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찾아와도/산처럼노래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나던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거야
내일이 찿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내 곁을 떠나버린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찿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첫댓글 때이른 장마철 같은 이즈음 입니다~
멋진 여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1등 🇰🇷태극기
제비꽃네 티비옆에
펄럭이고
산처럼 갑장님
방갑 습니다
잘지내시죠
이노래는 뜌엣으로
부르는 노래인데
갑장님 혼자서도
소화를 잘시키 시네요
젭꽃이 노래만 잘하면
피트너가 되어
드렸을 텐데ㅎ
고급스런 음색으로
부르시는 👍최고의 노래에
젭꽃 비쌴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요
6월도 좋은 일들로
가득 하세요^^♡
언제나 변함없는 부지런함으로
일등 태극기를 선점하시는
젭꽃갑장님`
오늘도 여전히 영광의 자리를
차지 하셨군요~^^
듀엣곡 이지만
혼자 불러도
그리 어색하지는 않더라구여~~ㅎㅎ
요행 입지요 머~~
언제라도 갑장님께서
제 노래의 파트너가 되어 주신다면
참으로 영광 이지요
솜씨야 그 보다 더 잘 부르는 파트너를 맞는다면
제겐 오히려 부담스럽겠지요~
한가지 걱정스러운 사실은
제가 화음을 제대로 짚지 못한다는 점 이지요~~
그래도 괘안타면
언제라도 신청해 주십시요~~^^
갑장님께서도
이른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 오십시요 청포도지기님~
말씀대로 참 좋은 곡 이지요~
청포도님도 다비방장님과 듀엣으로
함 불러 보시길 청해 봅니다~~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솜씨보다 멋지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지기님도 멋진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도 연달아 오고 다음에 날씨도 덥고 마치 장마 날씨같네요.
산처럼 칭구 넘 방가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장마철같은 잦은 비가 내리는군요~
귀한 시간
찾아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친구님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산처럼 형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내일이 찿아와도 풍부한 감성으로
아주 멋지게 열창하신 노래 한참을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박수박수드립니다
6월달 둘째날 불금날 입니다
6월달에도 신나는 일들가득하시길 기원드림니다
네~
안녕 하세요 푸른바아우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불러봐도 부족한 솜씨 같습니다만
언제나 너그러운 우정 담아
곱게만 들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보내주신 응원의 박수에도 감사 드리며
6월의 첮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이노래를 즐겨부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좋은노래 선곡하셔서 너무 잘불러주시니
즐감하고 큰박수 올리고갑니다
항상 즐겁고 건안하시구요
불금이군요.
행복하신날 되시기 바라면서...
반가웠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창일님~
반갑습니다~
워낙 인기있던 곡이니
즐겨 부르는분 들 도 많겠지요~~
귀한시간 내어
귀 기울여 주시니
감사 하옵고
6월의 첫주말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 반갑읍니다!
와~~지난 시절 이곡 들으며
드 넒은 들판 바라보며 두손 감싸지게
하는 곡일 만큼 좋아하던 곡입니다.
오늘 오후 틈내어 머물고 있는
이시간 너무 행복해 짐니다.
울~~님이 이곡을 아름답게 부르심에
더욱이 그렇읍니다.
중창곡으로 포크쏭 함창 배우던 때
그리며
감사한 맘 전해 봅니다.
박수~~~추천 드리며
물러갑니다.
어서 오세요 모등대갑장님~ ^^
갑장님도 좋아하시는 곡 이셨군요~~
역시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같은 감정 인가 봅니다/~
저도 역시
취향에 맞는 곡을
모등대갑장님 처럼
흡족하게 불러주시는 열창을 들을때면
푸짐한 선물을 받은듯
행복한 마음에 가슴이 마냥 화안~해 지더라구여~~ㅎㅎ
말씀을 듣고 보니
젊은시절에도
노래에 빠졌던 시절이 있으셨나 보군요~
저는 젊은시절에는 그리 빠져 본적은 없고
90년대 초쯤엔가 노래방 이란 문화가
우리나라에 수입되면서
노래방에 드나 들면서
노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다음까페에 노래자랑 게시판이 생겨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중반쯤부터 까페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불러 녹음하게 되었네요~
그렇게 노래취미생활이 시작 되었지요~~ㅎㅎㅎ
그래도 노년에 들어서면서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까페생활을 하면서
어쩌면 인생후반기의 풍요로운 취미생활을
영위할수 있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공감의 정서로 함께할수 있는 모등대갑장님과의
고운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 오시와요 다비지기님~
방갑습니다~
방장님도 이 곡을 좋아하셨군요~
더구나 미소천사 블랙머스켓님까지도
이 노래를 좋아 하시는군요~~
이 노래를 듣는 동안
그리도 분주 하셨었군요~~
ㅋㅋ~
그런데 풀빵구리 란 말이 무얼 말하는지요?
저는 짐작이 않 가는 단어 이지만
재미있는 표현이로군요~ㅎㅎㅎ
공감의 정서로 함께 해 주시고
솜씨보다 더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하옵고
뜨거운 응원의 박수와 추천까지 주시니
무어라 감사 드려야 할는지요~
징겁다리 연휴를
즐겁게 행복하게 엮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산처럼님
끝 처리의 멋진 기술 이노래를 더 더욱 멋지게 들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박수 ㅉㅉㅉㅉㅉ 추천
반갑습니다 라쏭71님~
그렇게 멋지게 들리시던가요?
듣던중 듣기 좋은 칭찬 이시군요
감사 합니다~~
라쏭71님도
멋진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멋지게 불러주신 창가
반가운 맘으로 들으면서
앵콜 추천합니다
건강한 휴일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네~
안녕 하세요 김종술선배님~
귀한 시간 내어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변변찮은 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선배님께서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산처럼님 행복한 6월되십시요
멋진곡 선곡으로
애절한 감정담아서
차분하고 여유있게 잘부르셔서
굿송이라전하며
추천올립니다
오늘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어서 오십시요 서진주님~
감사 합니다~~
서진주님도 보람찬 6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부족한 솜씨 임에도
너그러운 우정 담아
곱게 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남은 주말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아이구 ~산처럼 선배님~
너무 송구하옵니다.
자주 찾아 뵈어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답니다~
여전히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어느덧 년중의 반의 시간을
맞이하고 지내가고 있어요.
5월의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하여
좋은시간 들로 보내셨는지요.
이제 유월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산처럼 선배님 의 내일이 찾아와도
노래가 이렇게 감성깊게 다가오는
있어요.
이노래는 저두 참 좋아하는 곡이였어
더욱 관심어린 마음으로 듣고
있답니다.
늘건강하시고 고운노래 부르시며
알찬 날들 지내가시길 바랍니다 ~
산처럼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많이 올려주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
지난글에 까지 찾아 주셧군요 문팀장125512님~^^
감사 합니다~
함께 좋아하는 곡 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공감을 전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멋진 오늘을 기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