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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햇님 달님 별님에게
최윤환 추천 0 조회 57 18.01.22 19: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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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2 22:42

    첫댓글 많은 것들이 변해갑니다

  • 작성자 18.01.22 22:50

    정치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1987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영화 속의 이부영 국회의원(2002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에).. 속을 들여다보변... 똑 같군요.
    돈과 권력 앞에서는 양심도...
    위 지도.... 앞으로는 일본과 북한에 어떤 빌미를 줄 겁니다.

    자꾸만 실망합니다.
    햇빈 달님 별님이나... 이런 단어나 보고 있으니...
    삶에서 떠난 말이라서...

    날씨 무척이나 춥다고 하네요. 시골다녀온지도 두 달이 넘었으니....
    화장실에 들여놓은 다육식물들이 많이도 죽었겠지요.
    답답해서 카페에서 잡글이나 긁적거렸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3 10:30

    댓글 고맙습니다.
    누구의 시각으로 보느냐의 차이이지요,
    위 독도, 연평도 문제... 답답해 합니다.
    베트남 문제... 서울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도 파월장병 묘역이 있지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무덤들입니다.
    베트남은 오랫동안 프랑스 식민지, 프랑스가 철수한 뒤에 미국 존슨대통령이 끼어들어고, 한국도 자동개입.... 미국이 패전한 전쟁사이지요. 나중에 대한민국이 뭐라고 해야겠지요.
    제 또래들....
    햇볕이 밝아옵니다. 새 봄이 왔으면 싶습니다. 무척이나 춥다고하는군요. 독감에 걸려서 갱신 못하는 요즘이라도 봄을 기다립니다. 고비만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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