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도 재판 중인 24인 이 있고
또 두분이 영어 몸이 됏습니다.
그리고 김성균 대표를 포함 몇 분이 대기 중 입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두분의 옥 바라지..
언소주 전체의 이름 으로 해야 합니다.
또 언소주가 할겁니다.
최악의 경우 8개월 꼬박 옥살이 해야 합니다.
이걸 아무리 조직적으로 면회를 다니고 해도
8개월간 릴레이로 한다는건 대단히 힘듭니다.
남자가 밖에 서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내 새끼,식구들 때문에 합니다.
그래서 알림니다.
월래 8월 29일 아주큰 후원 의 밤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대관 사정 때문에 8월 22일 로 당겨 질것 같습니다.
목표는 밝힐수 없지만
이돈 이면 두분 가족 8개월 생활비 지원 충분히 합니다.
아이들 학원 잘보낼수 있고..먹는 것 걱정없이 호강은
아니지만 가장 없는 설움은 안격 습니다.
그래서 부탁 드림니다.
개별적 후원,면회(사실 면회가고 영치금 넣고 정성은 알지만 이거 한번 다녀올 돈이면
가족들 일주일 걱정 없이 삽니다)
면회는 월수금 정도 회원들의 대표성을 띤분들과 구치소가 있는 인덕원,안양 주변의 회원들이 맡아주시고
나머지 회원들은 모두 큰 모금으로 정성을 보태 주십시요.
이렇게 해야 돈이 부스러 지지 않고 돈이 돈 같이 쓰입니다.
가족이 편해야 고생하는 분들이 맘편히 지내 십니다.
호소 합니다.
부탁 드림니다.
차라라 독립운동이라면 덜 황당하겠습니다. 내 나라에서 내 권리 찾겠다는데 구속이라니..기막힐 따름입니다. 오늘이 제헌절이구만 법이란 종중동을 위한 건가...........판검사들이 일본놈들보다 더 악질이네요.
함께하겠습니다....
이럴때 내가 재벌이었으면 좋겠네요, " 얼마야? 얼마면 되? " 대신 액수는 작지만 제가 땀흘려 번 돈으로 조금 후원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한테 용기 잃지 말라고 말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초동감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면회가느라 부스러지는 수만 회원님들 여비 만원 씩만 모아도 수억원... 그 마음, 그 노자돈을 지금 바로 후원계좌로..
이번에 들어가는데 작지만 성의껏 후원하겠습니다. 힘내시길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회원들 밖에 믿을 곳이 더 있겠습니까? 적극 돕겠습니다.
함께합니다.이런 적극적인 분들때문에 언소주활동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성의껏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생각 입니다
에효~~ 글 제목이 머리에 팍 꽂칩니다요...ㅜㅜ
동참하겠읍니다.
저도 동참 합니다. 저분들이 무슨죄가 있다고...하여간 썩은 무리들땜에 동지들이 자꾸 쓰러지는것을 보면 피를 토할것 같습니다.
작지만 저도 동참합니다.
8월 22일 동지들 후원의밤 행사... 내 무슨일이 있어도 참석하겠습니다... 전 직업이 승무원이라 그날 승무일정이 어찌될런지는 모르나 근무를 바꾸거나 연차를 내서라도 참석하겠습니다. 일단 작은돈이나마 우리은행 후원계좌로 정성을 보냈습니다. 하늘아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다니.... 크흑......ㅠㅠ
정의로운 언소주 회원과 고통과 슬품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조금 보탰습니다..
빌어먹을 쪽박은 .....깨지 말게 ? 우리가 도와야한다/ ,,,옜날부터... / 열사.의사. 민주운동가 는.배고푼 투쟁이다
함께 합니다
후원의밤...을 기다리겠습니다.
헨델의 파사칼리아를 들으며 울면서 이 글을 보고 있습니다. 주여 이들을 축복하소서!! 힘내십시오,
조금이지만 함께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승리합시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려하는지,,,,, 답답합니다...
덮다고 시원한 맥주한잔 마실돈, 찬물로 시원하게 멱감고 보태겠습니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말아라.
조그만 힘이 우리 모두가 하나 됨은 그 힘은 삼성 떨거지들이 더 무서워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