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이 만든 가짜대통령 박근혜 그리고 해결책)
세월호 사고 후 구조된 승객들의 말들이 없어졌고, 잠수함 사진도 없어졌으며, 최초의 KBS의 4/16/ 07:20분 사고 자막도 없어졌다. 이것은 잠수함에 의한 사고이며, 이 잠수함이 한국 것이라는 말이 더 유력하다. 이것들을 숨기기 위하여 세월호의 수백명 생명들을 수장시켰다하며,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해경은 정부의 국정원라인의 명령만 따랐으며, 해군도 윗선 정보라인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자~ 보아라. 군대가 왜 있는가? 나라를 지키고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군대의 구성원도 모두 국민들이다.
현재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박근혜는, 지난 대선 때 공정한 선거관리, 투표관리, 개표관리, 사후관리를 위해 만든 헌법기관인 선관위, 이런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서기관과 선거국 선거1과장 유훈옥을 이명박이 매수하여,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미리2012.12.11.일 만들어 놓았고, 2012.12.16.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대통령 후보사퇴를 하자, 유훈옥이 이날부터 2012.12.18.오후1:11분까지 이정희 후보의 표를 박근혜와 문재인에게 배분하여, 결국 4000여만명의 선거인에 투표율을 82.5%로 설정하고, 박근혜 51.6%문재인48%기타0.4%로 득표율을 설정했으며
이것은 지역별 특색으로 투표율을 만들었다.
즉 대구 경북과 광주 호남은 이명박 때의 투표율과 개표율을 그대로 적용하였고, 부산 경남은 박근혜 60%문재인40%로 득표율을 정하였고, 강원도는 박 10%정도 우위로, 대전,충청도는 5~8%정도 위위로, 경기도는 박을 1.5%우위로, 서울은 문을 1.5%우위로, 인천은 전체 득표율과 똑같이 즉 박51.6%문48%로 해서 최종 득표율을 상기 득표율 즉 박51.6%,문48%,기타0.4%로 만들어 경북 안동부터 가짜 개표상황표를 방송사에 전송하였던 것이다. 밤 9시경 불과 3.6%차이밖에 나지 않았는데 박근혜 확정이라는 자막을 일부러 달았다.
이때 이명박이 박근혜에게 축하 전화를 하였다. 이는 매우 의미심장한 전화이다.
선거가 끝난 다음날 2012.12.20.부터 투표인 2,200여명이 중앙선관위, 252지역선관위,SBS에 개표상황표를 청구하였다.
지역선관위와 SBS는 즉각적으로 개표상황표(1분간 개표상황표)를 민원인에게 공문서형태로 발급해 주었는데,
중앙선관위는 방송3사에 전송한 가짜 개표상황표(전체 선거인수,투표인수, 각후보별 득표수 만 기재된 것)를 민원인에게 공문서 발급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약 1주일간 해당 지역 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역으로 고쳐서 민원인에게 공문서형태로 발급하지 못하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2,200여명의 투표인들이 상기 3개기관(방송사,중앙선관위,지역선관위)의 공문서와 인터넷 게시된 문서 즉, 어느 특정한 지역(남양주시, 송파구등)의 개표상황표를 비교해 보니.
전송시각을 비교해 보니 똑같은 개표상황표가 중앙선관위 것이 방송사에 전송한 시각이 지역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에 전송한 시각보다 더 빨랐다.
즉 개표상황표 전송은 다음과 같았다.
" 중앙선관위의 가짜개표상황표--->방송3사--->5,000만 국민시청(박근혜 당선)"
"252지역선관위에서 위원장 공표된 진짜 개표상황표--->중앙선관위---> 폐기처분"
이러한 사기 건은 다음과 같이 만들어졌다.
대선 당일 오후 3시경 삼성을 포함한 전체 언론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2~6%앞선다는 출구조사를
들은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이 선관위 박혁진,유훈옥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전송하여 대통령을 바꿔친 것이다.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
여기서 "준비된 버스"란 선관위 유훈옥이 만든 가짜 데이터이다. 즉 박51.6%문48%의 전국 13,542지역 투표소의 가짜개표상황표이며
"버스 가동 바랍니다." 는 방송3사와 포털사에 가짜 데이터를 전송하라는 암호였다.
