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쁜선녀님 오실꺼죠 ^**^ 저번 안국동에서 만나신분들 이제서야 벙개를... 이번엔 이장님도 움직이신다나 ㅎㅎㅎ
별일이 없는 이상 꼭 가보도록 하겠나이다! 그런데 '들가사'에는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전철역을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한데..^ ^
오~호! 통재라! 남는게 시간인데........ 언젠가 뵙고 싶은 분들인데 또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주말에 태기산중에 손님이 오기로 되어 있어서.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섬초롱 꽃초밥..고걸 이뻐서 어찌 먹는대요..그래도..구경이라도 한번 해 봤으면..
갈등 생기네요. 막내 여동생 백일잔치도 있고 양구에도 가봐야겠고, 에구 바쁜것도 죄스럽구만요.
허허 부산에서 벙개치니, 서울이 천둥벙개를 ...^*^
그래요 이번 천둥벙개를 맞을실 님들이 얼마나 될란가 ㅎㅎㅎ 오면 오는데로 그렇지 못하면 그런데로 할미는 그자리를 지키겠나이다.
앗 앗 앗...그렇잖아도 오늘 내일 시간을 쪼개어 길을 나서 볼까하였는데...다행이네요. 혼자가는 쑥스러움은 없겠습니다.^^그날 뵙죠.^^
ji는 이쁜것도 잘먹고,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것도 잘하는데 단체로 움직일 상황이 안되니.. 즐거운시간되십시오....(). 그래도 이쁜거 먹었으면 참 좋겠다.....
누가 누가 오시는가 몇 번씩 들어와 보기만 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참석하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조금 더 기다리다가 우리님들 만나보라는가 봅니다. 어제부터 꼬리글 달기도 죄송하여 이제서야 몇 자 적습니다. 할미꽃님 죄송^^* 많은 분들 참석 바랍니다.(이런 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돗대야."...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곡이군요. 어릴적 레코드 그 시절엔 양판이라고 했죠...아련한 추억의 내음에 젖어봅니다...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우르르꽝꽝 쎄쎄쎄~^^ 저두 갑니다. 할미꽃님이 언제쯤이면 벙개치시나 했는데 이제야 치시다니 ㅠ.ㅠ 이번에는 정말 주구장창 해두 되는감유 ㅋㅋㅋ 금 토욜날 뵙겠습니다. 긍데~ 음주도 있는가요 지가 가무는 못해서^^
독도 할매~ 저도 천둥번개 맞아도 될까요??
오시와여 뎃글다신분들 그냥 지나치신분들 보고잡으면 다녀가이소 기다리게 ㅆ나이다
갑니다! 대화역에서 저 픽업해 가실 부운!
우아~~!! 이쁜선녀가 온다네..어쩐디야..갈등 생기네..가고 잡다..보고 싶다....틈새 시간을 째려 봐야지..
가고싶어도 못가는 이마음....하필 이번 토요일에...
저기요 할미꽃님! 저두 번개 맞고 싶은데 울님이랑 가도 되나요? 옹달샘 1.2 그래서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죠 오꿈사 님들 뵌적이 없어서리 ...
오시와요 오는님 막지않고 가는님 붙잡아놓는 아주 고집쎈 할미랍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꼭 가서 누가 더 고집쎈가 한번 붙어봐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시간들 되소서!........가고잡은디......언젠간........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언젠가 미늘과 함께 간다했었는데.. 제가 충청도 .. 어느 .. 오지로 스며든지 근 한달이 돼가는 지라.. 담을 기약해야겟네요.. ^^..
이런 기회를 주시는데도 참석을 몬하는 아쉬움속에 여러님들 모임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다음 기회를 빌어야 될것같아요~~이제까지 망설이긴 햇는데 갑작이 변수가 생기는 바람에 좋은 일 많이 많이 함께하시길 바라면서~아침이 굉장히 상쾌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번개후기 기다리겠읍니다.
확정! 저 갑니다요. 조금 늦겠지만 꼭 갑니다. 망설이는 분들 꼭 오세요.^^
평일은 농사일 토요일 일요일은 서울일. 이런 우라질............ 이렇게 살지 맙시다. 유익한 시간 되겠네요.
