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누 밑면에 조금 완만하게 파여진 chamber 가 떠오르는 것이다 조금 남아있는 비누는 없어질 때까지 쓰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그 빈공간을 파놓은것.. 거기에 붙혀서 쓰라는것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 걸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 며칠전 죽이아니라 떡을 만들어 왔다고 집사람이 보내온 죽을 보면서
내게 말한다.. 그순간 보혈을 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커다란 남비에 떡같이 된 죽을 담아 물을 붇는다
그리고 보혈을 뿌리고 있다 순간적으로 김을 부셔서 죽에 넣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어서 쇠고기 다시다를 넣었다
그리고 나는 저녁에 출근 다음 날가보니 그대로 먹지 않고 그대로 있다.. 잠이 가볍게 든 상태에 집사람 소리가 난다
문에서.. 어제 죽 않먹었네 ... 피곤하기도 하고 여유가 없다는 것.. 내가 보혈을 뿌렸어요 어제 떡이 된 죽에다 물을 더붇고 .. 맞있게 만들어 졌는데 ... 먹어봐요 ... 그런데 어제 밤인 것 같아요 .. 죽 맛있게 먹었다고 메시지를 보내 왔어요
보혈을 뿌려서 그래요 .. 아멘 으로 응답해준다.. 그리고 성령님이 말씀을 주신다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영으로 보혈을 죽에 뿌리고 그 반응을 기다리는 것이다 내입에서 반응을 확인한다 뉴스가 나오는 Tv 에 뿌린다 그리고 그 반응을 기다린다 그 본연의 모습으로 바꾸어진다 가려진 모습이 아니라 투명하게 맑히시는 보혈 내아버지의 보혈 은 경직된것을 부드럽게 한다.. 내영에 보혈을 뿌려줄떄 내영은 아이좋아라를 연발하다 아빠 아빠 하면서
내영과 교재 하시는 성령님 가까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 인것을 느낀다 내영을 찾고 내영이 주님안에 육과 혼을 다스리는
그단계에서 뒤돌아보지 않고 쟁기를 잡은 손으로 발로 무언가 땅의일을 생각하는 자가 아닌 위에 것들을 구하기를
샬롬.. 사랑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실때도 자녀에게 평안을 주시려는 것이 느껴 집니다 나도 그럴 수 있을 까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 주님안에는 평안의 말씀이 숨쉬고 있다 눈을 들어 천국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의 평안이 항상 나를 바라보고 있다. 오늘 성막기도 에서 물방울 배경으로 자동 타겟팅 되는 우주건 이 나를 향하고 있다.. 여기서 내안에 정결하지 않은 것을 태우는 것이 느껴집니다 .. 정결 거룩 집중으로 주님과 어디든 언제든 동행하게 해주세요 ... 주님은 저 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첫댓글 아멘 보혈을 뿌리며
정결치 않은것을
태웁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시는
집사님
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