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여름 휴가를 끝마무리할즘 아름다운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수님의 배려속에 넘 뜻깊은 휴가를 보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흥향우배 배드민턴대회를 참여할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는데.. 그 망설임을 무색케한 이번 여행을 또하나의 추억속으로 고흥이란 고장을 좋은 인상과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동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이런 좋은 결실을 맺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심한 곳 하나하나까지 배려해주신 군수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흥이란 우리지역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하고 다시한번 찾게 하는 고장으로 드높게 만든 장본인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향우배 배드민턴대회를 참가하면서 일거양득을 얻어 넘 행복하고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합니다.
넉넉하신 군수님! 후덕하신 고흥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을 담에 광주오시면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에 한수 배우고, 한수 얻어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광주오시면 강강순회장님 이하 모두가 고흥분들께 좋은추억 아름다운 추억 함께할 수 있고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고흥군은 앞으로 뜨는 해와 같이 찬란한 고흥으로 도약하는 고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군수님의 리더쉽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