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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알려주신 님. 해석해주신 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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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센 박사 가 말하길 "4호기가 최악의 사태에 직면
할시 가능한한 가능한한 멀리 멀리 도망가라.."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615.html
4호기건물이 붕괴하고있다 이것은 해외에서도 공통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우리들은 3월16일 이미 4호기의 사용기한이 지난 연료풀(저수조?)로부터 물이 누수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동경전력은 4월26까지 누수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4호기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는듯하며 이어 건물전체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호기건물은 지반침하 하고 있는가!? 간다센씨가 내부관계자로부터 들은 것
동경전력이 4호기에 대해서 명료한 정보를 내어주지 않은지가 일 개월이 되었습니다
3월15일 4호기건물에서 수소폭발을 일으켰고 그 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하지만 그 후에 수소폭발은 아니었다는 것이 판명. 4호기건물은 3호기건물과는 지하로 연결되어있고 3호기건물에서 수소가 4호기건물로 들어가서 폭발한 것이다라고. 무려 3월15일부터 정확히 2개월 후인 5월15일이 되어서야 발표한 것입니다.
외국 프레스발의 hp에서도, 1~3호기의 외관사진은 나오고 있습니다만 4호기 외관전체사진은 없습니다 정말로 이 한 장밖에 없었을까요.
사진
이와 같이 특수차량으로 풀(저수조?) 위에서부터 물을 계속해서 붓습니다만. 냉각이 원활히 되지를 않고 2호기와 동일한 외부부착으로 순환형냉각시스템을 부착하는 공사를 계획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풀에 연결되어있는 배관이 심하게 짓눌러져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계속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진
냉각용풀이 있는 4호기건물의 4층부분에 열려있는 커다란 구멍. 배관이 찢어지거나 비틀어져있다. 6월11일
최근에. 이 사진(아래)도 나왔습니다만. 이것도 일본 사이트가 아니라 해외뉴스사이트로부터 의 것입니다
사진 과연 이 각도로부터 올려다보면 경사가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약간 말란오징어처럼 휘어져있는 듯이 보입니다
만약에 순환형의 냉각시스템을 설치할 수있고 물을 가득 채운다고 해도 그 중량이 불안정한 상층계단에 가해지기 때문에 이번에는 건물 그 자체의 붕괴가 점 점 현실화됩니다. 이 상태로는 이 후 몇년안에 냉각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몇 번 소개했습니다만 jnn의 live 카메라의 켑쳐입니다 중앙탑 오른쪽 건물이 4호기건물, 탑 바로 아래에 있는 것이 3호기입니다 아래로부터 찍은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원경사진이라면 확실히 4호기의 경사도가 확인됩니다. 3호기건물의 윗계단(아마도 3층 4층부분)은 골조만으로 (홀라당벗겨진상태) 즉 압력용기 격낮ㅂ용기의 양쪽 모두. 이미 커다란 구멍이 나있기 때문에 용융된 핵연료는 외부공기와 직접 접하고있는 것입니다
사진
말씀드린데로 겨우 설치한 (후쿠이찌 live 카메라) 겨우 한 대 만으로는 알 수없습니다 거기다 3호기 4호기의 상태는 거의 보이지않습니다 만일의 경우에 사람들을 정말로 피난시키고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있는 제대로 된 회사라면 여러대의 live 카메라를 설치하겠지요
이 4호기건물로부터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대량의 흰연기나 검은연기가 피어올라오고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동경전력과 어용학자는 뭐라고 말하고있습니까 (원인은 불명입니다. 조사하고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아무것도 발표하지않고 텔레비전 신문의 거대매스콤도 언급하지않습니다 이런 악마라니. 원인등을 그들은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이런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소개하고있는 간다센씨는 유럽 미국 러시아의 많은 미디어로부터 취재를 받고서 4호기건물이 붕괴하고있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그 외의 전문가도 똑같이 4호기의 경사를 지적하고있는데 4호기건물의 중대성을 인식하지못하는 것은 일본인 뿐일지도 모릅니다
그 중에 한사람 , 히로시마시립대학 (히로시마평화연구소)강사인 로버트 제이콥씨도 마찬가지로 해외미디어에 4호기건물붕괴의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4호기건물의 대지부분은 간다센 씨가 동경전력으로부터 들은 정보로는 지진으로 지반이 침하하고있다는 것입니다
간다센 TL는 이 이야기를 들은 시점에서는 지반의 침하가 일피트정도. 현재는 어느정도 지반침하가 진행되었을찌 알 수 없습니다 확실한것은 (경사가 멈추지않는 4호기의 보강공사)
그리고 앞의 기사(간다센 씨의 피폭을 피하기위한 어드바이스)에서는 (어디까지나 최악의 사태가 일어났을 경우)라고 전제하고있고 4호기가 붕괴한 경우의 피난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하고있습니다.
