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두려움이 믿음보다 앞서서 한발짝 내딛기가 어려웠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세월을 낭비하며 카이로스의 시간들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은 지식이 되어 현실에서는 담대히 선포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안에서 매일 매일 터지는 간증과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제안에 말씀들이 깨어나고 확신을 가지고 선포하며 믿음이 두려움보다 앞서는 저로 변화되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삶속에 틈을 찾고자 애쓰고 있는 요즘~컨퍼런스를 통해 들려온 한단어! 홀연히~연이어 오늘 말씀에 분연히~ 두 분의 말씀이 합쳐서 하나로 완성되어 제게 다가왔습니다. 사람의 변화는 더디다~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교회서 양육과 훈련을 받으며 빠르게 변화되는 성도들을 보는것도 놀라운데 즉시,갑자기,홀연히 변화된다는 말씀은 힘을 주었습니다. 누구든 상관없이 다~변화될수 있다는 확신에 찬 말을 내 입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의 변화도 놀랍습니다. 타협으로 오는 편안함보다 한번은 치루어야 하는 싸움에서 두려움이 믿음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이기는 삶이 어떤것인지 조금은 맛보고 있습니다. 미숙하지만 꼭 필요한 삼손같은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며 날마다 가치관의 변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고난의 포장지 앞에 믿음보다 두려움이 앞설때 나의 미숙함은 믿음없음이 문제였음을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눈앞에 펼진 역경의 급박한 상황가운데 틈을 볼수있었고 역경의 포장지를 과감히 해체할수있도록 더 강력한 기도는 믿음이였음을 역전의 응답을 이루신 목사님의 간증으로 위대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하며 오늘의 나의 상황가운데 틈을 볼수있는 타이밍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열정의 믿음으로 내앞에 놓인 고난의 결박들이 떨어져나가길 성령의 능력과 더 큰믿음을 구하며 담대히 부르짖고 돌파할것을 결단합니다 큰물결이 일어나 나 쉬지못하나 풍랑으로 인하여 더빨리 갈수 있게하실 하나님의 능력안에 건강한 우리교회속에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시기위해 더지경을 넓히시며 더 높이 비상하실 담임목사님 위해 순종과 충성으로 쓰임받는 복된 삶을 굳건한 믿음으로 끝까지 지켜내기를 모든 은혜의 자리마다 사수하며 몸부림치겠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어떤 순간에도 타협치 않을것을 소망합니다 돌아보니 쉬지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은 불어닥친 시련이라 여겨졌던 상황속에서도 틈새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더욱더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셨음을~ 그리하여~이전과는 달라진 참 승리의 맛을 보게 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패배라 느껴지는 잠시의 찰나도 허용치 않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겠습니다~ 쉼없이 몰아치는 급박한 상황에 올라타 오히려 즐기게 되는 여유를 더 허용하며 복음 전할 틈을 놓치지 않겠습니다~그리할때 주시는 소생의 은혜를 기대하며 라맛레히의 승리와 엔학고레의 축복을 날마다 흘려보내는 삶을 잘 실천하겠습니다~!!
사건 사고를 통해 믿음을 가질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말씀 말미에 성령님은 홀연히 임하신다. 성령님의 필요에 의해서...,. 아마 삼손처럼 미숙하지만 할것처럼 하다보면 제게도 홀연히 임하셔서 입이 있어도 빼앗긴 하나님의 언어를 회복하리라 믿습니다. 신앙의 언어가, 은혜의 언어가, 넘쳐나는 제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어려운 일과 힘든 일을 피하고자 했습니다. 한계에 도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사실 저는 삶에서 어려운일은 머리를 굴려서 요리조리 잘 피해다녔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제게 도망치고 피하지 말고 은혜로 도전하며 자라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음성이 마음 가운데 들려왔습니다. 틈을 보고 이 틈을 정확히 활용하고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은 도전하고 부딪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 기도로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에 도전하겠습니다!
