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고상한 도덕 . 윤리 , 철학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도덕 . 윤리 , 철학은 학교에서도
가르칩니다
절간에서도 가르칩니다
무당 . 무속인도 가르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을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 자신만을
경외하라는 것이며 오로지 자신만이
영광을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으로
다스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며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목적이 뚜렷합니다
얼마나 여호와 하나님 중심적입니까?
다른 것은 용납을 하지 않습니다
타협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인간적인 고상한 마음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이것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자기 중심적이어서야 되는가?
이것은 횡포다.
주체측의 농간 아닌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주구장창 사랑만을
가르칩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두렵기에!
성도들에게ㆍ세상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기에!
사랑의 가르침으로 스타 강사의
반열에 등극을 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들의 설교를 듣고
시대에 맞는 깨어 있는 목사라는
칭찬을 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들의 설교에 열광을
합니다
교회가 타락을 해 버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이 타락을 해
버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온전하게 내 뱉지 못할 정도로 타락을
해 버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입으로 내 뱉는 것조차도 계산을 해야
하며 득과 실을 따져야 하며 몰매 맞을
것을 먼저 계산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정인데 이들의 입에 온전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있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내가 유일신이다
내가 창조주다
내 혼자 경외함을 . 숭배함을 받을
것이다
내 혼자 영광을 받을 것이다
그 목적으로 너를 만들었다
거부한다고?
싫다고?
내가 너를 심판으로 다스리겠다
제가 언제 나를 태어 나게 해달라고
애원한 적이 있나요?
내 의사를 물어 보지도 않고 태어나게
해서 이러시면 안되지 않습니까?
이게 주체측의 농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를 어떻게
믿으라는 것입니까?
인간인 저도 남에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고상한 이론으로 여호와 하나님를
대적을 합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주권입니다
절대 불가침의 절대주권입니다
창조주의 절대주권입니다
여기에 대적할 피조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적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자들이
많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기록된 그대로 심판으로 다스릴
것이기에.
변함이 없다는 것
이 강제성의 종속관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것.
자신이 이 강제성의 종속관계를
벗어날수 있다면 무얼하든 누가 뭐라
하겠는가?
그러나 심판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백 날 천 날 메가폰 들고 떠든다고 될
일인가?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우리는 말씀을 단도 직입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윤리 . 도덕 , 철학이 아닙니다
원리주의자?
시대의 흐름에 뒤 떨어진 차별주의자?
당연한 것입니다
기록된 그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용납을 하지
않으시기에.
내가 아닌.
세상 사람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용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당신의 고상한 생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것이 절대자의 절대주권입니다
이것에서 당신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백 날 천 날 메가폰 들고 떠틀어
보십시요
말씀이 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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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의 뜻은?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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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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