4호기건물의 4층부분에 있는 사용이 끝난 연료저장고에서는 다른 1~3호기의 저장고에 저장되어있는 사용이 끝난 연료의 2배이상의 양이 저장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양이 건물의 위에 있어서 여진이 일어날 때마다 구운오징어처럼 되어버린 건물을 뒤흔들고있는 것잊ㅂ니다
여기에는 사용이 끝난 양과 아직 사용이 끝나지않는 양을 모아서 1533봉의 연료집합체가 들어있어서 매일 210톤의 물이 외부에서 주입되고있습니다 (사용이 끝난 연료 783봉과 사용이 끝나지않는 연료 548봉 합 1331봉이라도 하는 정보도 있다)
이 풀에는 무려 1425톤의 물이 들어있습니다
사진
위 사진에는 후쿠시마제일원전의 마트 1형의 원자로와 건물내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사용이 끝난 연료풀의 위치는 이러한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4호기풀에 저장되어이쓴ㄴ 1500봉 가까이 연료봉으로부터 나오는 발열량은 매시 200만키로칼로리입니다 이것은 1,2,3호기의 풀에 들어있는 연료봉으로부터 나오는 연료량의, 각각 33배,5배 10배입니다
즉 4호기풀에 들어있는 연료는 아직 많은 양의 붕괴열을 계속해서 내뿜고있는 것입낟 그 때문에 수위가 차지를 kdsg고 수면으로부터 모습을 드러내고있는 사이에 연료봉이 발열해서 풀의 물을 증발시키고있는 것입니다
풀의 바닥(또는 측면)에 구멍이 나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앞으로도 이러한 일은 번번히 일어나겠지요 여름이 되어서 기온이 높아졌기 때문에 수증기가 나오더라도 낮에는 보이지않을뿐입니다
특수차량에 의해 위로부터 넣은 물은 이미 풀 바닥 EH는 옆으로 누수되어버립니다 그 물은 건물안으로 흘러내리고 이어서 지하로 흘러들어 대부분이 흘러나오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고농도의 오염수입니다 풀의 아래에 나있는 구멍이 작았을 때는 위로부터 물을 부었을 땐 어떻게든 현상유지는 되어JTdmsk 구멍이 점점 커지면 아무리 위로부터 물을 부어도 붓는 족족 풀 바닥의 구멍으로부터 아래로 흘러버리고맙니다
이 때에 핵연료가 건물안이나 건물내의 지면에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바켓트에 들은 드라이아이스를 지면에 내던지는 것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녹은 연료는 흙을 점 점 녹여서 지하수에 접촉합니다 또는그곳까지 다다르지않고 정지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되면 이미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로봇트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단 뜨거운채로 연료를 움켜쥔다고 해도 로봇의 회로가 제대로 작동할 로봇은 아직 없습니다
체르노빌에서는 수소폭발에 의해 건물위나 부지에 연료나 파련이 산산조각으로 흩어졌습니다 그 수거작업을 한 군인들은 심각한 양의 방사선에 피폭되어 오래되지않아 연달아 사망했습니다
또다시 4호기로부터 심야에 알수없는 수증기
이것은 (후쿠이찌 live 카메라)가 찍은 6월11일 오전 1~2시의 영상을 빠른속도로 돌린 ? 것입니다
영상
이것도 마찬가지로 6월11일 오전 3~4시 빠른속도로 돌린 영상입니다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수증기가 잘 보입니다
영상
확실히. 이것은 4호기로부터 나오는 수증기입니다 물론 고농도의 방사능수증기입니다 이렇게해서 조금씩 연료가 녹아서 수증기로 되고 대량의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구름이 대기중을 부유해서 멀리까지 날아가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이 모습은 이미 해외의 사이트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일본보다 빨리 왜 외국사람들은 그렇게 신경질적이 되어있는 걸까요
그것은 일본의 우리들보다 방사능의 공포를 알고있기때문입니다 폭발영상을 보면 간다센 씨가 권유하는 것처럼 (이미 공항으로 향하는 듯한 사람들 )이 많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이 후로 걱정되는 여진으로 건물이 견뎌낼까 어떨까 누수가 되었다고 해도 풀 바닥이 내려않지만 않았다면 풀에는 적어도 수백톤의 물과 수십톤의 핵연료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지반침하 때문에.
