되어서...성과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1790년의 볼타전기 갈바니셀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부터이다.

1745년의 라이덴 은행의 이론은 너무 앞서간 이론이 되었고...1890년의 라디오 전파가 상용화되고서야 빛을 보는 시대를 앞서간 이론에 해당한다.

결국 1790~1890년까지 100년동안...전기이론을 조금 터득하면 산업 결과물을 대기업은 아니더라도..중소기업을 하나씩 차리면서...국가 단위의 식민지는 유럽이 독식을 햇지만...한국의 군단위 정도의 지배권을 하나씩 획득하던시절이...1790~1890년대에 해당한다.

물분자 이론의 성과물은 산업 제품이고..고체화된 제품으로 사용주기 10년에서 30년가량이 대체적인 상품 수명이 된다.

석유와 전류,암모니아 질소비료등의 기초 화합물의 물분자 100개의 성과물은 개발되어서...현재까지도 산업화되어 상품화되는 대표 품목이고..아스피린의 의약품도 이 범주에 속한다.

최근에 히트 상품으로 거론되는 것은 휴대폰과 진공 청소기 정도가 된다.

유심히 들여다보라...휴대폰과 진공 청소기 외에...텔레비젼에서 Led전구와 lcd모티터 외에는 새로운 특별한 기술 개발이 없다.

기존 기술을 물분자 1000개의 180nm에서 100개의 18nm가 주력 가전제품의 시장 상황이고..아직도 물분자 10개의 1.8nm 의 산업은 시작되지 않았다. 이것이 양자역학의 실체인 것이다. 1.8nm로 산업 제품을 만든것이 존재하나? 1920년대부터 양자역학으로 만들어 낸것이 결국 휴대폰 외에 더 있나? lcd모니터...500nm의 크기로 천연색의 대부분을 만들어낸다 작아봐야 380nm의 영역일 뿐이다.

색이론이 양자 역학의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물분자 1000개에서 만드는 색깔일 뿐인 것이다.

물분자 과학기준으로 이처럼 쉬운 이론을 왜 한국과학은 왜곡을 저질러 놓아서...한국 대중들이 물분자 크기 180pm을 평생학습을 한 대학 교수나 박사들도 알지 못하는 한국과학을 만들어 놓았나????????누구의 책임이가?

한국의 그 많은 교수와 박사..그리고 선생들은 지난 73년동안 물분자 크기하나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고 무엇을 햇는가???

물분자 크기 180pm을 찾아낸것이 벌써 일년여가 넘어가는데...참으로..기가막힌 한국과학을 어찌해야 할런지...

물분자 원자 반지름 90pm이것을 적용하려니...머리가 지끈지끈하다....

단순히 원자 반지름으로 나눈것 뿐인데....

물분자에 수소원자 2개를 중성자 변환을 액체의 물에서 할때...그냥 하면 1000개의 물의압력이 얼마 되지 않는데...이것을 금속인 철이 물분자 1000개에...10%의 금속이므로...알기 쉽게 물분자를 사면으로 철이 감싸게 되고..액체의 물분자 1000개의 철 이론은...물분자의 전하를 흡수한 상태가 된다. 그 고전하의 상태이므로...물분자 하나를 감싼 형태가 되면 철이 저장한 전하를 물분자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가 있고...철의 전하들은...1500도가 물물분자 0도에 해당하므로..물분자 전하의 15배를 흡수한 상태가 되므로...물분자 수소의 중성자 전환의 최대 결합에너지 전하 갯수 13.2 x 511 000= 6745 200eV가 되므로..철이온 4개에서 내놓아야 하므로...나누기 4를 하면...1686 300eV이고.../511 000= 3.3eV x 511 000 밖에되지 않는다. 즉..철은...물분자를 사면에서 감싼형태에서...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를 중성자 변환을 할수가 있고..그래봐야 6.6eV x511 000 이 되므로...물분자의 수소원자 중성자 2개 변환을 해서...물분자의 산소원자에 흡수시키는 방법이 있고...그러면 중성자 두개가 늘어난 물분자 의 산소에 해당하고..중수소에 중성자 하나 추가 되면...삼중수소...2개가 산소원자에 상태가 되고..동위원소로 분류가 되니..그냥 물분자일 뿐이다. 이것이 전기분해의 비밀이고..

물분자에서...탄소원자의 석유합성에...물분자가 가진 수소원자를 중성자 변환을 해서..탄소에 중성자 4개를 흡수시켜도 중성자는 화학 반응식에서...는표기 되지 않으므로..ch2,ch4가 연료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환원반응의 실체는 물분자의 수소원자를 중성자 변환을 해서..탄소의 중수소 전자를 삼중수소화하고..이것이 12.2년이 보관이 되므로...석유의 보관기간이 12.2년이라 할 수있다.