살아가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 상황, 시험 속에서 기도해 나갈때 세상에서 말하는대로 지식과 경험이 나의 생각대로 내 경험대로 내 지식대로 해결하고 처리하고 나아가는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오직 사건을 허락하시고 상황을 열어주시고 시험을 주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뜻대로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모든것이 해결되고 모든것을 알게 됨을 기억하겠습니다. 인간인 나의 눈으로 바라봤을땐 상황이 나를 둘러싸고 적군이 둘러싸 나를 잡아먹을것 같아보일지라도 영적인 눈, 하나님의 눈으로 보았을때 나를 둘러싼 것들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군대가 도움의 손길이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상황에서 분연히 떨치고 하나님을 붙잡고 일어나겠습니다. 훈련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 사역을 통해 알게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 하맛레히의 승리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단순 반복 지속으로 나아가는 예배와 양육훈련속에서 변화되고 성장되어 쓰임받는 일꾼이 되고, 불려지는 제자가 되고, 나와 같은 나무를 세우는 재생산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예배ABCD의 자리를 더욱 지키고 세워주신 자리를 지켜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상황이 어려울 때도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생겨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5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약속의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하나님께 더욱 붙들리며 기도로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목적을 잃은 채 무뎌져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있는 이 시대의 대안같은... 말씀 속 삼손처럼 사명을 외면하지 않고 저항했던 우리교회가 있었기에 저의 카이로스도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건 속에서 틈을 인지하게 만들어주고 실제적으로 문제를 함께 해주었던 우리교회에서 훈련된 성도답게~ 앞으로도 저는 교회와 함께 삶의 모든 곳, 주신 필드에서 틈을 찾을 것이고 겁없이 싸울 것입니다. 지금껏 보고 누리고 있는 라맛레히의 승리~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지속적인 엔학고레의 은혜가 더하여지길 원합니다. 생명을 전하는 일에 들어 사용해주시길 고백하며 홀연히 임하는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구합니다.
몇년 만에 응답받은 한 영혼의 예배로의 발걸음. 이 발걸음의 과정에 많은 역사하심들이 있었기에 예배 말씀이 자매의 상황에 딱 들어맞길 간절히 기도하고 신경이 온통 거기에 쏠려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하나님께서 이 자매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딱 필요한 말씀을 마치 저격수처럼 들려주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게도 하나님께서 지금의 삶에 말씀으로 표지판을 보여주십니다. 잘 가고 있다는 것을, 우여곡절이 많지만 지금의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삼손의 삶의 삶에 저의 삶을 투영시켜 봄으로써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미숙함이 많이 드러나는 길, 컨퍼런스 말씀처럼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드는 음성들. 미숙함이 많이 드러난다고 해서 이 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진정한 기준되는 신앙. 내가 불편한 것이 당연하고 내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기준에 맞추어 사는 신앙.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신앙이 되길 소망하고 결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상황을 두고 같은 말과 같은 판단을 하지만 다수가 아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틈을 발견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함입니다. 미숙함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틈을 찾아나아가겠습니다. 현실을 보고 타협하거나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제게 찾아오는 감정들로 인해 속지 않겠습니다. 주저앉고 싶고, 일어나고 싶지 않은 상황이 다가오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여 일어나 주님께서 예비하신 승리의 현장에 나아가겠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선입견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며 그 사람이 했던 미숙한 행동 때문에 그 사람 전체를 판단했던 저의 태도가 많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저의 그 미숙함 때문에 저를 한계 지었었고 가능한 것 불가능한 것들을 구분지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할 때 그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기적같은 일을 이루어낸 것처럼 저 또한 성령이 주인되어 살아지는 삶을 살길 많이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삼손에게 힘을 주셨던 하나님, 목사님 가정에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이 지금 우리 가정에도 그리고 나의 모든 삶에도 함께 하시는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나의 인생을 나의 잣대로 규정짓지 않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예배자의 삶을 잘 살아내며 기적같은 하나님을 늘 경험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은 문제와 사건이라는 포장지 속에 담겨져있었고 인내를 통하여 믿음을 연단하시는 주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도무지 믿어지지않을때 내힘으로 나아갈수 없을때 홀연히 임해주시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싸워 이기게 하시는 라맛레히의 은혜를 경험케 하셨습니다. 새해 새부대가 되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새깁니다. 실패의식, 안주하려는 마음, 부정적인 생각들, 믿음없는 말을 찢고 또 찢겠습니다. 카이로스의 때를 예비하시는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분연히 일어나 달려갈길을 묵묵히 달려가겠습니다. 신앙의 기준을 세우고 치열하게 싸워야할 싸움을 싸우고 분투하여 날마다 승리하고 승리의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사람'이셨습니다. 택하신 그사람...! 그사람의 미숙함과 무지함은 하나님의 계획을 늦추거나 잠시 중단시킬뿐...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사람도 하나님의 계획도 포기치 않으십니다! 삼손은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인지를~! 그러면 분연히 떨쳐 일어설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홀련히~ 그사람을 분연하게 만드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시대에 우리교회를 들어 쓰시려는 하나님! 오늘 우리목사님을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이신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에 속한 저또한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습니다. 내 상황 내 형편으로 믿음이 좌지우지 되지말고 오늘 삼손처럼 믿음으로 말씀으로 이 상황을 돌파해버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는 비전을 위임 받은 사람이고 이 비전은 저를 거쳐서 이루어져야 하기에 지난날 패배주의에 주져앉지 말고 오늘 분연히 떨쳐 일어서기를 결단합니다! 성령님께서 갑자기 그리고 지속적으로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뜻대로 되든 되지 않든, 멈추지 않고 여전히 내 삶에 일하고 계시고 지금도 내 기도에 신실히 응답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눈을 들어 보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매일마다 안주하는 마음, 패배주의, 영적권태로부터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길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삼손과 같은 편에 서서, 하고자 하는 그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령이 홀연히 임하여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기를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과 사건 속에서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간절히 사모하게 됩니다. 머리로 듣지 않고 기도로 현실에 답하기를 더더욱 소망합니다. 부족하지만 특별히 우리 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가장 귀한 가치를 발견케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 때때로 떨어지는 마음과 상황 속에 더 부족함을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메꾸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기를 힘 쓰겠습니다. 컨퍼런스와 우리 교회의 영적 대세가 꺾이지 않고 흘러흘러 넘치도록 애쓰겠습니다. 또 절대 세상 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주시는 말씀처럼 지난 과거와 현재 발목 잡는 상황과 사건에서도 분연히 떨쳐 일어서게 될 줄 믿고 기도합니다.
