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마감일을 앞두고 있군요
대학별 결과자료를 입수해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대학은 실제 최종등록자의 자료를 제공하지만
또 어떤 대학은 최종등록자가 아니라 초기 1차 합격자 발표의 컷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각 대학의 결과를 1:1 바로 비교하면 큰 착오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A 대학 K 학과 최종등록자 점수는 380점일 때 B 대학 K 학과 발표된 최저점수는 380점이라 하더라도
사실은 B대학의 최종 등록자를 예측해보면 B대학의 최종컷은 훨씬 낮을 수 있는 점 반드시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발표된 자료의 신뢰도와 자료의 독해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성대 입학처 입장 밝힌글>
기본적으로 Data의 신뢰성 문제로 귀착되는 것 같습니다. 본교의 Data는 작년 최종등록생들의 실 Data를 기초로 작성된 것이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음을 재확인 하였습니다.
비교되는 타대학 자료에 대하여는 그 진위여부를 확인할 방도가 없어 언급을 피하겠습니다.
인터넷상의 정보에 현혹되지 마시고, 작년에 실제 진학지도를 담당한 진학교사, 선배 등 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객관적 위상과 발전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내가 문의해봤음 아오안하래
<결론> |
첫댓글 화냥이 색히들은 언어꼴통인데다가 지네들 불리한 자료는 걍 스킵하구 아갈까기땜에 초딩한테 알려주듯이 알려줄 필요가 잇음
★ 전진협 당부사항 : * 발표된 자료의 신뢰도와 자료의 독해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번 사건으로 한 >>>>> 성 이러는 애들보면 손발이 ...오그라 든다니까 ㅋㅋㅋ 그냥 종이배치표가 쓰레기구나. 성균이랑 한양이랑 입결차이가 종이배치표에서 말하는거처럼 차이 안난다. 그냥 요정도가 딱이지. 아 얘들 왜이래 ㅋㅋㅋ
그게 교훈이었니?
아니? 복사를 왜해
화냥퀴 조작질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