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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취미로 시작한 케이팝 덕질이 의무가 된 순간, 현실도피성 덕질의 결말
정이넘치는도운마을 추천 0 조회 1,134 23.09.16 16: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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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17:05

    첫댓글 나는 걍 듣고 싶은 노래만 듣고 버블만 구독하는데 (요즘 앨범들 다 유튜브에 올라와서 팬싸 안갈거면 굳이..? 싶음… 사고 싶으면 사는거지만..유튜브 스트리밍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해) 가성비 덕질 최고봉인것 같음 걍 매일 최애에게 메세지 받는것만으로 만족해

  • 23.09.16 17:23

    헐 팬사인회를 저런식으로 가는거였구나 나는 그냥 5만원 6만원 이렇게 내면 무조건 갈수있는 시스템인줄

  • 23.09.16 17:23

    안방수니가 답임 오프뛰는사람몇몇은 안방수니 꿔보라며 비꼬고 지들보다 아래로 보는ㄷㅣ 내가훨이득이라 별생각업음

  • 23.10.19 15:07

    굿

  • 23.09.16 17:27

    1분 실화냐 ㅁㅊ

  • 23.09.16 18:15

    가성비 덕질이 최고임 앨범 한장이나 사고 말아야 함

  • 23.09.16 18:16

    이러니 저러니 해도 걍 가성비 덕질이 최고긴 하덜아..

  • 23.09.16 19:45

    공감 그리고 내 행복을 얘한테서만 찾으려고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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