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봄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아침 뉴스에 제주의 유채꽃 소식에 기분은 따뜻해지고 마음은 쾌활해지는 것 같습니다. 계절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더욱 건강관리에 유념하면서 오늘도 안전제일, 무사고제일로 반짝반짝 빛나는 승리의 하루를 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2월 23일
광포(廣布)의 사명(使命)을 다한다!
이 서원(誓願)에 서면
자신의 껍질은 부숴진다.
성장(成長)과 비약(飛躍)이 있다.
경애(境涯)를 여는 과감(果敢)한 실천(實踐)을!
〈촌철(寸鐵)〉
2023년 2월 23일
어서(御書) “니치렌(日蓮)의 일문(一門)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신판1620·전집 1190)
용기의 마음을 ‘꺼내어(발위해)’ 마구 말하라.
◇
오사카(大阪) 고노하나구(此花区)의 벗이 역주(力走).
앵매도리(櫻梅桃李)의 단결로 희망의 봄을 향하여! 상승(常勝)의 저력(底力)을 지금이야말로
◇
니시요도가와구(西淀川区)의 동지가 분전(奮戰).
민중파워의 전개로 금주성(錦州城)의 긍지 드높게 승리의 노랫소리를!
◇
산코(山光) 남자부(男子部)의 날.
필사의 한 사람에서부터 개척은 시작된다. 웅변(雄辯)이야말로 창가(創價) 청년의 검(劍)
◇
경찰관을 가장한 수상한 전화가 잇따른다.
통장이나 카드의 정보를 노리는 수법. 현명하게 격퇴(擊退).
〈명자(名字)의 언(言)〉
중요한 것은 ‘믿는다’는 것
2023년 2월 23일
구춘(球春, 야구시즌)이 도래. 프로야구 팬들은 가슴 뛰는 열전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지난해에는 예년보다 뜨거웠다. 오릭스는 페넌트레이스의 최종전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인터뷰에서 나카지마(中嶋) 감독의 말이 인상 깊다. “포기하는 선수는 한 명도 없었고 마지막까지 절대로 이긴다고 믿었습니다.”
이어지는 일본시리즈에서는 승리 없이 맞이한 4차전부터 4연승으로 일본 제일에. 세간(世間)은 “기적(奇蹟)”이라고 평했지만 감독, 선수들은 승리를 확신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자신이 승리를 믿지 않고 이길 수 있을 만큼 승부(勝負)의 세계는 달콤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장년부원(壯年部員)은 태어나자마자 거의 시력을 잃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반드시 광포(廣布)의 인재로 키우겠습니다.”라고 기원했다.
‘소리(音)’에 높은 관심을 보인 그는 어머니의 독경(讀經) 소리로 근행(勤行)을 익혔고 이윽고 피아노 연주를 체득(體得)했다. 미래부 시절은 매월 좌담회(座談會)에서 새로운 곡을 선보였다. 연주를 기대하는 벗들이 많아지면서 참석자는 배로 늘었다. 지금도 가끔 학회가(學會歌)를 연주하며 동지(同志)를 고무(鼓舞)한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묘법(妙法)을> 눈에 보이는 차원에서만 배견하면, 대성인의 말씀은 ‘오토기바나시(御伽話, 동화)’가 되어 버린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믿는다’는 것이다.”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다.’라고, 우선 끝까지 믿는다. 거기에서부터 인재는 임립(林立)하고, 광포(廣布)는 확대해 간다. (白)
わが友に贈る
2023年2月23日
広布の使命を果たす!
この誓願に立てば
自身の殻は破れる。
成長と飛躍がある。
境涯開く果敢な実践を!
寸鉄
2023年2月23日
御書「日蓮が一門は師子の吼うるなり」(新1620・全1190)。
勇気の心を“取り出だし”語り捲れ
◇
大阪・此花区の友が力走
桜梅桃李の団結で希望の春へ!常勝の底力今こそ
◇
西淀川区の同志が奮戦。
民衆パワー全開で錦州城の空高く勝利の歌声を!
◇
山光男子部の日。必死の一人から開拓は始まる。
雄弁こそ創価の青年の剣
◇
警察官を装う不審電話が相次ぐ。
通帳やカードの情報狙う手口。賢く撃退
名字の言
大事なのは「信ずる」こと
2023年2月23日
球春到来。プロ野球ファンは胸躍る熱戦を期待しているだろう。昨年は例年になく白熱した。オリックスはペナントレースの最終戦でリーグ優勝を決めた。インタビューでの中嶋監督の言葉が印象深い。「諦めている選手は一人もいなかったし、最後まで絶対に勝てると信じていました」▼続く日本シリーズでは、勝ち星なしで迎えた第4戦から4連勝で日本一に。世間は“奇跡”と評したが、監督・選手らは勝利を確信していたに違いない。自分が勝利を信ぜずして勝てるほど、勝負の世界は甘くないからだ▼ある壮年部員は生来、ほぼ視力がなかった。彼の母は“息子を必ず広布の人材に育てます”と祈り抜いた▼「音」に高い関心を示した彼は、母の読経で勤行を覚え、やがてピアノ演奏を体得する。未来部時代は、毎月の座談会で新しい曲を披露。演奏を楽しみにする友が多くなり、参加者は倍増した。今も時折、学会歌を弾き、同志を鼓舞する▼池田先生は語る。「(妙法を)目に見える次元だけで拝すれば、大聖人のお言葉は“おとぎ話”になってしまう」「私どもにとって大事なのは『信ずる』ことである」。“使命のない人などいない”と、まず信じ抜く。そこから人材は林立し、広布は拡大していく。(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