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파 이탈리아 4강전 1차전 인터밀란과 팔레르모가 승리
코파 이탈리아 4강전 1차전에서 인터밀란은 전반 20분 솔라리의 결승골로 우디네세에게 승리
했고, 팔레르모는 AS로마에서 후반 1-1이던 후반 24분 무타렐리의 결승골로 팔레르모가 2-1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밀란 1 - 0 우디네세 (4강전 1차전) [득점 - 20' 솔라리]
INTER (4-4-2)
Julio Cesar 5 - Andreolli 6, Samuel 7,5, Mihajllovic 7, Burdisso 6 - Solari 6,5 (74' Cesar 5),
Pizarro 6,5, C.Zanetti 6, Kily Gonzales 5,5 (74' Stankovic 6,5) - Cruz 6, Martins 5
(88' J.Zanetti).
UDINESE (4-4-2)
De Sanctis 7 - Bertotto 6,5, Natali 6, Juarez 5 (46' Zapata 6,5), Pieri 6,5 - Vidigal 5,5,
Baronio 6, Tissone 6, Lazzari 6 (46' Candela 6) - Pepe 5, Barreto 5.
팔레르모 2 - 1 AS 로마 (4강전 1차전) [득점 - 1' 페로타 / 4' 브리엔자 / 69 ' 무타렐리]
Palermo (4-4-2)
Agliardi 6, Zaccardo 5.5, Barzagli 6.5, Terlizzi 6, Conteh 6, Mutarelli 7, Corini 6, Grosso
(69' Codrea 6), Di Michele 6, Brienza 6.5 (54' M. Gonzalez 5.5), Caracciolo 5
(62' Godeas 6.5).
Roma (4-2-3-1):
Curci 6, Panucci 6, Kuffour 6, Mexes 6.5, Bovo 6, Kharja 6, Aquilani 6.5, Alvarez 6.5
(56' Okaka), Perrotta 7, Mancini 5 (81' Tommasi), Taddei 5 (62' Rosi).
2. 29라운드 연기된 경기 재개 칼리아리-피오렌티나 무승부
세리에 A 제29 라운드 연기 시합을 해 4위의 피오렌티나가 FW 토니가 PK를 실패하는 등 칼리아리와
0-0으로 비겨 5위 로마와의 차이를 펼칠 수 없었다. 칼리아리는 1개 순위를 올려14위.
최초의 대전(3월12일개최)이 29분에 강풍 때문에 중지가 되었기 때문에 , 이번은 그 시점으로부터의
시합 개시가 되어, 나머지의61분간을 했다.
어웨이의 피오렌티나는 40분 , 토니가 페널티 에리어내에서 비제라에 쓰러지고 PK를 얻어 , 토니 스
스로가 슛을 발했지만 ,GK 키멘티에 다리로 막혀 득점할 수 없었다.
그 후 피오렌티나측이 다시 FW 보지노프가 PK를 어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지만 , 이것은 인정되
지 않고 , 주심이 시합을 흘렸다.
결국 이 시합은 무승부로 종료했지만 , 피오렌티나는 경고를 받은 DF 다이넬리, MF 도나델 , 그리고
DF 디 로레토가 다음의 밀란전에서 출장 정지가 되어 버렸다.
△소네티 감독:'60분간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했다.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미스는 용서되지 않았다.
토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험한 선수야'
△프란델리 감독:'지금 시즌 3번째의 것 PK를 실패한 토니에 대신해 , 다음번부터는 히메네스나 피
오레가 찬다. 누구라도 PK는 실패하지만 , 이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차절의 밀란
전에서 3명의 출장 정지와 2명의 부상자가 부족하지만 , 싸울 수 있는 포진을 준비할 생각이다. 여기
까지 승점60에 이른 이 팀을 축복하고 싶다'
3. 이탈리아 대표의 리피 감독 '월드컵의 멤버는 70퍼센트 굳어졌다'
이탈리아 대표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 6월의 월드컵을 향해 팀의 현상을 말했다. 수요일의 오전에
마리나 디 피에트라산타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학생들의 집회에 참가한 리피는 , 토티의 부상으로의
회복을 믿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 소집 멤버가 거의 굳어지고 있는 일도 분명히 했다
.
