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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내일이 찾아와도/서울훼밀리
산처럼/용인 추천 8 조회 498 23.06.02 08: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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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2 08:55

    첫댓글 때이른 장마철 같은 이즈음 입니다~
    멋진 여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23.06.02 09:07

    1등 🇰🇷태극기
    제비꽃네 티비옆에
    펄럭이고

    산처럼 갑장님
    방갑 습니다
    잘지내시죠

    이노래는 뜌엣으로
    부르는 노래인데

    갑장님 혼자서도
    소화를 잘시키 시네요

    젭꽃이 노래만 잘하면
    피트너가 되어
    드렸을 텐데ㅎ

    고급스런 음색으로
    부르시는 👍최고의 노래에

    젭꽃 비쌴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요

    6월도 좋은 일들로
    가득 하세요^^♡

  • 작성자 23.06.02 10:09

    언제나 변함없는 부지런함으로
    일등 태극기를 선점하시는
    젭꽃갑장님`
    오늘도 여전히 영광의 자리를
    차지 하셨군요~^^

    듀엣곡 이지만
    혼자 불러도
    그리 어색하지는 않더라구여~~ㅎㅎ
    요행 입지요 머~~

    언제라도 갑장님께서
    제 노래의 파트너가 되어 주신다면
    참으로 영광 이지요
    솜씨야 그 보다 더 잘 부르는 파트너를 맞는다면
    제겐 오히려 부담스럽겠지요~
    한가지 걱정스러운 사실은
    제가 화음을 제대로 짚지 못한다는 점 이지요~~

    그래도 괘안타면
    언제라도 신청해 주십시요~~^^

    갑장님께서도
    이른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2 23:18

    어서 오십시요 청포도지기님~

    말씀대로 참 좋은 곡 이지요~
    청포도님도 다비방장님과 듀엣으로
    함 불러 보시길 청해 봅니다~~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솜씨보다 멋지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지기님도 멋진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6.02 11:12

    비도 연달아 오고 다음에 날씨도 덥고 마치 장마 날씨같네요.
    산처럼 칭구 넘 방가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02 23:20

    맞아요~
    장마철같은 잦은 비가 내리는군요~
    귀한 시간
    찾아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친구님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6.02 13:06

    산처럼 형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내일이 찿아와도 풍부한 감성으로
    아주 멋지게 열창하신 노래 한참을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박수박수드립니다
    6월달 둘째날 불금날 입니다
    6월달에도 신나는 일들가득하시길 기원드림니다

  • 작성자 23.06.02 23:24

    네~
    안녕 하세요 푸른바아우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불러봐도 부족한 솜씨 같습니다만
    언제나 너그러운 우정 담아
    곱게만 들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보내주신 응원의 박수에도 감사 드리며
    6월의 첮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6.02 15:32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이노래를 즐겨부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좋은노래 선곡하셔서 너무 잘불러주시니
    즐감하고 큰박수 올리고갑니다

    항상 즐겁고 건안하시구요
    불금이군요.
    행복하신날 되시기 바라면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6.02 23:29

    어서 오십시요 창일님~
    반갑습니다~

    워낙 인기있던 곡이니
    즐겨 부르는분 들 도 많겠지요~~

    귀한시간 내어
    귀 기울여 주시니
    감사 하옵고
    6월의 첫주말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6.02 16:14

    산처럼님 반갑읍니다!

    와~~지난 시절 이곡 들으며
    드 넒은 들판 바라보며 두손 감싸지게
    하는 곡일 만큼 좋아하던 곡입니다.

    오늘 오후 틈내어 머물고 있는
    이시간 너무 행복해 짐니다.
    울~~님이 이곡을 아름답게 부르심에
    더욱이 그렇읍니다.
    중창곡으로 포크쏭 함창 배우던 때
    그리며

    감사한 맘 전해 봅니다.
    박수~~~추천 드리며
    물러갑니다.