저에게 크로노스를 허락하시고 홀연히 저에게 찾아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 아버지가 되어주신 창조주로 인해 저의 인생은 온통 카이로스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은혜 가운데 오늘을 살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러주신 곳에서 모든 상황을 믿음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의 작은 틈을 보길 원합니다. 날마다 믿음과 성령을 구하며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일에 방해되지 않도록 분연히 떨쳐 일어서 저의 미숙을 찢어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쓰시는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람 편에서 기꺼이 힘을 보태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비방, 이간질, 모함.. 듣기만해도 두려운 이 단어들이 목사님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며,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계획 아래 옳은 길로 달려가도 고난을 만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하기도함에,, 그럼에도 그 풍랑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그 사실에 위로가 됩니다. 주저앉히려는 사단의 시도를 번번히 좌절시키는 사람이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상황이 아니라 언제나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께 손에 꽉 쥐고있던 것들을 내어드리길 결단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틈을 찾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간증이 끊이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늘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우리교회! 함께 함이 은혜입니다. 말씀도 늘 새롭게 해석해 주시고 새롭게 깨닫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지금의 상황이 하나님의 은혜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언제나 배운데로 믿음의 눈을 들어 비전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바뀔수있을텐데!! 행복할텐데 세상이 다르게 보일텐데 의지할 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텐데 기본적으로는 우리 아빠를 보며 저런마음이 들고 지인들을 만나서 점을 본다더니 운세를 본다더니 좌절과 넘어짐에 머물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 참된 진리되신 예수님을 알면 되는데.. 계속 복음메세지가 목구멍에서 맴돌거나 아니면 던져보기도 합니다. 물론 반응은 다들 시큰둥하거나 절레절레 하는경우 또는 비아냥하는것을 많이 겪습니다. 현재시점의 여러 상황들.. 하나님이 계속해서 진행중이시고 역사중임을 믿습니다. 돌아보니 응답이더라고 고백도 좋지만 순간순간을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믿고 확신하고자합니다. 하나님은 기도응답을 사건과 상황으로 주신다고 하십니다. 영민하고 반응하고 대비하고 실행하는 용기를 내겠습니다. 단단해지고 싶습니다! 풍랑을 주심에 감사하는 자가 되길!!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길! 진짜 말 그대로 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 좀 활활 타고 싶습니다. 교회와 공동체에 더 더 붙어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예수중심과 기준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언제나 그 한 사람이었음을, “안 된다 못한다 할 수 없다”하는 사람이 아닌 문제의 상황 가운데 겁없이 횃불 들고 나아갈 그 한 사람이 제가 되길 원합니다. 고난의 상황은 늘 두렵고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상황을 통해 나를 더욱 성숙하게 일으키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의지하며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두날개, 우리교회, 우리목사님, 나를 삼손처럼 선택하신 하나님 앞에 매일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제 삶이 되겠습니다. 세상이 만든 신앙의 기준이나 내가 만든 신앙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준을 바라보며 매일마다 찾아오는 마귀의 유혹을 분연히 잘 떨쳐내며 일어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허락하시는 모든 상황들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영적으로 민감하게 그 틈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기도응답의 시작점이 될 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문제라는 포장지를 과감하게 열어 선물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문제는 믿음 없는 나의 무지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는 나의 미숙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매 순간 진짜 문제들을 바라보고, 야성을 잃지 않고 진짜 적과 싸울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담임목사님의 설교 가운데 통해 꼭 필요한 말씀으로 저를 조명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운대로 약한 자들을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는 긍정의 말만을 입에 담고, 타협하지 않는 신앙으로 마음을 굳건히 지켜내도록 애쓰겠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삶이 바뀐것처럼 이 좋은것을 가족들 모두가 함께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가정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은 사건을 만들어주셨지만 안일했고 미숙했던 저를 돌아보게 하셨지만 시간은 지나갔고 그로인해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사건을 한번 더 만들어주신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말씀을 통해 목적이 이루어질꺼라는 확신이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겁이 없던 삼손의 모습을 보며 복음을 전할 때, 섬길때, 사역하는 모든 순간에 겁없이 선포하고 달리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결단하는 것은 말씀을 가까이하겠습니다. 영적인 상황들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길 원합니다. 영의 눈으로 모든 상황들을 분별하길 원합니다. 