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신영희)
는 지난 5월3일(월) 지사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5월달은 가정의달이고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나라의 보물이고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빵을 관내 아동센터
11군데에 400개 빵을 만들어 전달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국내19번째로 아동이 살기좋은 지역이 바로 우리가 사는 영주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무지개빛 행복한 꿈을 만들어가는
희망이 가득한 아동들을 위하여
방과후 기초학습지도 문화체험
특별활동등 보조금과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빵봉사에는 청일점으로
권기일 부회장님의 머랭반죽
김경일 재원조성국장님의 포장작업
조동익 만남기동 봉사회 총무님의
노란자 젓기로 분업이 되어 빨리빨리 만들수 있었다.
봉사원들의 각자 맡은분야에서
일사천리로 빵을 만들고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잘 전달했다.
영주시는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지자체# 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국 지자체중 아동의 권리향상과 아동의 참여 확대등 아동이 살기좋은 환경등을 심사하여 수상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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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의회
[미래의 꿈나무를 위한 희망행복 사랑의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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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신영희)님을 비롯한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하시느랴 수고 많으셧습니다
남순남(영주시협의회 홍보부장)님 구수한 냄세와 맛이 온 국민을
감동을 담겨 주실 소식 고맙습니다
미래에 꿈나무 아이들에게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