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7 하나님의 역사를 기뻐하는 이드로 / 옥련지침이

[jung8h]

출애굽기 18:1-27

하나님의 역사를 기뻐하는 이드로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모든 은혜희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십을 기뻐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으 손에ㅔ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사람의 손밑에 건지셨도다 (9,10)

1.모세는 장인에게 무슨 신세를 지고 있었읍니까?(1-6)

2.모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모세의 어떤 신앙을 알 수 있읍니까?(3-4)

3.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무엇을 말햇읍니까?(모세의 말을 들은 이드로의 반응은 어떠했읍니까?( )

4.모세가 모든 일을 혼자 맡아 하므로 무슨 문제점이 생겼읍니까?(13-18)

5.이드로가 제안한 일군의 갖추어야 할 자격은 무엇입니까?(21)

6.이드로가 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읍니까? 남의 말을 무조건 무시하고 충고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가 실패한 일은 없읍니까?

7.당신은 비록 고생할지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 찬양드립니까?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멀리서 모세를 찾아 왔읍니다. 이드로는 지금까지 모세의 처자를 돌보아 주었읍니다. 이들은 모랫만에 만나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8), 찬양하며(9), 서로 떡을 떼었읍니다.(12) 성도들의 교제는 언제나 이처럼 기쁘고 아름답습니다.(행 2:46,47)

1.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모세(1-8)

장인을 장막으로 영접한 후 모세는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회의하려다가 하나님의 종이 되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 가운데 살았읍니다.

모세의 지금까지의 생애는 기도와 능력의 삶이었읍니다. 모세는 너무나 하나님의 은혜를 가능할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아들의 이롭도 게르송(이방의 객=나그네), 엘리에셀(하나님은 나의 도우심)이라고 지었읍니다.

나그네 같은 인생길에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우심입니다.

2.기뻐하는 이드로(9-12)

이드로는 사위의 간증을 듣고 크게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0)

하나님만이 참하나님이신 것을 깨닫습니다.(11) 한나가의 구원의 역사를 기뻐합니다.(9) 비록 사위가 자기 딸을 호강기키지는 못했으나  크게 하나님의 쓰임받는 것을 볼때 기뼜을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우리ㅣ를 구원해주신 것보다 이 세상에서 더 기쁜 줄은 없읍니다. 또한 부족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쓰임받는 삶을 살게 된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읍니다.

3.이드로의 충고(13-23)

이드로가 모세의 지도하는 방법을 보니 지혜롭지 못한 점이 있었읍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인 모세는 격우에 시달리고 있었읍니다. 모세 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지켰읍니다. 모세가 모든 일을 도맡아 처리하므로 모세가 백성 모두가 힘들었읍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이드로는 그대와 그대화 함께 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8)고 지적했읍니다. 그리고, 일군을 뽑아 일을 분당하도록 제안했읍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또 지도자가 되어야 할 사람은 재덕이 겸전한 자라야 합니다. 곧

①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여햐 하고

② 진실된 자여야 하며  

③ 불의한 이(利)를 미워하는 자라야 합니다.

이런 자격을 갖춘다면 어디서나 지도자로 성공할 수 있읍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지도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구려워할줄 모르고 불의하며 거짓말 잘 하고 뇌물과 자기 의익을 추구하는 자물이 지도자층에 너무 많읍니다.

4.충고를 받아들이는 모세(24-27)

미드로는 이제안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인가하시면 (23) 하라고 했읍니다. 아무리 휼륭해보이는 계획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무의미합니다. 실패합니다. 모세는 장인의 충고를 받아들여 그대로 실천했읍니다.

보통 권세자들은 충고를 즐겨하지 않읍니다.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좋은 좋은 충고는 받아들일줄 아는 겸손한 자도자였읍니다.

휼륭한 지도자는 이처럼 바른 말, 지예로운 충고를 하는 가람이 주위에 많이 있어야 합니다.

암송말씀

모든 성도 주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엡3:8)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이 (잠3:13)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