저의 삶을 하나님 원대로 사용하여주시길,,,, 더욱 더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지치고 낙심되고 비교하며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잘 감당해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미숙함을 찢고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분명한 일꾼이 되길 원합니다. 지금 내 모습은 작고 초라할지 몰라도 그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 앞에 나의 믿음을 굳건히 다져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믿음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날마다 미숙한 제 모습을 들춰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송가 373장 큰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그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흐르고 있는 시간 가운데 과정보다 결과가 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내는 내모습을 주님은 더 기다리고 더 인내하라 하십니다. 쉬지 못하는 인생이라며 불평을 가지며 기도응답이 늦어짐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긴 인내의 시간들을 들으면서 크로노스의 시간도 즐기고 카이로스의 기회를 매순간 잡으며 나가겠습니다. 인내하도록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그 환경을 다 주신 하나님, 나의 기도 응답이었는데 온통 문제투성이라고 해석한 무지한 저를 보시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날 수 있다고 하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더 쓰임받는 인생으로 살아가도록 믿음이 상황을 움직이는 미숙함에서 벗어나 성숙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넘어서고 또 넘어설수있는 홀연한 능력이 필요하고 홀연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간절한 메세지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힘으로 가득하여야 하는 이 시점에 여러모양으로 소진해버린 저를 봅니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날수 있는 하나님의 즉각적인 은혜가 저의 가정에 삶에 사역에 필요합니다. 반드시 라맛레히의 승리 후에 엔학고레의 축복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다시 전력투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인내하며 달려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어지롭고 긴박한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삼손처럼 세워지신 목사님 함께 나아갈 한 성도로써 아직 저는 여우만도 못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부족한 저이지만 훈련, 예배를 통해 영적인 눈을 가져 상황에 흔들리지 않은 타협하지 않는 성도가 되어보겠습니다. 2025년 크로노스적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저 또한도 우리 가정에 한 명의 삼손이 되어보겠습니다!
제게 있었던 수많은 상황들 가운데 어렵고 힘든 상황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주셨을 때를 돌이켜보면 늘 더 기도할 수 있게 하시려고, 더 충만하게 하시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 상황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시련과 환난이 있었기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 단단해질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어떤 시련도 하나도 버릴 것이 없게끔,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은혜를 간증할 수 있게 하셨음에 참 감사합니다. 기꺼이 고난을 맞이하고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언제나 저로 하여금 성장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패배주의와 실패주의에 빠져 무엇이 옳은지 구분하지 못하고 옳은 것을 알더라도 말하지 못하는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무엇이 그리스도인이 지켜내야 할 신앙이고 본질인지를 망각한 채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오늘 삼손과 같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나에게도 삼손에게 임하신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간절히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나도 평범했던 제 삶이 급격히 요동치고 변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그저 부정적인 마음과 무기력함만이 저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믿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건 자체는 비극이지만 그 틈을 통해 알게하시고 믿게하신 것은 기적과 같은 축복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제삶의 흐름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든지 즉각해서 취업이 되었다든지같은 속세적인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포기하고 실망하고 토라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 않으시고 계속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던 저에게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계속해서 증거하시고 자연스레 믿을 수밖에 없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 힘든 상황 속에서도, 좋지 않은 것들 사이에서도 감사한 것들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힘들고, 그냥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상황 속에서도 감사한 것들을 보게하시고 나아가 그 상황 자체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것임을, 그를
첫댓글 두려움이 믿음보다 앞서서 한발짝 내딛기가 어려웠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세월을 낭비하며 카이로스의 시간들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은 지식이 되어 현실에서는 담대히 선포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안에서 매일 매일 터지는 간증과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제안에 말씀들이 깨어나고 확신을 가지고 선포하며
믿음이 두려움보다 앞서는 저로 변화되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삶속에 틈을 찾고자 애쓰고 있는 요즘~컨퍼런스를 통해 들려온 한단어! 홀연히~연이어 오늘 말씀에 분연히~
두 분의 말씀이 합쳐서 하나로 완성되어 제게 다가왔습니다.