이렇게 가짜 대통령 박근혜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면 문재인과 민주당은 어떻게 했는가?
투표인들이 명확한 개표조작 증거와 23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선거 후 30일이내에 "당선무효"를 선언하고 대법원에 제소하여 모두 수검표를 하자고 했다. 그러면 선거후의 사후 조작도 못하고, 외부(안랲소유 전산서버를 타회사 명의로 도용한 것)서버도 묶여지고, 명백한 개표조작과 전자개표기 조작도 밝혀 지고, 대통령을 재선거하면,다시 민주당과문재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것을 놓쳤다. 민주당은 5,000만 국민을 져버린 것이다.
또 있다.
선거인 12,000여명이 소송인단(김필원,한영수 공동대표)을 결성하여 2013.1.4. 대법원에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대법원 특수1부(재판장 양창수, 주심 고영한, 배심 김창석, 배심 박창대 대법관)에 인지를 부치고 접수 시켰다.
공직선거법상 대법원은 "선거무효의 소"는 접수일로부터 180일이내에 재판 및 판결을 해야하는 강제조항이 있는데, 벌써 500일이 다 되도록 재판을 열지 않았다.
국민을 개같이 여기는 사법부, 그것도 국민의 인권을 위한 최후의 보루라는 대법원이 법을 어긴 것이다.
지금이라도 재판을 열어 가짜 대통령 박근혜를 끌어 내리기 바란다.
지난 2010.6.2.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에게, 선거인들이 "선거무효"의 소를 선거일 30일 이전에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제소하였었다. 당연히 고등법원, 대법원확정으로 안양시장은 법에 의해, 끌어 내려졌고, 법의 심판을 받은 전례가 분명히 있다.
대통령도 선출직 공무원에 불과하다. 선거 무효에 해당하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면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전체 국민들이 투표를 했으니 대법원 1심 판결로 대통령 자격을 심판하는 것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대선후보였고 대선후보를 낸 정당이었는데,
5000만 국민들을 져버렸다.
그러나 투표인 12,000여명이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법에 따라 제소했으니
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공부를 하고,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http://cafe.daum.net/electioncase)을 클릭하여 10일 정도 소송문건들을 공부해라.
그리고 정확하게 지난 대선이 새누리당 이명박, 박근혜, 원세훈,김무성,박혁진, 유훈옥
들이 대통령을 도둑질 했다는 명백한 사실을 알기 바란다.
알고 나면 분노해야 한다. 그리고 실천해야 한다. 대법원에 새정연 의원들을 대거 몰고 가서 이미 제소된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2013수18)의 재판을 하라고 압박을 하면 대법원은 판결과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도 이명박,박근혜 새누리당 인간들이 개표조작 개표조작 방송을 해서 대통령을 도둑질 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문재인이 저능아가 아닌 이상,
5000만 국민들의 여망을 져버려서는 절대 안된다.
첫댓글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범죄영화의 종합편이고 그 영화의 등장인물속에 우리 국민들이 죽어 나가고 있네요..그리고 이 영화는 끔찍하게도 실화입니다..정말 목숨을 걸고 행동하는 정치인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목숨을 걸고 행동하는 시민보다는 안전한 위치가 아닐까요? 문재인 당신이 진실을 계속해서 외면한다면 당신이야말로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세월호 아이들을 죽게 만든 원흉이 되는 것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부정선거로 정당하다고 이야기하는 저 파렴치한 인간을 우리는 결코 용서하지말아야합니다!! 그많은 죽음에도 자기는 발못이 없다도하는 인간을 우리는 처벌해야 합니다!!
선거무효소송은 선거인들이 제기할수 있으나 당선무효소송은 상대후보만이 제기할수 있죠 당시 문재인이 민족민주를 팔아먹었다라기 보다는 국론분열을 우려하여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그랬다 라고 선해하고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알고서도 방기하는 것이 국론분열을 일으키는거죠
더욱이 주권문제이기에요...이것은 국가파괘입니다.
@(김재성)맛동산 그이후 명백하게 부정선거가 밝혀졌는데도 침묵하거나 옹호하는 행태는 용서할수 없져
@겨울생각 안철수도 마찬가지.
이정렬 전 판사, 선거무효소송 재판 않는 대법원 탄핵해야 한다. 법울 어겨가면서까지 이렇게 무기한 있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