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대바위 전망대에서 본 직포
▼ 촛대바위(남근바위)
▼ 용두마을
▼ 용두마을에서 굴등전망대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온다
▼ 굴등전망대
▼ 굴등전망대에서 본 매봉과 갈바람통전망대쪽 조망
▼ 용두마을의 멋진 집앞을 지난간다
▼ 용두마을을 지나 두포로 가는 길에서 본 어제 종주 산행을 한 매봉산(대부산) 능선
▼ 금오도 비렁길에는 고라니도 함께 걷는다.
▼ 미나리아제비??
▼ 흑염소 가족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두포마을 분무골이 저 건녀편에
▼ 두포마을.....비렁길 1코스와 2코스 경계지점
▼ 두포마을에 동동샤워실이 있다
▼ 함구미로 가는 길
▼ 신선대, 함구미로 가는 길(오른쪽 좁은 길)
▼ 시누대숲 터널길도 통과하고
▼ 뒤 돌아 본 두포마을
▼ 양지포
▼ 신선대
▼ 신선대
▼ 미역널방, 절터로 이어진 비렁길
▼ 초분을 둘러보고
▼ 초분
▼ 절터, 미역널방 가는 길
▼ 커피향이 나는 섬....펜션과 쉼터
▼ 여기서 절터, 미역널방을 거쳐 함구미로 가야하지만
오후 딱 1편만 운행하는 여천~함구미간 버스를 타기 위해 함구미로 바로 내려선다.
▼ 함구미선착장이 코앞이다.
▼ 헉!! 거의 다 내려섰는데 여천행 버스는 떠나고....
▼ 코앞에서 오후 딱 1편 있는 막버스를 놓치고나니 갑자기 걸음이 터덜터덜해져서 함구미여객대기소에 들어선다.
▼ 함구미 시작점의 이정표
▼ 버스는 놓쳤고, 택시를 부르니 남면에서 오는데 20분이 소요된단다
그래도 어쪄겠어 여천까지 걸어가면 1시간은 족히 걸릴텐데
걸어가다 배까지 놓치면 안되기에 택시를 콜하고
화장실에 들러 대충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기다리니
택시가 도착한다.
▼ 만 하루를 조금 지나 다시 돌아 온 금오도 여천여객터미널
▼ 돌산 신기항으로 타고 나갈 배가 도착한다
▼ 여천항을 떠나며...잘 있거라 다시 볼때까지
▼ 길게 늘어진 돌산도
▼ 화태대교도 가까워지고....
▼ 돌산도 신기항으로 입항
여수 금오도 매봉산(대부산)산행과
비렁길 5코스부터 1코스까지 종주를 마치고 돌산 신기항에 돌아오면서
1박2일 일정을 마친다.
좋은 에너지가 꽉찬 상태다
일상으로 돌아가도 당분간은 좋은 에너지가 계속 있을듯 하다.
이제 4시간 안전운전해서 집으로 가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담에는 어디로 계획을 잡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집으로 고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