사람의 변화는 더디다~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교회서 양육과 훈련을 받으며 빠르게 변화되는 성도들을 보는것도 놀라운데 즉시,갑자기,홀연히 변화된다는 말씀은 힘을 주었습니다.
누구든 상관없이 다~변화될수 있다는 확신에 찬 말을 내 입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의 변화도 놀랍습니다.
타협으로 오는 편안함보다 한번은 치루어야 하는 싸움에서 두려움이 믿음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이기는 삶이 어떤것인지 조금은 맛보고 있습니다. 미숙하지만 꼭 필요한 삼손같은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며 날마다 가치관의 변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오늘 말씀 속의 삼손보다는 삼손을 잡으러온 유다사람들 쪽에 가까운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직접적으로 해결해 주시기보다 틈을 찾게 해주시는 하나님. 미숙한 저를 훈련받고 쓰실려고 부르셨음을 알고 말씀을 붙들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나아가겠습니다.
고난의 포장지 앞에 믿음보다 두려움이 앞설때 나의 미숙함은 믿음없음이 문제였음을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눈앞에 펼진 역경의 급박한 상황가운데 틈을 볼수있었고 역경의 포장지를 과감히 해체할수있도록 더 강력한 기도는 믿음이였음을 역전의 응답을 이루신 목사님의 간증으로 위대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하며
오늘의 나의 상황가운데 틈을 볼수있는 타이밍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열정의 믿음으로 내앞에 놓인 고난의 결박들이 떨어져나가길 성령의 능력과 더 큰믿음을 구하며 담대히 부르짖고 돌파할것을 결단합니다
큰물결이 일어나 나 쉬지못하나 풍랑으로 인하여 더빨리 갈수 있게하실 하나님의 능력안에 건강한 우리교회속에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시기위해 더지경을 넓히시며 더 높이 비상하실 담임목사님 위해 순종과 충성으로 쓰임받는 복된 삶을 굳건한 믿음으로 끝까지 지켜내기를 모든 은혜의 자리마다 사수하며 몸부림치겠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더 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어떤 순간에도 타협치 않을것을 소망합니다
돌아보니 쉬지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은 불어닥친 시련이라 여겨졌던 상황속에서도 틈새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더욱더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셨음을~
그리하여~이전과는 달라진 참 승리의 맛을 보게 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패배라 느껴지는 잠시의 찰나도 허용치 않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겠습니다~
쉼없이 몰아치는 급박한 상황에 올라타 오히려 즐기게 되는 여유를 더 허용하며 복음 전할 틈을 놓치지 않겠습니다~그리할때 주시는 소생의 은혜를 기대하며 라맛레히의 승리와 엔학고레의 축복을 날마다 흘려보내는 삶을 잘 실천하겠습니다~!!
사건 사고를 통해 믿음을 가질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말씀 말미에 성령님은 홀연히 임하신다. 성령님의 필요에 의해서...,.
아마 삼손처럼 미숙하지만 할것처럼 하다보면 제게도 홀연히 임하셔서
입이 있어도 빼앗긴 하나님의 언어를 회복하리라 믿습니다.
신앙의 언어가, 은혜의 언어가, 넘쳐나는 제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미숙했던 삼손, 미숙한 삼손이지만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게 됩니다.
미숙한 삼손이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였습니다. 나도 미숙하지만 하나님께서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의 모습처럼 타협하고 말하지 않고 비겁하지 않은 일꾼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타협하고 비겁한 미숙한 모습을 돌파하는 일꾼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러주신 분 앞에 근심이 아닌 기쁨이 되는 제자가 되도록 언제나 변화에 몸부림 치며 애쓰겠습니다!
어려운 일과 힘든 일을 피하고자 했습니다. 한계에 도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사실 저는 삶에서 어려운일은 머리를 굴려서 요리조리 잘 피해다녔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제게 도망치고 피하지 말고 은혜로 도전하며 자라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음성이 마음 가운데 들려왔습니다. 틈을 보고 이 틈을 정확히 활용하고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은 도전하고 부딪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 기도로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에 도전하겠습니다!
