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고승덕(58)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미국 영주권 의혹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조희연(59)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벌금 700만원을 구형했다.조 교육감은 최후진술에서 "제 행위가 저를 교육감으로 뽑아준 유권자의 의사 결정을 뒤집을 만큼 비난받을 만한 것인지 수긍이 안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1565004
첫댓글 헐~~뭘 어캐 해야 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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