  • 작성자 23.06.02 23:47

    어서 오세요 모등대갑장님~ ^^
    갑장님도 좋아하시는 곡 이셨군요~~

    역시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같은 감정 인가 봅니다/~
    저도 역시
    취향에 맞는 곡을
    모등대갑장님 처럼
    흡족하게 불러주시는 열창을 들을때면
    푸짐한 선물을 받은듯
    행복한 마음에 가슴이 마냥 화안~해 지더라구여~~ㅎㅎ

    말씀을 듣고 보니
    젊은시절에도
    노래에 빠졌던 시절이 있으셨나 보군요~
    저는 젊은시절에는 그리 빠져 본적은 없고
    90년대 초쯤엔가 노래방 이란 문화가
    우리나라에 수입되면서
    노래방에 드나 들면서
    노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다음까페에 노래자랑 게시판이 생겨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중반쯤부터 까페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불러 녹음하게 되었네요~
    그렇게 노래취미생활이 시작 되었지요~~ㅎㅎㅎ
    그래도 노년에 들어서면서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까페생활을 하면서
    어쩌면 인생후반기의 풍요로운 취미생활을
    영위할수 있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공감의 정서로 함께할수 있는 모등대갑장님과의
    고운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3 12:16

    어서 오시와요 다비지기님~
    방갑습니다~

    방장님도 이 곡을 좋아하셨군요~
    더구나 미소천사 블랙머스켓님까지도
    이 노래를 좋아 하시는군요~~

    이 노래를 듣는 동안
    그리도 분주 하셨었군요~~
    ㅋㅋ~
    그런데 풀빵구리 란 말이 무얼 말하는지요?
    저는 짐작이 않 가는 단어 이지만
    재미있는 표현이로군요~ㅎㅎㅎ

    공감의 정서로 함께 해 주시고
    솜씨보다 더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하옵고
    뜨거운 응원의 박수와 추천까지 주시니
    무어라 감사 드려야 할는지요~
    징겁다리 연휴를
    즐겁게 행복하게 엮으시기 바랍니다~

  • 23.06.03 01:08

    반갑습니다. 산처럼님
    끝 처리의 멋진 기술 이노래를 더 더욱 멋지게 들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박수 ㅉㅉㅉㅉㅉ 추천

  • 작성자 23.06.03 12:19

    반갑습니다 라쏭71님~
    그렇게 멋지게 들리시던가요?
    듣던중 듣기 좋은 칭찬 이시군요
    감사 합니다~~
    라쏭71님도
    멋진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6.04 07:27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멋지게 불러주신 창가
    반가운 맘으로 들으면서
    앵콜 추천합니다
    건강한 휴일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04 18:50

    네~
    안녕 하세요 김종술선배님~
    귀한 시간 내어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변변찮은 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선배님께서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6.04 17:23

    안녕하세요
    산처럼님 행복한 6월되십시요
    멋진곡 선곡으로
    애절한 감정담아서
    차분하고 여유있게 잘부르셔서
    굿송이라전하며
    추천올립니다
    오늘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6.04 18:52

    어서 오십시요 서진주님~
    감사 합니다~~
    서진주님도 보람찬 6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부족한 솜씨 임에도
    너그러운 우정 담아
    곱게 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남은 주말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 23.06.05 12:56

    아이구 ~산처럼 선배님~
    너무 송구하옵니다.
    자주 찾아 뵈어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답니다~

    여전히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어느덧 년중의 반의 시간을
    맞이하고 지내가고 있어요.
    5월의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하여
    좋은시간 들로 보내셨는지요.

    이제 유월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산처럼 선배님 의 내일이 찾아와도
    노래가 이렇게 감성깊게 다가오는
    있어요.

    이노래는 저두 참 좋아하는 곡이였어
    더욱 관심어린 마음으로 듣고
    있답니다.

    늘건강하시고 고운노래 부르시며
    알찬 날들 지내가시길 바랍니다 ~

  • 24.01.25 20:27

    산처럼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많이 올려주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

  • 작성자 24.01.26 11:51

    지난글에 까지 찾아 주셧군요 문팀장125512님~^^
    감사 합니다~
    함께 좋아하는 곡 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공감을 전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멋진 오늘을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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