살아가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 상황, 시험 속에서 기도해 나갈때 세상에서 말하는대로 지식과 경험이 나의 생각대로 내 경험대로 내 지식대로 해결하고 처리하고 나아가는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오직 사건을 허락하시고 상황을 열어주시고 시험을 주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뜻대로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모든것이 해결되고 모든것을 알게 됨을 기억하겠습니다. 인간인 나의 눈으로 바라봤을땐 상황이 나를 둘러싸고 적군이 둘러싸 나를 잡아먹을것 같아보일지라도 영적인 눈, 하나님의 눈으로 보았을때 나를 둘러싼 것들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군대가 도움의 손길이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상황에서 분연히 떨치고 하나님을 붙잡고 일어나겠습니다. 훈련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 사역을 통해 알게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 하맛레히의 승리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단순 반복 지속으로 나아가는 예배와 양육훈련속에서 변화되고 성장되어 쓰임받는 일꾼이 되고, 불려지는 제자가 되고, 나와 같은 나무를 세우는 재생산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예배ABCD의 자리를 더욱 지키고 세워주신 자리를 지켜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은혜 주시고 깨우치게 하시고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미숙하고 실패 투성이 삶으로 보여지는 삼손의 삶이지만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삶속에 문제속에 낙심이 찾아오더라도 잊지않겠습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하맛레히의 하나님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실패의 늪에서 분연히 떨치고 일어서는 새힘 주실 하나님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문제로 둔갑하여 있는 응답을 알아볼수 있는 영민함이 있길 소망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의 시간들이 하나님안에서 거룩한 목적들이 이루어지는 시간으로 살아가길 힘쓰겠습니다
상황이 어려울 때도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생겨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5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약속의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하나님께 더욱 붙들리며 기도로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목적을 잃은 채 무뎌져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있는 이 시대의 대안같은... 말씀 속 삼손처럼 사명을 외면하지 않고 저항했던 우리교회가 있었기에 저의 카이로스도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건 속에서 틈을 인지하게 만들어주고 실제적으로 문제를 함께 해주었던 우리교회에서 훈련된 성도답게~ 앞으로도 저는 교회와 함께 삶의 모든 곳, 주신 필드에서 틈을 찾을 것이고 겁없이 싸울 것입니다.
지금껏 보고 누리고 있는 라맛레히의 승리~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지속적인 엔학고레의 은혜가 더하여지길 원합니다. 생명을 전하는 일에 들어 사용해주시길 고백하며 홀연히 임하는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구합니다.
몇년 만에 응답받은 한 영혼의 예배로의 발걸음. 이 발걸음의 과정에 많은 역사하심들이 있었기에 예배 말씀이 자매의 상황에 딱 들어맞길 간절히 기도하고 신경이 온통 거기에 쏠려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하나님께서 이 자매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딱 필요한 말씀을 마치 저격수처럼 들려주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게도 하나님께서 지금의 삶에 말씀으로 표지판을 보여주십니다. 잘 가고 있다는 것을, 우여곡절이 많지만 지금의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삼손의 삶의 삶에 저의 삶을 투영시켜 봄으로써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미숙함이 많이 드러나는 길, 컨퍼런스 말씀처럼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드는 음성들. 미숙함이 많이 드러난다고 해서 이 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진정한 기준되는 신앙. 내가 불편한 것이 당연하고 내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기준에 맞추어 사는 신앙.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신앙이 되길 소망하고 결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상황을 두고 같은 말과 같은 판단을 하지만 다수가 아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틈을 발견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함입니다. 미숙함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틈을 찾아나아가겠습니다. 현실을 보고 타협하거나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제게 찾아오는 감정들로 인해 속지 않겠습니다. 주저앉고 싶고, 일어나고 싶지 않은 상황이 다가오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여 일어나 주님께서 예비하신 승리의 현장에 나아가겠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선입견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며 그 사람이 했던 미숙한 행동 때문에 그 사람 전체를 판단했던 저의 태도가 많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저의 그 미숙함 때문에 저를 한계 지었었고 가능한 것 불가능한 것들을 구분지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할 때 그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기적같은 일을 이루어낸 것처럼 저 또한 성령이 주인되어 살아지는 삶을 살길 많이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삼손에게 힘을 주셨던 하나님, 목사님 가정에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이 지금 우리 가정에도 그리고 나의 모든 삶에도 함께 하시는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나의 인생을 나의 잣대로 규정짓지 않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예배자의 삶을 잘 살아내며 기적같은 하나님을 늘 경험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은 문제와 사건이라는 포장지 속에 담겨져있었고 인내를 통하여 믿음을 연단하시는 주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도무지 믿어지지않을때 내힘으로 나아갈수 없을때 홀연히 임해주시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싸워 이기게 하시는 라맛레히의 은혜를 경험케 하셨습니다. 새해 새부대가 되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새깁니다. 실패의식, 안주하려는 마음, 부정적인 생각들, 믿음없는 말을 찢고 또 찢겠습니다. 카이로스의 때를 예비하시는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분연히 일어나 달려갈길을 묵묵히 달려가겠습니다. 신앙의 기준을 세우고 치열하게 싸워야할 싸움을 싸우고 분투하여 날마다 승리하고 승리의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사람'이셨습니다.
택하신 그사람...!
그사람의 미숙함과 무지함은 하나님의 계획을 늦추거나 잠시 중단시킬뿐...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사람도 하나님의 계획도 포기치 않으십니다!
