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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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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情談 일산하늘에서 야생초 먹거리 천둥번개요 ㅎㅎㅎ
독도할미꽃 추천 0 조회 488 03.07.07 11: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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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6.30 11:32

    첫댓글 이쁜선녀님 오실꺼죠 ^**^ 저번 안국동에서 만나신분들 이제서야 벙개를... 이번엔 이장님도 움직이신다나 ㅎㅎㅎ

  • 03.06.30 14:12

    별일이 없는 이상 꼭 가보도록 하겠나이다! 그런데 '들가사'에는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전철역을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한데..^ ^

  • 03.06.30 14:52

    오~호! 통재라! 남는게 시간인데........ 언젠가 뵙고 싶은 분들인데 또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주말에 태기산중에 손님이 오기로 되어 있어서.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03.06.30 20:34

    섬초롱 꽃초밥..고걸 이뻐서 어찌 먹는대요..그래도..구경이라도 한번 해 봤으면..

  • 03.06.30 21:27

    갈등 생기네요. 막내 여동생 백일잔치도 있고 양구에도 가봐야겠고, 에구 바쁜것도 죄스럽구만요.

  • 03.06.30 22:52

    허허 부산에서 벙개치니, 서울이 천둥벙개를 ...^*^

  • 작성자 03.07.01 02:30

    그래요 이번 천둥벙개를 맞을실 님들이 얼마나 될란가 ㅎㅎㅎ 오면 오는데로 그렇지 못하면 그런데로 할미는 그자리를 지키겠나이다.

  • 03.07.01 03:05

    앗 앗 앗...그렇잖아도 오늘 내일 시간을 쪼개어 길을 나서 볼까하였는데...다행이네요. 혼자가는 쑥스러움은 없겠습니다.^^그날 뵙죠.^^

  • 03.07.01 10:59

    ji는 이쁜것도 잘먹고,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것도 잘하는데 단체로 움직일 상황이 안되니.. 즐거운시간되십시오....(). 그래도 이쁜거 먹었으면 참 좋겠다.....

  • 03.07.01 21:37

    누가 누가 오시는가 몇 번씩 들어와 보기만 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참석하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조금 더 기다리다가 우리님들 만나보라는가 봅니다. 어제부터 꼬리글 달기도 죄송하여 이제서야 몇 자 적습니다. 할미꽃님 죄송^^* 많은 분들 참석 바랍니다.(이런 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 03.07.02 21:06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돗대야."...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곡이군요. 어릴적 레코드 그 시절엔 양판이라고 했죠...아련한 추억의 내음에 젖어봅니다...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03.07.02 18:26

    우르르꽝꽝 쎄쎄쎄~^^ 저두 갑니다. 할미꽃님이 언제쯤이면 벙개치시나 했는데 이제야 치시다니 ㅠ.ㅠ 이번에는 정말 주구장창 해두 되는감유 ㅋㅋㅋ 금 토욜날 뵙겠습니다. 긍데~ 음주도 있는가요 지가 가무는 못해서^^

  • 03.07.02 23:36

    독도 할매~ 저도 천둥번개 맞아도 될까요??

  • 작성자 03.07.02 23:53

    오시와여 뎃글다신분들 그냥 지나치신분들 보고잡으면 다녀가이소 기다리게 ㅆ나이다

  • 03.07.03 13:50

    갑니다! 대화역에서 저 픽업해 가실 부운!

  • 03.07.03 14:02

    우아~~!! 이쁜선녀가 온다네..어쩐디야..갈등 생기네..가고 잡다..보고 싶다....틈새 시간을 째려 봐야지..

  • 03.07.04 00:18

    가고싶어도 못가는 이마음....하필 이번 토요일에...

  • 03.07.04 09:29

    저기요 할미꽃님! 저두 번개 맞고 싶은데 울님이랑 가도 되나요? 옹달샘 1.2 그래서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죠 오꿈사 님들 뵌적이 없어서리 ...

  • 작성자 03.07.04 09:37

    오시와요 오는님 막지않고 가는님 붙잡아놓는 아주 고집쎈 할미랍니다 ㅎㅎㅎ

  • 03.07.04 10:52

    고맙습니다 꼭 가서 누가 더 고집쎈가 한번 붙어봐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03.07.04 13:17

    좋은 시간들 되소서!........가고잡은디......언젠간........

  • 03.07.04 13:38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언젠가 미늘과 함께 간다했었는데.. 제가 충청도 .. 어느 .. 오지로 스며든지 근 한달이 돼가는 지라.. 담을 기약해야겟네요.. ^^..

  • 03.07.05 07:18

    이런 기회를 주시는데도 참석을 몬하는 아쉬움속에 여러님들 모임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다음 기회를 빌어야 될것같아요~~이제까지 망설이긴 햇는데 갑작이 변수가 생기는 바람에 좋은 일 많이 많이 함께하시길 바라면서~아침이 굉장히 상쾌합니다~~~~~~

  • 03.07.05 10:50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번개후기 기다리겠읍니다.

  • 03.07.05 11:24

    확정! 저 갑니다요. 조금 늦겠지만 꼭 갑니다. 망설이는 분들 꼭 오세요.^^

  • 03.07.05 13:32

    평일은 농사일 토요일 일요일은 서울일. 이런 우라질............ 이렇게 살지 맙시다. 유익한 시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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