그러나 풀 바닥이 떨어져나가서 핵연료가 지면에 흩뿌려진 경우는 건물자체는 가겹기 때문에 커다란 여진이 와도 다소 견뎌낼지도 모릅니다
그 경우는 그 이전에 4호기건물주변의 부지에는 핵연료가 흩어져있을 터이므로 옆의 3호기작업은 중단하지않으면 안됩니다
3호기 수소폭발의 가능성은 그 만큼 증가하게됩니다
4호기는 이러한 딜레마가 있어서 앞으로도 뒤로도 나갈 수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어찌됐건 11일 밤중에 왜 수증기가 나왔을까요 건물 붕괴를 무서워한 주수작업원이 잠시 주수를 중단한 것 때문일까요
또는 간다센 씨가 말 한 대로 마치 사람이 호흡하는 것처럼 풀 안에서 (小再臨界)를 반복하고있는 것일까요
과연 그가 경고한 것처럼 4호기건물이 붕괴한다면 지금까지는 없었던 대량의 방사성물질ㄹ이 흩날리게 되는 것일까요
4호기건물은 통째로 붕괴해도 폭발은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부지내에 떨어진 핵연료는 과연 물을 흘려넣는 방법으로 가능하므로 수증기폭발은 일어나지않겠지요
그보다도 옆의 3호기 또는 다른 원자로에서의 작업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에 의해서 다른 원자로가 또다시 수소폭발(격납용기의 손상이 작고 밀페성을 유지한다면)이 수증기폭발을 일으킬 위험이 생긴다...
원발추진파의 학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행동을 시작하기로. 이러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있습니다
커다란 여진이 있고 새로운 진원이라고 말해지는 이바라키현의 지진이 일어나서 (붕괴까지 가지않더라도) 4호기가 기울어지면 연쇄적으로 1~3오기도 심각하게 된다
일시피난할 요량이라고는 하나 다른 원자로 상태도 포함해서 어느정도 장기간이 될 지도 모른다
그 경우에는 동경에서도 잠시의 귀가조치 조차도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피난구역지정 등 법령에 의해서 강제되는 일은 없겠지요 적어도 자택에 머무르는 정도)
그러므로 4호기가 (일부라도)붕괴된 것을 알았다면, 여유를 가지고 며칠분의 갈아입을 옷,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침낭 물을 꾸려서 바로 움직여야합니다
늦어버렸다면, 자동차 신칸센 비행기 등 동경으로부터 탈출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문의 틈새 등을 잘 살펴서 집에 머물에 주의를 해서 집에 머무릅니다
이러한 사태는 비상시이므로 일이나 회사에 연락한 후에 그 후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을 완전히 접어두는 것이 생사를 좌우하는 길입니다
그 사이에 물이 오염되기 전에. 욕조에 깨끗한 물을 가득 채워둡니다 여름에 에어컨도 사용하지 못하면 열사병에 걸릴 것이므로 그 때는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차겁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녁 무렵부터 냉장고는 얼음을 가득 만들어둔다. 욕조의 물을 조금이라도 차겁게 식히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