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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지갑/ 남자/가위바위보
야옹 추천 0 조회 143 11.07.08 08: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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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08 15:48

    첫댓글 음...첫번째 꿈...오늘 보너스 받는 날인데 생각과는 달리 팀 평가가 떨어져서 예상 보다 적은 금액을 받았어요...그것과 연관된건가..생각도 되네요...또 생각지도 못하게 돈 50000원이 나갔어요. 뭐에 홀린듯...

  • 작성자 11.07.08 16:01

    두번째 꿈을 꾸고 나서는, 남자와 사랑을 두려워하고 믿지못해 닫힌 내 마음을 누군가..열심히 두들겨 열었는데 알고보니 너무 좋은 사람이었고..그 사람이랑 잘 되는 꿈이 아닐까...?하고 느꼈어요. 그런데 왜 ㅇㅇㅇ감독 아들이라 했을까 궁금해요.

  • 작성자 11.07.08 15:50

    그리구, 세번째 꿈은...잘 모르겠어요. 왜 이런 꿈을 꾸게 되었는지..ㅎㅎㅎ

  • 11.07.08 23:11

    그 감독 이름을 왜 말하지 않해요 꿈이니까 아무렇지 않습니다 꿈에 대통령이 나오면 어떻고 어떤 사람이 나오면 어때서
    그런말을 않해요 아무렇지 않으니까 말씀하세요 그 감독 이름 말해야 꿈풀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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