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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마이웨이 / 프랭크 시나트라
모등대 추천 8 조회 2,392 23.06.02 17: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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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2 17:16

    첫댓글 오늘도 한주간중 즐거움 상상하시
    회님들 좋아하시는 불금이라 합니다.

    틈틈이 불러보고 시도해 보아도
    이쯤에서 마이웨이 멈추고
    부족함 가득한 노래 올립니다.

    내일부터 연휴 즐겁고 무탈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02 17:30

    오예!!!!!!!!!!!! 마이웨이
    며칠전 프랭크시나트라가 주연으로 나온 서부영화를
    시청했거든요.
    물론 집에서요 ㅋ

    전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황혼이 짙게 물든 먼 산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길을 덤덤히 뒤돌아보는듯 한
    느낌을 갖고 듣고있는듯 한답니다.

    살아오면서 선량하게만, 누구에게 악하게 대했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게한 건 없는지.
    지금의 내 자리까지 오르면서 내 자신에게
    떳떳했냐고 물어 보게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길~~~ 누구보다 선량하고
    착하게, 남들에게 내가 줄수 있는것이 있다면
    나눔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듯
    나를 이끌어주는 듯 합니다.
    감사히 즐청하고 있습니다.
    짝짝짝 짝짝짝짝 짝짝 짝짝짝짝짜가ㅉㄱ~~~~~~
    무한박수 입니다

  • 23.06.02 17:29

    아휴 노래를 들으면서 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모처럼 만에 찾아온 1등의 기회가 날라갈까봐
    빨리 정리를 했어요 ㅎㅎㅎ

    요 박수는 저한테 쳐주는거예요.
    1등 수고했다공..ㅋ

  • 작성자 23.06.02 18:26

    청포도님 감사합니다~~
    일덩~최고~이런 단어 쓰고 싶어짐니다.
    역시나 울 노자방에 없으면 김빠진 찐빵 ~~아고
    이게 아닌대~~ 암튼 그만큼 음악을 너무
    사랑하시는 울님 고맙읍니다.

    모르고 있는 배우도 하셧는대
    서부영화에 출연 하신줄은
    꿈에도 몰라읍니다.

    점점 세월이 갈수록
    맘속으로 자리잡는 곡들
    선호 하게 됩니다.

    아~`하 좋은 말씀만 장문으로 남기시니
    할말이 없어 버림니다.

    이젠 귀먹은 척도 하는 시늉도 하고
    눈도 더 어두어진 척 ~~마음씨도 착한척도
    해야 할때가 되어가는 맘으로
    살다보면 복 ~`마니 밭으시리라 믿어 짐니다.

    감사합니다~`바로 찾아와 들어주시고
    졸짝같은대 위로가 됩니다.
    평화롭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6.03 15:35

    2빠
    청포도 가수님
    밑에 바짝 붙어
    2등으로 입성 합니다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방갑 습니다

    나의길을 가련다

    이제 팝송까지
    설렵 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성악 톤으로
    부르시는 마이웨이
    👍최고 이십니다

    많은박수
    보내 드립니다

    🖐🖐🖐🖐🖐🖐
    🖐🖐🖐🖐🖐🖐

    편쉼 하시며
    좋은밤 되십시요^^♡
    모듯대님

  • 작성자 23.06.05 08:45

    제비꽃님 안녕하세요!

    6월의 둘째주 시작 시작종 울리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으시고 부지런 하신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일 평화로운 6월 쭉 이어가시길
    바래고 바랍니다.
    감사하니다.

  • 23.06.02 18:59

    와우~~
    모등대님 ~
    이노래. 마이웨이 부르시는거 맞쥬?
    오호~~ 외쿡 카수님 같어유~
    어느사람 이든 이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유명한 곡을 이렇게도
    멋지게 불러 주시다시 정말 놀라고
    멋있어서 입이 안 다물어지고 넋을 놓고
    듣고 있답니다 ~
    짝짝짝 ~~~ 박수박수 중간박수ㆍ~
    ㅎㅎㅎ ~
    진짜로 거짓말 뻥 ~ 1도없는
    리엑션 이라니께유~
    밥하러 가려다가 모등대님곡 마져 듣고
    가야지 하고 클릭 했다가 발목 지대로
    잡혔네유~~~ㅎㅎ
    밥두 안하구 또 노래 듣고 있었냐구
    쫒겨나게 생겼어라 ~~~
    완전 회오리 박수 허벌나게 드립니당
    추천 꾹. 꾹 꾹~~~
    이젠 정말 밥하러 가유~~~
    저녁식사 맛나게 드셔요 ~~~

  • 작성자 23.06.05 08:50

    다비님 안녕하세요!

    유월 2째주 시작하며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전에부터 벼르다 용기내 보았읍니다.

    본인은 항상 부족해 보여도
    응원주시고 힘이 절로 납니다.

    맛나게 지으신 밥~~ㅎ
    드시는 분들이 와우 맛있어
    못보아도 알거 같읍니다.

    좋은 일 많으시고 보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6.02 19:02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어려운노래를 선곡하셨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박수 추천드려요

  • 작성자 23.06.05 08:53

    옥선님 안녕하세요!

    유월 2째주 시작날 감사 인사 드립니다.
    벼르고 벼르다 불러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 평화로운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 23.06.02 20:45

    모등대님 넘 방가습니다.
    젊을때 흥얼거려는 보았는데 불러본적은 없네요.
    넘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6월 첫불금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6.05 08:56

    영일만님 안녕하세요!

