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계인 자유한국당 의원이 밝힌 것으로 문 전 대표의 장녀는 지난해 4월 남편으로부터 아파트 증여를 받았지만 석 달 만에 매각해 7월 남편, 아들(문 의 손자)과 동남아로 이주했다. 아들은 현재 현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아파트는 원래 문씨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 의원은 "남편이 다니던 회사에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지원금이 있었다" 자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증여, 처분했다 등의 정보가 있다며 청와대로 이주한 이유와 현지 경호비용 등 정보공개를 요구했다. 또 문 대통령의 손자가 다니던 서울 시내 초등학교 서류도 제시했다.
첫댓글 가지가지 한다.일국의 통수권자가 지 자녀들 하나 간수못하니...허긴 정상적인
대통 아니니...
치욕이다. 살겠다고 몸부림치는꼬락서니가..문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