이것을 변형해서..철에 중성자를 흡수시키면...삼중수소 변환인데..여기서...중요한 사실이 있다. 융합반응을 해서...삼중수소화 하는 것은 화학원소의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고...산소원자와 철의 원자에는 중수소를 융합반응으로 결합시키지 않고...산소원자,탄소원자, 그리고..철원자에는 중성자 상태를 원자에 흡수시켜서..보관을 할수가 있는데..이때..등장하는 것이 파라수소와 오르토 수소이론이 된다.파라수소는 융합반응을 일으키기게 하므로 중성자 보관이 안되고...삼중수소화 반응을 하고..오르토 수소는 중성자 변환된 수소와 화합반응을 하지 않으므로 탄소,산소원자..철...원자..등에 중성자 한두개는 보관이 되는 것이다.

즉...수소원자가 정방향 회전하는 같은 방향의 회전을 하면...하면...중수소의 중성자가 결합에너지로 회전수가 같은 상태에서..핵결합을 이미 하고 있으므로...추가된 중성자가 삼중결합으로 융합반응을 하지 않는 중성자 변환을 하면 장기 보관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것을 확인 한 것이 13.2ev x 511 000 인 것이다.

물분자 원자 반지름 90pm으로 넘어오면 이제는 수소 양성자와 수소 중성자의 크기를 25pm의 수소원자 반지름에서...각각 찾아내어 검증하여 적용을 해야 하는 영역인 것이다.

25pm+25pm=28pm  이런 산수는 없는데...수소 원자 +수소원자=중수소 결합..헬륨결합의 기본 산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교집합으로 명확해 졌으므로...25pm +25pm=51pm이 결과물의 의미는 전하만의 교집합 반응을 한것이다. 흔히 이온결합 금속결합...수소결합이 이 영역에 속한다. 원자 반지름이 보존이 되느냐 마느냐를 보면 금방 암산만으로 핵융합반응과 화학결합의 구분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결합에너지..어쩌고..몰이 저쩌고..개지랄 마라...1mx 1m단위개를 수소원자 25pm기준으로 6.22 x 10 ^23개..숫자 장난하는 것은 1785년의 1C으로 1.6x 10^19개..이것과 똑같은 말장난이다. 이제 물분자 갯수가 1m에 4 000 000 000개가 손쉽게 암산만으로 계산이 되니까..전기 이론의 쿨롱의 단위와 갯수는 거짓말처럼 전부 사라지고 없던데????

그럴 정성있으면..말장난 과학하지 말고..물분자 과학의 이론 검증이나 충실히 해야 할 것이다.

1kg=1000g 이므로...1kg이...10cm x10cmx 10cm 이므로..1g은 10um x 10um x10um의 물분자 갯수라는 소리가 된다.

하여간 말장난 단위 장난을 언제까지 할지 지켜 보겠다...

햇빛은 6520 458개의 13mm개의 모임이고..이것을 2eV개로 나누어서...고정된 주파수로 만들어서 511 000개를 그냥 1초 단위로 발사를 하게 되면..이것이 무선전파가 되겟지?

 물분자 전류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2개이고...하나를 중성자 변환을 했더라도...수소원자의 전하인 511 000eV-1형태가 기본 전하가 되므로...이것으로 2ev로 1회전을 만들게 되므로...255 500개의 정보 단위 0과 1을 만드는 것이고...

인간의 목소리는 결국..아~~~~~~~~~~~~~~~~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가 된다. 연속된 말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소리이고..이것의 기본 전하 갯수가 (511 000eV)-1+(511 000eV-1) 이란 소리가 되네? 인간의 목소리가 고저가 존재하므로...511 000eV-1인간의 목소리를 분석해서..직겨을 그대로 주파수로 만들면되고...511 000eV x 2는 물분자 전류의 하나개 물분자 갯수 전류가 되므로...

인간이 10명이서 같은 장소에서 서로 목소리로 이야기하면....목소리 전달이 되므로..물분자 전류선 10개를 서로 만들어어서..목소리 10개를 저장햇다가 10개의 목소리로 변환이 된다는 소리가 되고...이것은 물분자 전류선을 수소결합의 단일선으로 만드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하는데..고전압....즉..물부자 수소원자 하나를 중성자 변환을 하는 기본작업을 하면 ho+oh+ho의 물분자 단일 전류선이 만들어지내??????대신에 물분자 수소원자 하나는 저온 기본 중성자 변환만 한 상태지만..어차피 저장된 전하이므로 전류의 전하로 꺼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된다.

물분자 전류선을 10개로 따로 만들어 낼수가 있다...10개가 가능하면 100개도 하나의 전선에서 구현이 가능하다....

[한글마을]

작년 11월부터 한글 변환이 되지 않더니 드디어 한글변환이 된다.

[한글마을]

수소원자의 전자가 이동한다는 사실이 없는 영어원문...포지티브,네가티브,,라브와지에가 수소를 발견한것이 1770년대 이므로 당연히 전자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러므로 산화 화원 반응에서는 전자의 이동이라는 한국과학의 번역은 전부 거짓이 된다. 어떤 놈이 어떤 심뽀로 왜곡 번역해 놓았는지 모르지만..산환..환원부터 이처럼 기초원자의 왜곡이 시작되고 있다

[한글마을]

왜곡 번역된 한글과학이 아직도 이렇게 버젓이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