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그여자 (Feat. 장혜진) - 바이브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남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여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그 여자 한 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여자 다 믿었어어 바보같이 여자는 다 똑같나봐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여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남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그남자 한 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남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남자는 다 똑같나봐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지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지 모든걸 다주니까 떠난다는 그 남자 내 맘 하나 몰라주는 그 남자 한 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남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그땐 사랑이 이별인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다 믿었었어 우리둘이...........
첫댓글 잘듣다 갑니다
바이브와 장혜진의 애절한 보이스가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입니다.작은 떨림 으로 채우고 마음으로 듣는 감미로운 사랑의 발라드멜로디가 슬퍼서 사색에 잠기거나 조용한 밤 들으면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곡 입니다.선배님!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그 남자 그여자'곡을 들으면서한때 그토록 사랑했다면'사랑했기 때문에헤어진다'는Cool한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듣기 좋다는느낌이 들어 자주 들었을때 친구가나보고 실연 당했느냐고 던진 말이생각 나네요.남여 사랑이란 묘한것 이라고생각 했습니다.참 노래 잘 하는 두사람 입니다.엄지님!행주 빠를 힘은 남겨두시고 ....... ㅎㅎ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윤후 아빠 윤민수,소름돋는 바이브레이션.바이브의 이 노래를 듣고 윤민수와장혜진의 광펜이 되었던 적도있었어요.
저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이런 노래,그리고 이분들이 이렇게노래를 잘 부르는구나 ..많이 좋아하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나이들면 추억 먹고 산다고 했는데맞는 말인것 같습니다.사랑의 슬픔을 간절하게 소리치는 듯합니다.
참 많이 연속해서 듣던 노래 입니다비오는 오늘 날씨때문에 더 애절하게 감상합니다감사히 듣고 갑니다퇴근 할려고 하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나도 동네 마트 갔다 오는데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 쏟아지더라구요.본격적인 장마인것 같습니다.비가 내리는 날이면 사람들의 느낌은비슷한가 봅니다.낮에 ''물의 정원''이라도 다녀올까하다가 주저 앉았습니다.이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 ..듣는이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어놓을수 있다는 생각이 적중한것 같네요.허님의 마음도 움직인것을 보니. ..1박2일 산행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많이 쓰겠네요.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첫댓글 잘듣다 갑니다
바이브와 장혜진의 애절한 보이스가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입니다.
작은 떨림 으로 채우고 마음으로 듣는 감미로운 사랑의 발라드
멜로디가 슬퍼서 사색에 잠기거나 조용한 밤 들으면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곡 입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그 남자 그여자'
곡을 들으면서
한때 그토록 사랑했다면
'사랑했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Cool한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듣기 좋다는
느낌이 들어 자주 들었을때 친구가
나보고 실연 당했느냐고 던진 말이
생각 나네요.
남여 사랑이란 묘한것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참 노래 잘 하는 두사람 입니다.
엄지님!
행주 빠를 힘은 남겨두시고 .......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윤후 아빠 윤민수,
소름돋는 바이브레이션.
바이브의 이 노래를 듣고 윤민수와
장혜진의 광펜이 되었던 적도
있었어요.
저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이런 노래,그리고 이분들이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구나 ..
많이 좋아하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나이들면 추억 먹고 산다고 했는데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사랑의 슬픔을 간절하게 소리치는 듯
합니다.
참 많이 연속해서 듣던 노래 입니다
비오는 오늘 날씨때문에 더 애절하게 감상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퇴근 할려고 하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나도 동네 마트 갔다 오는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쏟아지더라구요.
본격적인 장마인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사람들의 느낌은
비슷한가 봅니다.
낮에 ''물의 정원''이라도 다녀올까
하다가 주저 앉았습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 ..
듣는이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어
놓을수 있다는 생각이 적중한것 같네요.
허님의 마음도 움직인것을 보니. ..
1박2일 산행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
많이 쓰겠네요.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