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운계송 소개
ㅇ 2008년부터 올해까지 한해도 안빠지고 그해 전년도 11~12월에 발표
ㅇ 김세환 법사가 직접 말한것이 아니라, 영적 스승을 통해 내려받은 계송
ㅇ 계송이 난해해 김세환 법사 본인도 해석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 한해가 지나고 나서 그 계송의 의미를 파악하는 경우도 있음.
ㅇ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한해를 꿰뚫은 10대사건을 발표하는데, 이 계송은 정말 한해를 꿰뚫으는 2-3개의 사건만을 이야기함.
ㅇ 소고기 광우병 사태, 천안함 사태, 구제역, 일본 쓰나미와 원전, 장자연 사건, 김정일 사망을 모두 예언함.
그런데, 2012년 국운은 대번에 느껴질정도로 계송 해석이 쉬운게 이전의 계송들과 확연히 틀림
2012년 대한민국 국운 .....融 (和할 융)
한해를 꿰둟은 한자를 항상 소개하는데, 이 화할 융자의 핵심은 모두 한마음이 된다는겁니다.
직관적으로 이걸 느끼시죠? 정치에 관심없던 여성분들과 젊은이들이 연예계를 보는것처럼 관심있어하고
흥분합니다. 이건 모두 나꼼수의 공이죠.
결국 재미속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자각하게 되고, 여기서 불의를 보게 되며 결국 정의를 느끼고, 사회참여로 이어지게되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속에서 나와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대해 짜릿한 쾌감을 가집니다.
동지애까지 느낍니다. 거대한 물결이 되고 한마음이 됩니다.
圓融之事奇何爲 (원융지사기하위) / 모두 화합을 이루니 이 어찌 기이한 일이라 아니할까 ?
위에서 말한대로 요즘 정치에 관심없던 젊은분들.. 특히 여성 및 젊은분들의 정치관심과 참여현상이 도드라집니다.
2012년에 하나의 폭발적 사건을 만들기위한 사회적 예비 징조이죠. 이것을 의미하는 문구같습니다.
SNS와 나꼼수의 팝캐스트 방식을 장착한 20-40대들이
60-80대들의 조중동과 장악된 방송, 그리고 댓글알바들과 대적합니다.
50대가 캐스팅 보트 역활을 할것 같습니다.
無盡矣深障俵 (무진의심장표) / 뜻을 알려면 아직 속이 보이지 않는구나.
孫叫以公義令(손규이공의령) / 손자는 헛된 소리를 영이라 내지르고
致令付詠空(치영부영공) / 마치 영원한 명령처럼 허공에 휘날리누나
이 계송문구는 명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첫번째와 두번째는 모르겠네요. (선관의 내부의 문제를 알려면 속이 안보인다?
손자.. 손학규가 공의(공평한 도리나 이치)를 명령처럼 내지른다?
맨 마지막 계송은 왠지 수구 기득권이나 그동안 사회의 난공불락같았던 어떤 세력들의 말들(조중동)이 마치 영원한 명령처럼
허공에 휘날리는것처럼 먹히질 않는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아젠다 선점을 하지 못함)
自受命到來 (자수명도래) / 자기의 업은 스스로 받는 법이니
飮杯嗔依苦背 (음배진의고배) / 한없는 고배를 마시게 되는구나
이문구는 100%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계송인듯 싶습니다.
이명박의 죄가 만천하에 드러나서 밝혀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압박을 받으며 죄값을 받게될 위기에 처한다는 뜻이네요.
이명박의 비리는 사소한 비리가 아니죠. 대한민국 태동후 전무후무한 메가톤급 비리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상상을 하기 힘들 비리죠 (국가자원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한다라는걸 누가 상상합니까?)
이명박은 사이코 패스입니다. 김유찬 전비서의 증언을 통해 조폭,살인,강간,성접대,교사,거짓말...
온갖 악행을 일삼으면서 그걸 감정없이 지능적으로 처리하는 사이코 패스에요.
이런 자를 왜 하늘이 내렸을까요? 하늘이 미쳤을까요?
2가지입니다
하나는 새로운 통일시대에 우리가 그걸 감당할만한 성찰을 일깨워주기 위해 일부러 내동댕이 친겁니다.
예전에 사랑과 야망이란 드라마를 보면 회사 회장이 자기 회사를 맡길만한 인물에게 오히려 지방의 허름한 계열 공장에
좌천시켜 버립니다. 그 사람을 시험하고 단련시키는거죠.
하늘은 2013년에 다가올 위대한 대한민국의 태동을 위해 엄청난 악인을 키워줘서 우리 국민을 그 시대속에 성찰시키기위해
내동댕이 친겁니다. 결국 하늘은 우릴 버린게 아니라, 이명박을 통해 우리를 단련시키고 성찰시킨겁니다.