삼손은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인지를~! 그러면 분연히 떨쳐 일어설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홀련히~ 그사람을 분연하게 만드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시대에 우리교회를 들어 쓰시려는 하나님! 오늘 우리목사님을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이신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에 속한 저또한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습니다. 내 상황 내 형편으로 믿음이 좌지우지 되지말고 오늘 삼손처럼 믿음으로 말씀으로 이 상황을 돌파해버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는 비전을 위임 받은 사람이고 이 비전은 저를 거쳐서 이루어져야 하기에 지난날 패배주의에 주져앉지 말고 오늘 분연히 떨쳐 일어서기를 결단합니다! 성령님께서 갑자기 그리고 지속적으로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뜻대로 되든 되지 않든, 멈추지 않고 여전히 내 삶에 일하고 계시고 지금도 내 기도에 신실히 응답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눈을 들어 보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매일마다 안주하는 마음, 패배주의, 영적권태로부터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길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삼손과 같은 편에 서서, 하고자 하는 그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령이 홀연히 임하여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기를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과 사건 속에서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간절히 사모하게 됩니다. 머리로 듣지 않고 기도로 현실에 답하기를 더더욱 소망합니다.
부족하지만 특별히 우리 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가장 귀한 가치를 발견케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
때때로 떨어지는 마음과 상황 속에 더 부족함을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메꾸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기를 힘 쓰겠습니다.
컨퍼런스와 우리 교회의 영적 대세가 꺾이지 않고 흘러흘러 넘치도록 애쓰겠습니다. 또 절대 세상 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주시는 말씀처럼 지난 과거와 현재 발목 잡는 상황과 사건에서도 분연히 떨쳐 일어서게 될 줄 믿고 기도합니다.
저에게 크로노스를 허락하시고 홀연히 저에게 찾아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 아버지가 되어주신 창조주로 인해 저의 인생은 온통 카이로스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은혜 가운데 오늘을 살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러주신 곳에서 모든 상황을 믿음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의 작은 틈을 보길 원합니다. 날마다 믿음과 성령을 구하며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일에 방해되지 않도록 분연히 떨쳐 일어서 저의 미숙을 찢어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쓰시는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람 편에서 기꺼이 힘을 보태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비방, 이간질, 모함.. 듣기만해도 두려운 이 단어들이 목사님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며,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계획 아래 옳은 길로 달려가도 고난을 만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하기도함에,, 그럼에도 그 풍랑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그 사실에 위로가 됩니다. 주저앉히려는 사단의 시도를 번번히 좌절시키는 사람이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상황이 아니라 언제나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께 손에 꽉 쥐고있던 것들을 내어드리길 결단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틈을 찾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간증이 끊이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늘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우리교회! 함께 함이 은혜입니다.
말씀도 늘 새롭게 해석해 주시고 새롭게 깨닫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지금의 상황이 하나님의 은혜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언제나 배운데로 믿음의 눈을 들어 비전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바뀔수있을텐데!! 행복할텐데 세상이 다르게 보일텐데 의지할 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텐데
기본적으로는 우리 아빠를 보며 저런마음이 들고 지인들을 만나서 점을 본다더니 운세를 본다더니 좌절과 넘어짐에 머물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 참된 진리되신 예수님을 알면 되는데.. 계속 복음메세지가 목구멍에서 맴돌거나 아니면 던져보기도 합니다. 물론 반응은 다들 시큰둥하거나 절레절레 하는경우 또는 비아냥하는것을 많이 겪습니다.
현재시점의 여러 상황들.. 하나님이 계속해서 진행중이시고 역사중임을 믿습니다. 돌아보니 응답이더라고 고백도 좋지만 순간순간을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믿고 확신하고자합니다.
