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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오랜?만에... ] 헤.프.닝.
나비섬 추천 0 조회 192 21.08.10 19: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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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0 23:39

    첫댓글 모래내 시장...아는 동네가 나오니 반갑네요..소싯적에 모래내극장도 잘 다녔는데...

  • 작성자 21.08.11 00:08

    은미님 반갑습니다.
    모래내시장 근처에
    살았나봐요.....

    누구든
    아는 지역
    아는동네 얘기는
    흥미롭지요~

    고운걸음과
    흔적에
    감사하는 마음.....

    굿밤되세요^.*

  • 21.08.11 00:29

    @나비섬 극장이름이 생각안났었는데 생각났네요.
    은좌극장..

  • 작성자 21.08.11 06:34

    @은 미 아...
    은미님
    은좌극장
    어디쯤에나
    있었을까요?

    아마도
    추억이 있는 곳일듯...
    전주살이 8개월차에
    들어서서요

  • 21.08.11 10:49

    @나비섬 모래내가 여러곳인가보네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금은 은평구 모래내..

  • 작성자 21.08.11 11:10

    @은 미 아하 !!
    내가 모르던 은평구에도
    모래네가 있었네요 ㅋ

  • 21.08.11 08:55

    모래내 시장이면 성남에있는건데?
    전주에도 있나?

  • 작성자 21.08.11 09:30

    서미가 알던
    모래내는
    1.인천 모래내
    2.전주오래내 인데
    성남에도
    모래내가 있나보네?
    ㅎㅎㅎ

    어디든지
    모래내시장은
    규모가 큰가봐...

  • 21.08.11 19:11

    그러니깐 옛말에
    남의 불행이 곧 나으 행복이지라~
    있지요

    하이고
    오늘저녁 행복하고마 ㅋㅋ

    무튼
    넉넉한 맘씨가 넘 이뿌요 ㅎㅎ

  • 작성자 21.08.11 21:23

    쏘나타님 오랜만임당
    남의 불행이? ㅋ 글케
    맘 고약한 분 아닌거가튼뎀 ㅎㅎ

    우쨋든 일케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즐거움 아닌가요?

    행복한 밤 되세요!!

  • 21.08.11 22:17

    더분데
    욕 봤다 ㅎㅎㅎ~

    성남은 모란시장 ^^

  • 작성자 21.08.11 22:58

    그래
    문디야!
    등쭐기
    식은땀
    흘리고
    지인짜

    봤거등?
    ㅋㅋㅋ

  • 21.08.12 10:12

    손가락 마다 검은봉지 가득 5일장에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이젠 팔이 부실해서 혼자는 못가지만요
    한참을 맛난 과일로 행복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8.12 11:05


    공감합니다.ㅎ
    시잔가면 천가방가져가려고
    생각하곤 걍 가서 봉지봉지 사서
    꼭꼭 여미면 손가락넣기 힘들고 ㅋ

    여름은 덥지만
    과일이
    많이 나는 계절이라
    좋아합니다.

    고운걸음과 하몎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막바지 더위
    건강조심하세요~

  • 21.08.31 12:00

    재미난 글 ㅋㅋ
    삶이란 ~~~
    늘,,, 희극ㆍ비극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9.03 19:29

    글케도 잼나게 일긋어요?ㅋㅋ
    그러니까 울고 웃고
    이렇게 인생 살아가는 거지요...

    여기까지 오심에 감사....
    역쉬 의리!!

  • 21.09.03 19:31

    @나비섬 님♡
    한 주간도 수고 ㅋ
    복된 주일 +
    알찬 주말 보내세요 >>>

  • 21.09.02 12:54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ㅎ
    장 바구니 들고 탈땐 꼭꼭 싸메야 되더라구요 ㅎ
    울 동네도 버스기사님들 운전이 너무 터프해서 불편센터에 신고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 작성자 21.09.03 19:32

    정말 당황하셨어요 ㅋㅋ
    온버스안에 자두가 굴러다니고
    째진 기사님의 목소리를
    기대?했는데 암말 안하드라구요...

    제가 먼저 죄송합니다 꼽배기했거등요 ㅋ

    봉지봉지라서
    꼭 싸매면 손가락에 걸 수가 엄써요 ㅠ.ㅠ
    천으로된 거 갖고다니는데 그날따라
    먼 일이 날려고 그랬나봐요...

    오늘도 버스 안 불편신고엽서와
    당번기사님 목록 찰칵~~~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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