또한, 이명박의 비리는 일개 이명박만의 비리가 아닙니다. 이 사회를 영원히 지배할것만 같았던 친일수구들의 기득권과
같이 강하게 비리로 엮는 역활을 이명박이 했습니다. 조중동,검찰,경찰,재벌 등등요..
여기저기 퍼진 암세포는 손쓰기가 힘들지만, 그 암세포가 한곳에 다 모여서 점으로 만들어지면 제거하기 쉽습니다.
이명박은 이런 고마운 역활을 해준겁니다. 트로이 목마와 같은..
이명박을 하나 제거하면 (정말 처절하게 제거해야합니다. 가족들,측극들의 너무 사소한것 까지 다 파헤쳐서요.)
모든것이 다 엮어 나옵니다. 정말 잔인하게.. 디테일하게.. 샅샅이 파헤쳐 제거해야합니다.
그래서 요번 민주통합당 인물에서 야성이 엄청나게 강한 사람으로 뽑아야할 이유입니다.
이 인물들이 이명박과 대적하고 수구기득권과 대적할 사람입니다. 김진표 같은 무늬만 야당인 딴나라당 인물들로
점령된 민주당이 이 역활을 하시리라고 봅니까? 강력한 행동파 야성을 지닌 인물들로 교체해야 감히 이역활을 할수있습니다.
민주당내에서 여당빨대역활하는 쓰레기들을 제거하는게 급선무이고,
그걸 통해 내부정리가 된 강한 야성의 집합체들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그다음 이명박의 비리를 강력하게 파헤쳐 수구기득권과 연계시켜 고구마 줄기캐듯이 파헤치고
대선승리해서 다음대통령이 행정,사법,입법을 모두 장악해서 수구기득권을 모조리 제거하고
이명박의 엄청난 부도덕성을 강조해서, 이걸 기반으로 오바바를 압박해 미국과 FTA 폐지 및 재협상을 해야합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기상천외한 더러운 집단과 뒷거래를 한 오바바를 미국내 정치세력과 연계하여 오바바를 압박하고
나꼼수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던 월스트리트 아큐파이드 집단을 활용해서 오바바를 정치적으로 곤란한 지경에 빠드려야 합니다.)
결국 이명박 죽이기는 수구기득권을 파멸시키고, FTA를 되돌리는 절묘한 열쇠입니다.
親義 安終告 (친의 안종고) / 아비의 뜻은 저절로 종막을 고했나니
誰竄讐不變統會心 (수찬수부변통회심 ) / 변치 않는 통일심을 누가 막을 것인가 ?
이것도 쉬운 계송이네요. 솔직히 박근혜가 자기의 지지율을 홀로 이룬겁니까? 정확히 말해 90%는 박정희의 후광이죠.
아비의 뜻은 저절로 종막을 고했다는 문구는 박정희의 후광을 입은 박근혜의 몰락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아비는 박정희죠
그리고 마지막 문구는 통일을 말합니다. 차길진을 포함해 영능력자들은 2012년을 통일 원년의 해로 봅니다.
자... 하늘이 통일을 만들게 해준다면 남과 북에 어떤 변화를 이루게 할까요?
북한은 3대 세습체제를 붕괴시켜서, 밑의 엘리트 군부세력이 집권할수있게 하고,
이 세력이 자주적으로 남한과 협력해서 일을 도모할수있게 하는것이 바로 통일의 가시화죠.
남한은 해방후 친일파들이 참된 보수들을 쫒아내고, 그 자리를 자기들이 위장해서 자리를 차지해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즉, 보수를 위장한 수구친일파들이죠. 이들을 제거해야하는데, 난공불락이였죠.
그것을 제거시키기위해 하늘은 사이코 패스 악인인 이명박을 보낸겁니다. 이들세력과 기상천외한 비리로 단단히 엮어
악행을 저질르고, 그 증좌가 낱낱이 공개될때 같이 엮인 수구친일세력들은 벼랑끝으로 떨어집니다.
하늘이 악인을 높여주고 최정점의 권좌에 앉히는것은
그 악인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 악인을 아주 높은곳에서 크게 떨어뜨리는 것을 기다리기 위함이다.
이명박은 혼자 스스로 멸망하기위해 지금까지 온게 아니라,
자기밑으로 수구세력들을 같이 끌고 와서 한꺼번에 멸망하기위해 온것이기에
지금까지 시간이 걸린겁니다.
이제 통일이 눈에 보입니다.
첫댓글 2012년 희망의 해가 되길..이제 진짜 이명박임기 1년남았다~~~~~~~~~~아우씬나~
김세환 사짜인데.ㅎ
국운예언 한다고 애매모호 시 써갖고 낭중에 짜맞추기 식으로 예언이 현실화된 것처럼 호덜갑 떨고 꼭지 덜떨어진 무당 많아요 ㅋㅋ
김$$ 아직더 요기조기 자뻑 홍보하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