하나님은 기도응답을 사건과 상황으로 주신다고 하십니다. 영민하고 반응하고 대비하고 실행하는 용기를 내겠습니다. 단단해지고 싶습니다! 풍랑을 주심에 감사하는 자가 되길!!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길! 진짜 말 그대로 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 좀 활활 타고 싶습니다. 교회와 공동체에 더 더 붙어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예수중심과 기준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언제나 그 한 사람이었음을, “안 된다 못한다 할 수 없다”하는 사람이 아닌 문제의 상황 가운데 겁없이 횃불 들고 나아갈 그 한 사람이 제가 되길 원합니다. 고난의 상황은 늘 두렵고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상황을 통해 나를 더욱 성숙하게 일으키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의지하며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두날개, 우리교회, 우리목사님, 나를 삼손처럼 선택하신 하나님 앞에 매일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제 삶이 되겠습니다. 세상이 만든 신앙의 기준이나 내가 만든 신앙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준을 바라보며 매일마다 찾아오는 마귀의 유혹을 분연히 잘 떨쳐내며 일어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허락하시는 모든 상황들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영적으로 민감하게 그 틈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기도응답의 시작점이 될 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문제라는 포장지를 과감하게 열어 선물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문제는 믿음 없는 나의 무지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는 나의 미숙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매 순간 진짜 문제들을 바라보고, 야성을 잃지 않고 진짜 적과 싸울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담임목사님의 설교 가운데 통해 꼭 필요한 말씀으로 저를 조명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운대로 약한 자들을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는 긍정의 말만을 입에 담고, 타협하지 않는 신앙으로 마음을 굳건히 지켜내도록 애쓰겠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삶이 바뀐것처럼 이 좋은것을 가족들 모두가 함께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가정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은 사건을 만들어주셨지만 안일했고 미숙했던 저를 돌아보게 하셨지만 시간은 지나갔고 그로인해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사건을 한번 더 만들어주신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말씀을 통해 목적이 이루어질꺼라는 확신이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겁이 없던 삼손의 모습을 보며 복음을 전할 때, 섬길때, 사역하는 모든 순간에 겁없이 선포하고 달리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결단하는 것은 말씀을 가까이하겠습니다. 영적인 상황들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길 원합니다. 영의
눈으로 모든 상황들을 분별하길 원합니다. 저의 삶을 하나님 원대로 사용하여주시길,,,, 더욱 더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지치고 낙심되고 비교하며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잘 감당해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미숙함을 찢고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분명한 일꾼이 되길 원합니다. 지금 내 모습은 작고 초라할지 몰라도 그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 앞에 나의 믿음을 굳건히 다져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믿음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날마다 미숙한 제 모습을 들춰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송가 373장 큰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그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흐르고 있는 시간 가운데 과정보다 결과가 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내는 내모습을 주님은 더 기다리고 더 인내하라 하십니다. 쉬지 못하는 인생이라며 불평을 가지며 기도응답이 늦어짐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긴 인내의 시간들을 들으면서 크로노스의 시간도 즐기고 카이로스의 기회를 매순간 잡으며 나가겠습니다. 인내하도록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그 환경을 다 주신 하나님, 나의 기도 응답이었는데 온통 문제투성이라고 해석한 무지한 저를 보시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날 수 있다고 하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더 쓰임받는 인생으로 살아가도록 믿음이 상황을 움직이는 미숙함에서 벗어나 성숙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넘어서고 또 넘어설수있는 홀연한 능력이 필요하고 홀연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간절한 메세지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힘으로 가득하여야 하는 이 시점에 여러모양으로 소진해버린 저를 봅니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날수 있는 하나님의 즉각적인 은혜가 저의 가정에 삶에 사역에 필요합니다. 반드시 라맛레히의 승리 후에 엔학고레의 축복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다시 전력투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인내하며 달려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어지롭고 긴박한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삼손처럼 세워지신 목사님 함께 나아갈 한 성도로써 아직 저는 여우만도 못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부족한 저이지만 훈련, 예배를 통해 영적인 눈을 가져 상황에 흔들리지 않은 타협하지 않는 성도가 되어보겠습니다. 2025년 크로노스적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저 또한도 우리 가정에 한 명의 삼손이 되어보겠습니다!
제게 있었던 수많은 상황들 가운데 어렵고 힘든 상황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주셨을 때를 돌이켜보면 늘 더 기도할 수 있게 하시려고, 더 충만하게 하시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 상황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시련과 환난이 있었기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 단단해질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어떤 시련도 하나도 버릴 것이 없게끔,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은혜를 간증할 수 있게 하셨음에 참 감사합니다. 기꺼이 고난을 맞이하고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언제나 저로 하여금 성장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원망과 흔들림 없이 굳건한 믿음과 확신으로 꿋꿋하게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패배주의와 실패주의에 빠져 무엇이 옳은지 구분하지 못하고 옳은 것을 알더라도 말하지 못하는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무엇이 그리스도인이 지켜내야 할 신앙이고 본질인지를 망각한 채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오늘 삼손과 같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나에게도 삼손에게 임하신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간절히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나도 평범했던 제 삶이 급격히 요동치고 변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그저 부정적인 마음과 무기력함만이 저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믿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건 자체는 비극이지만 그 틈을 통해 알게하시고 믿게하신 것은 기적과 같은 축복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제삶의 흐름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든지 즉각해서 취업이 되었다든지같은 속세적인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포기하고 실망하고 토라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 않으시고 계속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던 저에게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계속해서 증거하시고 자연스레 믿을 수밖에 없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 힘든 상황 속에서도, 좋지 않은 것들 사이에서도 감사한 것들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힘들고, 그냥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상황 속에서도 감사한 것들을 보게하시고 나아가 그 상황 자체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것임을, 그를
통해, 그것을 겪어내며 내가 더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 게 하실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이 마음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