첫댓글 이쁜선녀님 오실꺼죠 ^**^ 저번 안국동에서 만나신분들 이제서야 벙개를... 이번엔 이장님도 움직이신다나 ㅎㅎㅎ
별일이 없는 이상 꼭 가보도록 하겠나이다! 그런데 '들가사'에는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전철역을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한데..^ ^
오~호! 통재라! 남는게 시간인데........ 언젠가 뵙고 싶은 분들인데 또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주말에 태기산중에 손님이 오기로 되어 있어서.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섬초롱 꽃초밥..고걸 이뻐서 어찌 먹는대요..그래도..구경이라도 한번 해 봤으면..
갈등 생기네요. 막내 여동생 백일잔치도 있고 양구에도 가봐야겠고, 에구 바쁜것도 죄스럽구만요.
허허 부산에서 벙개치니, 서울이 천둥벙개를 ...^*^
그래요 이번 천둥벙개를 맞을실 님들이 얼마나 될란가 ㅎㅎㅎ 오면 오는데로 그렇지 못하면 그런데로 할미는 그자리를 지키겠나이다.
앗 앗 앗...그렇잖아도 오늘 내일 시간을 쪼개어 길을 나서 볼까하였는데...다행이네요. 혼자가는 쑥스러움은 없겠습니다.^^그날 뵙죠.^^
ji는 이쁜것도 잘먹고,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것도 잘하는데 단체로 움직일 상황이 안되니.. 즐거운시간되십시오....(). 그래도 이쁜거 먹었으면 참 좋겠다.....
누가 누가 오시는가 몇 번씩 들어와 보기만 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참석하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조금 더 기다리다가 우리님들 만나보라는가 봅니다. 어제부터 꼬리글 달기도 죄송하여 이제서야 몇 자 적습니다. 할미꽃님 죄송^^* 많은 분들 참석 바랍니다.(이런 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돗대야."...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곡이군요. 어릴적 레코드 그 시절엔 양판이라고 했죠...아련한 추억의 내음에 젖어봅니다...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우르르꽝꽝 쎄쎄쎄~^^ 저두 갑니다. 할미꽃님이 언제쯤이면 벙개치시나 했는데 이제야 치시다니 ㅠ.ㅠ 이번에는 정말 주구장창 해두 되는감유 ㅋㅋㅋ 금 토욜날 뵙겠습니다. 긍데~ 음주도 있는가요 지가 가무는 못해서^^
독도 할매~ 저도 천둥번개 맞아도 될까요??
오시와여 뎃글다신분들 그냥 지나치신분들 보고잡으면 다녀가이소 기다리게 ㅆ나이다
갑니다! 대화역에서 저 픽업해 가실 부운!
우아~~!! 이쁜선녀가 온다네..어쩐디야..갈등 생기네..가고 잡다..보고 싶다....틈새 시간을 째려 봐야지..
가고싶어도 못가는 이마음....하필 이번 토요일에...
저기요 할미꽃님! 저두 번개 맞고 싶은데 울님이랑 가도 되나요? 옹달샘 1.2 그래서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죠 오꿈사 님들 뵌적이 없어서리 ...
오시와요 오는님 막지않고 가는님 붙잡아놓는 아주 고집쎈 할미랍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꼭 가서 누가 더 고집쎈가 한번 붙어봐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시간들 되소서!........가고잡은디......언젠간........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언젠가 미늘과 함께 간다했었는데.. 제가 충청도 .. 어느 .. 오지로 스며든지 근 한달이 돼가는 지라.. 담을 기약해야겟네요.. ^^..
이런 기회를 주시는데도 참석을 몬하는 아쉬움속에 여러님들 모임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다음 기회를 빌어야 될것같아요~~이제까지 망설이긴 햇는데 갑작이 변수가 생기는 바람에 좋은 일 많이 많이 함께하시길 바라면서~아침이 굉장히 상쾌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번개후기 기다리겠읍니다.
확정! 저 갑니다요. 조금 늦겠지만 꼭 갑니다. 망설이는 분들 꼭 오세요.^^
평일은 농사일 토요일 일요일은 서울일. 이런 우라질............ 이렇게 살지 맙시다. 유익한 시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