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Mini Consert >
2부는 운영위원 미니 콘서트로 진행되었는데요 순서는 Lady First~!
평소 연주회 복장이 아니고 평상복 차림으로, 그리고 관객도 운영위원 뿐이었지만
여느 연주회보다 더욱 정감이 넘치고 멋진 "평화롭고 아름다운 음악회" 였습니다.
이제 6월부터 개최될 우리가곡 음악회를 우리 가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3기(기대하며+기도하며+기다리며) 하며 '코로나 승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곡 사랑합니다 
< 우리가곡사랑회 운영위원 미니콘서트 프로그램 >
ㅇ Sop. 구정희 "눈" / 김효근 작시, 작곡
ㅇ Sop. 문경임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 김용호 작시 조두남 작곡
ㅇ Sop. 임현숙 "동심초" / 설도 작시 김성태 작곡
ㅇ Sop. 이명숙 "마중" / 허림 작시 윤학준 작곡
ㅇ Sop. 박정선 오라트리오 "조슈아 중 O Had I Jubal's Lyre" / G.F. Handel 작곡
ㅇ Bar. 정인덕 "비가" / 신동춘 작시 김연준 작곡
ㅇ Ten. 강철원 "Core'ngrato(무정한 마음)" / Salvatore Cardillo 작곡
ㅇ Bar. 오병세 "연" / 김동현 작시 이원주 작곡
ㅇ SOL Trio(손종열 이명숙 오병세) "추억" / 나태주 작시 김정철 작곡
ㅇ 운영위원 중창 "선물" / 나태주 작시 김정철 작곡



< Sop. 구정희 / 고운 선율에 맞춘 세미한 음성으로 5월의 X-mas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곡이었습니다 >



< Sop. 문경임 / 정말 70이 넘는 연세를 초월하신 고운 미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멋진 노래였습니다 >



< Sop. 이명숙 / 4개월간 노래를 못부르신 것에 한을 풀기 위해 우가사로 직접 '마중' 나오셨나봐요 ㅎㅎ>



< Sop. 박정선 / 올해 장신대학원 성악과에 입학한 재원으로 내가 유발의 리라를 가졌다면... 열창했네요 >



< Bar. 정인덕 / 운영위원 필수 참여로 닉네임 "悲歌"에 용기내어 도전을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무대>



< Ten. 강철원 / 사랑에 실연당한 적이 없으신 것 같은데, 무정한 마음을 완벽하게 소화하신 강파로티 >



< Bar. 오병세 / 우리가곡사랑회를 총괄 기획&운영하는 보배로운 오르니에님, 음성도 역시 보배입니다 >






< SOL Trio(손종열 이명숙 오병세) / 우가사의 대표하는 앙상블이 부르는 '추억'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





< PF. 최은순 / 아름다운 연주와 미모에 제스쳐 까지, 배우 고소영(웬?)을 능가하는 피아니스트 이지요 >
< After 1부는 문경임 선생님께서 맛있는 돼지갈비와 냉면을 축복의 통로로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After 2부는 최은순 선생님께서 정감 넘치는 카페에서 향기로운 커피를 서비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사랑과 헌신의 키다리아저씨 비가님 !!
과연 사진작가이자 수필가 답습니다.
사진과 글 속에 비가님의 환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