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조지아에서 사기 투표용지를 불태우다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3일
미 해병대는 일요일에 애틀랜타의 자체 보관시설에 불을 질렀는데 그곳에는 수천 장의 사기 우편 투표용지가 들어 있는 수십 개의 골판지 상자가 있었으며, 이 투표용지는 모두 죽은 사람에게 보내졌고, 2024년 대선에서 카말라 해리스에게 투표하기 위해 미리 작성되어 있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장군은 딥 스테이트가 2016년과 2020년에 민주당 표를 조작하기 위해 사용한 수법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한 신뢰할 수 있는 제5열로부터 투표용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5열은 시설의 위치는 알았지만 투표용지가 어디에서 인쇄되었는지, 누가 인쇄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는 투표용지가 2024년 또는 그 이전에 사망한 사람들에게 발송되었으며 딥 스테이트가 10월 7일에 조기 투표가 시작되면 투표용지를 회수하여 스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즉시 해병 정찰 소대를 소집하여 창고에 잠복 침투하여 사기성 투표용지의 존재를 확인하고, 유권자 사기와 정치적 부패가 만연한 조지아 주에서 해리스가 불법 투표를 모으는 것을 막기 위해 투표용지를 파기했습니다.
해병대는 일요일 아침 애틀랜타 교외 노스 드루이드 힐스의 자체 보관 건물에 도착하여 딥 스테이트 함정의 징후를 찾기 위해 그 지역을 감시하기 시작했다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찾지 못하자 그들은 장군에게 전화를 걸어 부서지기 쉬운 자물쇠 두 개로 고정된 그 시설에 침입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때 쯤 스미스 장군은 임차인의 이름인 베카 시걸(Becca Siegel)을 알아냈는데, 바로 해리스 캠페인의 수석 고문이었습니다. 그는 해병대에 시설의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비활성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해병대는 무선 신호를 일시적으로 방해하는 기술 장비를 가지고 있었지만, 보관 시설에는 여전히 카메라를 구내의 디지털 또는 아날로그 녹화 장치에 연결하는 전선이 있는 구식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케이블이 도로에 가장 가까운 자체 보관 시설에서 종료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분명히 소유주는 너무 인색해서 수십 년 동안 업그레이드하지 않았고 임대할 수 있는 시설에 녹화 장치를 보관했습니다. 한 명의 해병대원이 카메라를 피하고 그 유닛의 잠금 장치를 끊었고, 고장난 1999년형 펜티엄 III 컴퓨터만 발견했습니다.
"베카 시걸이 소유주에게 현대식 보안 시스템이 있는지 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그녀의 시설의 자물쇠를 부수고 골판지 상자를 봤습니다."
그는 선임 해병이 상자를 열어 사망한 배우 매튜 페리, 셸리 듀발, 도날드 서덜랜드, 칼 웨더스, 섀넌 도허티, 리처드 루이스와 작곡가 토비 키스에게 우편 투표지를 발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2024년에 사망했으며 조지아에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주소는 허구이거나 사서함이라고 합니다.
해병대는 몇 장의 투표용지를 보관하고 나머지에는 톨루엔이라는 액체 가속제를 뿌렸는데, 이로 인해 종이는 빠르게 소각되었지만 시멘트 구조물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완료되었고, 해병대는 스미스 장군에게 연락하여 기지 복귀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요청을 거부하며, 해병대는 또 다른 임무를 위해 즉시 배치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베카 시걸을 찾아서 체포하는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marines-torch-fraudulant-ballots-in-georgia/
첫댓글
미국의 민주당은 이제 완전히 해체하고 법대로 심판해야만 합니다.
그냥 놓아두면 갈수록 태산이 되지요.
민주당은 물론이고 리노들까지 모두 색출해서 심판해야죠. 민주당 내에서 그나마 양심있는 자라면 RFK Jr.나 툴시 개버드처럼 전향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고요. 괜히 옆에 있다가 화를 당하느니 선거구 주민들에게 욕먹거나 정치 생명 끝나더라도 과감하게 탈당하는 것도 좋죠.
미국은 정의로운 나라 영화로 드라마로만 각인되었음에
실제는 아니군요
정의로운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어느 사회처럼... 다만 가뭄에 콩나듯 눈에 잘 띄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언론이 그런 사람 잘 다루지도 않고, 어떡하든지 꼬투리 잡아 조질 생각만 하는 게 언론이죠. 뉴스보면 태반이 부정적인 내용들 위주입니다.
@악어잡는사자 연예인중에서 잘 나가다가 나락 간 사람들도 딥스에 협조를 안해서 그런가? 하고 보이고 자살한 사람들도 그들의 인신제사 희생양으로 보이고 계속 띄어주는 연예인들보면 딥스말 잘 듣는 딸랑딸랑 종으로 보이네요 ᆢ
@그라시스 김 종옥 저도 그라시스 김 종옥 님과 비슷한 생각이고 느낌입니다. ㅎㅎ TV에서 갑자기 막 띄워주면 의심이 들고, TV에서 마구 까대면 뭐 켕기는 게 있나 싶거든요.
정보 감사힙니다
죽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투표하는 일이 또 발생할 것 같습니다. 투개표기계는 당연히 못믿고, 수개표가 그나마 낫긴하지만, 이것도 해당지역 권력자가 좌지우지할 수 있죠. 완벽한 1인 1표 투개표 선거라는 게 참 단순해보여도 이렇게나 힘드네요.
울나라도 저 조직은 살아있을겁니다. 문통께서 지난 대선때 대부분 체포했다지만....저런 시끼들은 두목없으면 다음 놈이 자동으로 그 일을 죽기살기로 차지하고 해 먹지요! 문제는 검은돈인데 그 돈줄을 잘라야 안하겠지요!
한국의 인텔 상황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등잔 밑이 너무 어둡습니다. 대략 뉴스나 인터넷 소식으로 걸러듣긴 하지만, 워낙에 거짓정보들도 많고, 일방적인 편향된 주장들만 있으니 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진실을 접하기가 너무나도 힘든 세상이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 투입된 해병들 임무 완료하고 돌아갈 생각에 들떴을텐데, 바로 다음 임무에 투입하니 좀 짜증났을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까라면 까야죠. 해병대 최고 직속상관인 해병대 사령관이 명령했는데... 그나저나 베카 시걸이 RRN 구독자가 아니면 좋겠네요. 숨어버릴 수 있으니...
고맙습니다
조지아 주가 문제가 많은 동네이긴 하네요. 저번에 트럼프 머그샷 찍은 곳이죠. 저번에 조지아 주 판사놈이 선거 간섭으로 사형판결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도 사형집행 후속 기사가 없네요. 찾아보니 스콧 맥아피라는 젊은 판사놈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투표자로 등록된 최근 사망 배우들 이름 몇이 눈에 띄네요. 도널드 서덜랜드(헝거게임 스노우 대통령 역, 미드 24 주인공 잭 바우어 역의 키퍼 서덜랜드 아버지), 섀넌 도허티(비버리힐즈 90210 배우)-아직 50대인데 암투병 사망이라고 나오네요, 칼 웨더스(록키 시리즈 아폴로 크리드 역)... 찾아보니 정말 최근에 사망했더라구요. 진짜 사망인지 아니면 증인보호프로그램일지는 더 두고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