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모든 사람이 온전해/믿지 않는 사람도 온전해/옆에 사람이 온전해 보이면 끝남/선악간 판단은 혼으로 보는 것임/만인구원론(이단논리)
하나님이 다 하시기 때문에 내가 할 일은 없고 모두 다 온전해 보이면 끝남.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모든 사람이 온전함을 발견하기만 하면 끝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 교리의 속임수는 아닌가? 성경에는 사탄의 자식, 지옥 자식, 영원한 불못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도 말씀하셨고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다닌다고도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극소수라는 말씀이 있다.
"영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온전하게 보이고 혼의 눈으로 보거나 선악의 눈으로 보면 고칠 사람으로 보이는데 우리는 영의 눈으로 모든 사람이 온전하게 보이면 된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다 이루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는 믿지 않거나 믿거나 구원이 이미 이루어졌고 온전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으로 봐야한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회칠한 무덤이고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말했는가? 이미 완성된 복음을 보시지 않고 혼의 눈으로 고칠 사람들로 보셨기 때문인가?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저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 8:21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요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거짓 선지자를 선악간 판단을 하지 않고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우리의 영 안에 성령이 내주하셨으므로 우리의 지성은 새로워졌음을 믿고 우리는 적극적으로 거짓 선지자들과 교리의 속임수를 쓰는 이단의 괴수들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
그는 사람 쪽에서 하는 모든 것은 율법이다. 그러면서 믿음도 율법이라고 말한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4:2) 우리쪽에서 하는 모든 것이 율법이라는 말은 사탄의 속임수이다. 이것은 율법의 확대해석이며 어불성설이며 성경에 맞지 않는 말이다.
사람 쪽에서 아무 할 일이 없고 거의 로보트와 같다면 순교한 사람들은 무엇이며, 자기의 의지로 잡혀 죽을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사도 바울은 미친 사람인가?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오호 아프고 아프다.
(전목사의 말)"사도바울이 아덴에 갔을 때 성령을 의지하지 않아서 한사람도 전도를 하지 못하고 쫓겨갔다)
---- 나도 그런줄 알고 간증도 하고 그랬지만 나중에 성경을 다시 읽어보니 전목사의 해석은 완전한 오류이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바울이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게 아니라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이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았다"라고 되어있다.
그의 해석은 완전한 오류이다. 전목사가 해석해주는 말을 성경을 찾아 그런가하며 분별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 천가지도 넘는다. 제발 주의깊게 보길 바란다.
전목사의 "모든 사람이 온전하다"는 말을 듣겠는가? 아니면 성경에 나타난 말씀을 믿겠는가?
요일3:9-10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7:13-19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은 크고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태복음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태복음 13: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마태복음 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마태복음 13: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마태복음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태복음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44 [세 가지 비유]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태복음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태복음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태복음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마태복음 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요한계시록 20:11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요한계시록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