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같이 진행하던 안 아나운서와
관계가 틀통나서 김웅이라는 내부 관계자가
이를 가지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손이 김웅이라는 자와 다투다 폭행을 해서 손석희 거취를 두고 홍회장 등 최고 간부들이 회의중입니다.
@손석희 폭행 입건 관련
- 마포서 형사과장.
- 신고자 지난 10일 날 밤 상암동 일식집. 23시 50분에 발생으로 주장.
11일에 지구대 방문 근무일지 남겨달라고 요청.
13일에 지구대 와서 사건 처리 해달라 정식 신고.
- 손 사장에겐 출석요청. 요청 후 아직 조율중.
손사장 당사자가 아니라 법률 대리인 측을 통해서
(조율 후에도 출석 일시는 비공개 예정)
- 손 사장 측 별도의 답변은 없음 (통상적으로 구두 답변은 없음)
-신고자는 현재 경찰 출석은 거부.
통화는 되는 상황. 출석 거부 이유는
지구대 신고로 본인 이야긴 끝나서
경찰서 추가로 나갈 필요 없단 입장.
- 신고자는 (KBS, 경향 출신) 신고자는
경찰 행태 하나하나 다 문제 삼고 있어.
전직 기자인 부분도 사적 질문으로 반발해. 경찰도 포탈 검색으로 확인.
지금도 형사과장 고소 운운.
신고 당일에 바로 입건 처리 하지 않았기 때문.
아직 정식 입건 전 조사 단계.
후배님들, 폭행사건 피혐의자 손석희 씨 측이
제가 '밀회 관련 기사 철회를 조건으로 채용을 요구하며 손 씨를 협박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
익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JTBC 탐사기획국 기자직 채용은 분명 손 씨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제가 최초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기사화하지 않겠습니다.
선배님을 보호하는 것도 공익에 부합하는 일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합리적 의심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했음에도
손 씨의 막연한 불안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죽음으로 몰고간 바로 그 '막연한 불안' 말입니다.
손 씨는 제가 해당 사실을 타사에 제보할 것이 두려워 저를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려 한 것입니다.
실제 제가 손 씨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유사시
언론대응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손 씨의 언론 대응은 제가 제시했던 내용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기자들의 연락에 일절 응대하지 말고 기다려라. 취재 협조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내오면
그때 변호사를 통해 대응토록 해라.'
인생은 아이러니의 연속입니다. 삶은 참으로 이율배반적입니다.
'진보'라는 이 시대의 요람이 괴물을 키워냈습니다.
제가 손 씨에게도 여러 차례 밝혔던 것처럼 주장은, 말은, 공기의 진동에 불과합니다.
공기의 진동을 넘어서 당당하게 나아가기 위해 관련 물증을 공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1월 24일
프리랜서 기자 라이언
##끝. 받은글ㅡㅡ
아래
■ 이거 큰일 났습니다
□ "김일성이 유일한 희망" 이라고 교과서에!!!
□ 전국민이 다 알아야 합니다
☞ 5윌10일 초등교과서
현재수정분 배포교육,
□ 중.고 교과서도 재수
정 곧 배포예정?
□ "TV조선에서 알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교과서에 미친 짓을?
*국무총리가 이런 걸 모른 척 하면서도
대한민국 청와대, 국회, 경찰, 검찰, 국정원, 법원, 공무원, 교육자 들은 당당한가?
(교사및교육공무원들은 북한에서
전교조 교육 이수했는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동영상은 꼭 청취 하시고
전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9119264881853&id=100023513403336&refsrc=https%3A%2F%2Fm.facebook.com%2F1000235
첫댓글 무얼 위해서
양심도 팔아먹었나!
손 썩을놈
이제 곧 죄값을 치뤄야 할 때가 왔구나
손가놈은 꼼쫙 몬할걸요 3주 진단서가 있다했으니 손가도 굗도소 가즈아
공감 입니다 ㅡ천하의 ㄴㅃㄴ
이놈
주둥이를 놀 리다가
방송 종 치게 되는거 봐야 피 눈물 흘리죠
남의 눈에 피눈물을 나게 했으니 니놈도 곧 끝날 것이다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