'선수의 전형은 60에서 70퍼센트 정도 굳어지고 있다. 나머지는 아직 모른다'
마지막으로 , 브라질과 대전하고 싶은지 어떤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리피는 이렇게 대답했다.
'물론. 할 수 있으면 결승전에서 호승부를 연기하고 싶다'
4. 라치오의 타레는 대퇴 부상
X레이 검사를 받은 알바니아인 FW 이그리 타레는 , 오른쪽 다리의 대퇴 타박 및 가벼운 손상이 밝혀
졌다. 향후의 치료에는 10일부터 15일 정도를 필요로 하게 된다.
오른쪽 무릎에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스텐다르드는 , 일요일의 삼프도리아전에 늦을 전망. 다리의 엄
지를 밟힌 오또는 특별한 축구화를 준비하고 있다.
라치오는 목요일 , 라치오주 아마츄어 리그 그룹 B의 모로로와 연습 시합을 실시한다.
5. 인터밀란, 앙리에서 반니스텔루이로?
FIFA공인의 대리인인 레알 마드리드의 브로젠티씨는 , 이번 여름 아스날의 프랑스 대표 FW앙리의 바
르셀로나 이적이 높게 되었다고 밝혔다.
바론젠티씨는 '바르셀로나는 런던에 가는 에토 대신에 앙리를 영입할 것이다. 그 말은, 인터밀란은
다른 선수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코멘트했다.
이것에 대해 인터밀란의 모라티 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W 반·니스텔루이에 타겟을 바꾼
것 같아 , 반 니스텔루이가 맨체스터에 만족하지 않는 것은 알고 있다. 어떻게든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MP WEB)
6. 디카니오 , 핸드링의 데로씨를 비판
라치오의 MF 디카니오는, 주말에 열린 세리에 A 제30루운드 메씨나 대 로마전에서 골을 결정했을
때에 핸드링을 범한 것을 인정한 로마의 MF 데로씨의 행위가, 주위가 떠들 정도의 페어플레이는 아
니었다고 말했다.
디카니오는 '인정했던 것은 좋았지만, 처음은 골을 팀메이트와 함께 축하하고 있었다. 만약 메씨나의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지 않았으면, 그는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주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라고 코멘트했다.
그러나 VTR를 보는 한 데로씨가 팀메이트와 골을 축하하고 있는 장면은 볼 수 없었다. (MP WEB)
7. 40살 코스타쿠르타, 2007년까지 계약 연장
밀란의 전 이탈리아 대표로 다음달 40살이 되는DF 코스타쿠르타가, 밀란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해, 2007
년 6월까지로 했다.
이탈리아 대표로 해 59경기에 출장해 있는 코스타쿠르타는, 올 시즌 세리에 A로 12경기에 출장해, 출
장한 시합에서는 팀은 아직도 지지 않았다.
코스타쿠르타는 ,1985년에 밀란에 입단해, 1986-87에 세리에 C의 몬트에 렌탈된 이외는 쭉 밀란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MP WEB)
8. 유벤투스 , 프랑스 대표 DF 갈라스 주목?
새로운 디펜스의 강화를 꾀하려고 하는 유벤투스가 , 첼시의 프랑스 대표 DF 갈라스에 주목하고 있
는 것이 밝혀졌다.
갈라스에 대해서는 밀란도 흥미를 나타내고 있지만 , 같은 프랑스 대표의 DF 튀랑, MF 비에이라,
그리고 FW 트레제게가 있는 유벤투스 쪽이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반대로 올 시즌도 카펠로 감독의 구상으로부터 빗나가고 있는 우루과이 대표 FW 살라예타는, 보르
도 (프랑스) 에 이적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리보르노와 시에나에 각각 렌탈 이적중의 FW 팔라디노와 FW 볼파토는 유벤투스에 복귀
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MP WEB)
출처-세리아매니아
첫댓글 음 .. 코스타쿠르타 한 시즌 더 뛰는군요. 대단합니다.
갈라스 이적설 계속나오네요....
디카니오 무개념
코스타코르타...멋지네요
로마 UEFA컵에 이어 또...안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