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받고34년세월어쨌든성령의통로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입장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니깐요. 하고 싶은 욕구 남들처럼 잘 살아 보겠다는 배포도 비슷하게 사람들은 욕망을 쫓아가면서 결혼을 해서 자식 농사를 짓습니다. 한 가정은 그 집안 부모에 능력의 바탕에 따라 삶의 질은 다릅니다. 요즘은 민노총이나 좌파 세력들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자들도 많아서 그 자식들은 그 피를 물러 받습니다. 악한 세상에 사회 현상이 그런 걸 어쩔 수는 없습니다. 안 바꿔지는 게 어쩜 성경적입니다(말세가 가까울수록 더욱 악한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수 전통 신앙은 오로지 예수를 통한 성경적 사고와 삶을 추구합니다.
성경을 사모하면, 성경적으로 잘 가르치는 목회자가 들어옵니다. 저는 내 성격상 코믹하고 유머러스한 설교는 유치 짬뽕 같아서, 듣는 중에 흥미를 잃습니다. 그런 대중 설교는 사실 취급도 안 합니다. 언제나 간절함과 진실한 말씀을 더 사모하는 마음에서 갈급한 심령에 마음을 위로하는 설교에 초점을 맞추게 되니깐요. 성령님은 더욱 사모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사모하는 심령은 만족을 찾든지 얻든지 하지 않으면, 설교자를 떠납니다. 더 잘 가르치는 설교자가 있는데, 그리고 더 발전적으로 성장을 하는데 대중 설교가 등허리 긁어주는 정도로 마친다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때는 수많은 목회자들 인지도 있는 교회들도 찾아다녀 봤고, 많은 설교도 분석해 보면서 대중 설교에 한계가 인기 위주로 목은 마른데, 목 젖어 주는 설교들이 대부분이다는 것이지 특별히 말씀을 사랑하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를 어드바이스 해주는 조력자를 만나는 것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설교가 지식적이고, 성경의 맥을 관통하게 하고, 한주에 새벽 예배부터 금요철야까지 일절 없어도 주일 대예배만으로도 만족을 주는 교회가 저는 좋습니다. 그 교회가 수지 동천동에 있는 아미 교회입니다(교회 활동으로 분주하면 말씀 볼 시간도 없다. 금요철야든 수요예배든 기도하고파 참석해서 찬양 속에 빠지려 하면, 예배 끝나는 곳이 오늘날 교회들의 모습이 아닌가?).
팔십에 어르신 황용현 목사님 조용기, 석원태 목사 다음으로 만난 말씀의 베고픔을 잘 가르치시는 목사님 아니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챠일드, 글로벌 리스트들의 신세계 질서를 알고서 만난 목사님 다니엘서 요한 계시록를 나름 공부하면서 알게 되어 잘가르침은 남 다른 것은 예수님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다.
성경을 사모하고 사랑하면, 절실하게 매달리는 영의 흐름으로 갑니다. 더 성경적으로 바뀝니다. 저는 모든 이성을 초월하니 저의 맞는 사람은 저의 신앙과 동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추석 때 식구들과 얘기하든 중 이들의 시야는 좁은 생각으로만 바라본다는 거다. 삼촌이 어떻게 다 알아 하나님만 알지 삼촌이 그렇게 정해 놓는 게 어디 있어 옆에서 나도 그렇게 봐 하면서 거든다!!
아닌 이유를 설명을 하여도 그들은 모른다. 평생 혼자 살라만 얘기를 한다. 좀 짜증도 나기는 했지만, 그들이 내 입장을 어떻게 알겠는가?
별의별 여자들 다 만나 보면서 얻은 결론은 신앙심이 없는 여자들은 변심을 합니다. 적당히 믿는체하는 자들은 따라오지도 못합니다. 예수를 사랑한다는 여자를 만나도 알고 보면, 자기주장의 신앙심이지 특별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조건은 신앙심이 맞아야 한다는 건데 빡빡 우겨서 설명을 하여도 이해를 못 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명절 전과 후에 올린 글에 내용이 그 뒷받침을 하는 글들입니다. 누구든 하나님의 뜻에 안 맞으면, 손절해야 한다는 말은 사람의 원수가 집안 식구들입니다(마 10:36-39).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합당치가 않으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자도 합당치 않고,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는다고 주님이 주시는 가르침의 교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