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 날씨도 좋고 시원한 가을날 오늘도 쉼 없이 9시 반에 산을 올랐다 .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제2금강산을 갔다.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여유로운 기분으로 좋은 자리 잡아 쉬여 가면서 걸어갔다
가다가 보니 욕심이 생겨 나와 성곡은 더올라 약수터 쪽으로 가서 금강사 쪽으로 내려와 일행과 만나 맛집으로 같이 갔다
오늘의 맛집은 시내 합성동 오리집.
오리고기와 돼지고기 굽고 소주 맥주 많이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다음 주에 만나기로 하고 헤여졌다.
첫댓글 시원한 날씨 너무 좋아요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좋아 마음껏 마시고 왔다 오늘 점심은 성곡께서 술과 고기 밥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냈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