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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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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옛날? 이야기 1973년 ㅡ 강화여중 2 때 어머니날 ..그리고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28 14.08.06 05: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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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6 08:00

    첫댓글 少年期를 覆考.回想하며 憂愁에 젖고 雨水에 젖으시려고...

  • 작성자 14.08.06 08:29

    앗~ !
    인천서 선배님 한 분 오신다는 느닷없는 기별에
    산에 가는거 이따이따~ 루 미루고 손님맞이 채비중이니더^^
    잘 지내시죠? 볼음도 15.16 갑니다. 곧 공지 올려놓겠지만 시간이 맞으실지요?

  • 14.08.06 08:55

    @야생의춤 16일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시복미사에 가족이 참석하기로 신청했어요 세상의 온갖 萬緣중에 강화의 나들길 첫문을 열어주신 因緣이 깊은데 일정이 어긋나서 섭섭하네요 또 기회는 기다리겠죠

  • 작성자 14.08.06 23:07

    @모란꽃 후훗 ~ 참 귀한일정 잡혀계심을 축하올림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시복미사에 가족이~ ㅎㅎ
    큰 축복속에 하늘걸음 온가족 멋지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샘 글잖아도 어른들 40명 일정 잡혀있는데
    거기 같이하심도 좋겠다 생각했더니 .. 제가 한번 타진 넣어보께요. 같은 일정이니까 다만 시간이 20일후거든요.

  • 14.08.06 09:56

    그림 잘보고 줄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8.06 23:07

    고맙습니다 숲속의 공터님!!!

  • 14.08.06 13:30

    그시절 민둥산인 학교 됫산에

    우리가 심은 소나무 덕분에

    지금 숲길을 걷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14.08.07 05:53

    그렇죠. 민둥산이었는데..
    소나무심고 송충이 잡으러 이그 (징글~ 다니곤 했던 시절 교문밖 행길엔 맨날 돌 주워다 깔곤 했던 진입로였으니까)
    지금은 어린 소나무들 자라 울울해 그림자 드리운 산하 그 솔숲 오솔길에 나들길이 생겨돌았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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