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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高 34回 同窓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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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孤山 코너 景福34 제72차 文化遺産踏査 驪州地域(4-2): 驪州 英陵과 寧陵-江漢祠
孤 山 추천 0 조회 51 18.05.16 00: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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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6 16:16

    첫댓글 늘 수고가 많으시오.
    자세한 설명, 공부 많이 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오이다.

  • 18.05.17 07:04

    열심히 따라다니며 해설을 들은 나 보다도 알찬 해설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고산의 노고를 생각 하며 답사시 보았던 내용을 생각하며잘 보고갑니다


    * 옥의 티 하나 (10)번 그림은 회양목이 아나라 느티나무이고 회양목은 대문안족 커다란 향나무 반대편에자리잡고있던 볼품없는 엉성한 나무인데 그게 유명한 300년된 회양목 우리가 흔히 도장나무라고해서 화단주위에 심던 키 작은 나무인데 처음엔 무심히 지났다가 백구선생이 300년된 도장나무나무라고 해서 다시 가서 보고 일부러 사진을 직엇네요 나도생전 처음 본 것이라 참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바로잡습니다

  • 작성자 18.05.17 11:53

    잘못된 사진을 지적해 주어 고맙습니다. 회양목사진으로 수정했습니다

  • 18.05.18 01:20

    혹시 고산이 오해할까 보아 전화 하려고했는데 국대원모임때문에 늦었네요 내가 올린 사진은 삭제 합니다

  • 18.05.17 19:29

    저 역시도 김배경과 고명호 동문처럼 고산의 답사기를 봄으로써 답사를 마치곤 하네요.
    저의 성격은 우뇌형 외향성에 가까워서 사물을 전체적, 직관적, 감성적으로 보는 경향이
    므로 대략적, 전체적, 맛뵈기적, 총론적인 리포트 형식이겠습니다.
    반면에 고산은 좌뇌형 내향성 편에 가까워서 이성적, 논리적, 분석적, 구체적인 성향이므
    로 디테일을 취급하는데 남다른 강점을 보여주기에 각론적인 경향입니다.
    이러한 차이점들이 반영된 먼저 나오는 염태호의 답사기를 먼저 본 다음 좀 뒤에 나오는
    고산의 답사기를 봄으로써, 문화답사를 끝낸다고들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 또한 은연중 고산의 영향으로 근래 좀 더 자세해진 편이네요.

  • 18.05.18 01:18

    늘 두 동문의 답사기를 걸 기대 하며 보면서 우선 두동문의 성의에 놀라곤 하는데 같은 밀가루로 만든 음식도 국수맛 다르고 수제비맛이 다르지만 총체적으론 밀가루음식으로 존재하 듯 각기 특성을 지니고보완 오늘날 문화답사회가 안 가 본사람도가본듯 가본사람은 지식을 넓히는 기회가된 것같네요
    앞으로도 게속 두분의 선의의 수고경쟁을 바랍니다
    말이되는 지 모르지만주제넘게 한 마디....
    갑자기 신속한 가판신문과 좀 보완된 가정배달판신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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