    네~~워낙 음악에 열정 높으신
    영일만님 이곡 우리 나라에
    많이 불려지던 때 부르셧겠죠!
    감사합니다.

    불안정한 계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6.03 00:50

    안녕하세요. 모등대님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의 감동입니다.
    영화의 어느 멋진 장면처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수 ㅉㅉㅉㅉㅉ 추천

  • 작성자 23.06.05 09:05

    라쏭님 안녕하세!

    오늘에서야 틈내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따듯한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6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3.06.03 04:38

    방가습니다~~모등대님
    마이웨이
    와 참 므찐 선곡을 모셔왔선네요
    대단합니다 새로운 팝가수님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누구나 가는길이 다르지만
    묵묵히 자기길가지만
    순탄한 길 만을 아니겠지요
    감사히 즐청하고
    한참 빠져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추천박수 남깁니다~~^^

  • 작성자 23.06.05 09:20

    청산유수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트로트 수많은 곡
    불러보아야 할곡이 엄청 많은대
    요즘 ~좀 외곡하는거 같내요.

    더늦어지면 훗날 아쉬워 할것 같아서
    입니다.

    유월도 좋은 일많으시길 바랍니다.

  • 23.06.04 20:33

    오예~~~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팝을 즐기시는군요

    저도 많이 좋아하는 노래라서 눈에 퍼뜩 띄였네요
    조용히 따라 불러봅니다 ㅎㅎ
    잘~~ 불러주신 노래 즐감하고 큰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최고~!!! 최고~~~!!! 최고~~!!!!

  • 작성자 23.06.05 09:14

    창일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팝하면 울 님이신대
    요즘 좀 이사람~`오버하는거 같내요.

    그~저 잠시나마 지난 그시절
    기억 더듬읍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유월 되시길 바랍니다.

  • 23.06.03 20:00

    모등대 선배님 ~
    잠시 기절을 했었는데 집사람이 깨워주었어
    이렇게 댓글을 올리게 됩니다~~ㅎㅎ

    차별화란 말이 따로 있는게 아닌것을 느끼게
    하는 곡을 듣고 있습니다.

    모등대 선배님의 탁월하신 성악의 기초를
    토대로 한 노래의 세월이 이어지시니
    이~! 대곡 ~! 마이웨이 노래는 정말이지
    극찬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노자방에 팝의 대가수 그불루 님이 계시다면
    우리 모등대 선배님은 남성 가수분을
    대표하시는 그런 멀티 플레이어 가수 분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대단하셔요~~ 모등대 선배님~~ 최고예요~~

  • 작성자 23.06.05 09:28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횐님들과 나누는 댓글 보아도
    상대가 기분 업되게 하시는
    내공의 깊이가 가늠하기~~

    트로트 좋은 곡 수없이 많은대
    뭔일인지 요즘 외곡 하고
    말었읍니다.

    그저 ~`울 노자방 좋은 님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는 맘으로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게읍니다.

    유월이 시작하는때 쭉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6.04 07:08

    모등대님 안녕하시죠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
    반가운 맘으로 들으면서
    앵콜 추천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6.05 09:30

    김종술님 안녕하세요!

    반갑게 맞어주시니 힘이 절로
    몸에 가득해 지려 합니다.

    들어주시고 추천 까지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 23.06.04 17:17

    안녕하세요
    모등대님 우리대중가요처럼
    많이 알려진 마이웨이 노래
    차분하고 분위기있게
    멋진목소리로
    적절한 여운의 그림자가
    영화의 한장면으로
    생각나게 합니다
    잘부르신노래즐감하고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3.06.05 09:35

    서진주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네~`7~80년대 무대마다 앞다투어
    불러지던 곡으로 기억에 남읍니다.

    벼르고 벼르다 쉬운 곡은 아니지만
    도전해 보았내요.

    언제 정감 주시는 댓글 보며
    감사 감사 드립니다.

    유월의 둘째주 시작 되내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6.04 22:21

    모등대형님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일찍 청주 초정리 약수터에
    사우나도하고 황토오리구이 먹고 충북
    음성 소이면 지인이 체리 농장을 한다고하여
    체리도 따주고 싱싱한 체리도 사오고 즐겁게
    보내고 이제서야 이렇게 멋진 노래 팝송
    즐감하고 있습니다 4일간의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6.05 09:42

    푸른바님 반갑읍니다.
    감사합니다.

    와~~울님 요즘같이 날씨 받혀줄때
    연휴간 가만이 있을 님이 아니죠.
    행복 ~깨소금 맛이 가득 하시내요.

    타고나신 취향도 그러하지만
    그만큼 건강이 받혀주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죠. 행복 만충 되시어
    유월 쭉~~~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6.05 09:46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추억의 팝송 my way를
    부드러운 창법으로 아주
    멋지게 잘 부르셨군요^^
    한 참을 따라부르며
    많은박수 가득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추천

  • 작성자 23.06.05 10:49

    김유봉님 반갑읍니다.

    그사이 다녀가시며 들어주시니
    고마움과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한없이 달아나는 시간이 아쉬위
    도전해 보았읍니다.
    감사한 댓글 감사 감사 합니다.

    행복 건강 주내 쭉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23.06.06 15:32

    안녕하세요
    등대형님

    팝송 명곡을 명품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저음에 오리엔티드 되어 있는
    노래인데 등대형님은 어느 스케일이나
    어는 장르나 모두 어울리시는
    목을 가지고 계시네요

    휴일 오후에 클래식기타를 잡고 있다가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기타는 놓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들고
    본격 감상모드로 진입되었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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