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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이야기누각 저도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gracianim 추천 0 조회 391 04.10.12 03: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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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2 03:59

    첫댓글 도망간다는 소린지... 왜 조급해 하시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 04.10.12 06:43

    솔직히 좀 씁쓸하네요, 저도 마리텔레콤 많이 원망하고 그랬지만서도.. 이건 아닌데.. 싶습니다. 그리고 몇몇 합법성과 오류수정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자나요.. 운영진.. 그런데 그 대상을 전체 단땅인으로 향하고 올린 글 같아서..안타깝습니다.

  • 04.10.12 06:45

    차라리 운영진 몇몇 분들에게 편지로 보내시지, 거의 모든 유저들은 합법성이 어쨌고, 편지가 어떻게 되었고, 전혀 아는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런말을 들으니 딴세계 일 같기도하고.. 하네요. 다모님과 오랜시간 대화를 가지고 회사측 상황과 그라시아님 상황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 04.10.12 06:56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갔습니다. 유저분들 보시기에 기분 나쁘실지 몰라도, 과거의 서버 닫혔을때, 기다림, 그 기다림이 악감정으로 변하고..(저도 원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그 감정에 취해 너무 그라시아님과 다모님을 "이지매" 했지는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라시아님이 다시 한번 고려해주셨으면합니다

  • 04.10.12 10:19

    1. 해소님 까페공사중인관계로 다른 기본적인 부분은 운영진에서 카바하고 있지만, 장사장님이 원하시는 계약에 대한 부분은 장사장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장사장님과 해소님만의 문제라서 다른 운영진이 개입하기 어렵습니다. 운영진으로부터 연락이 없었다...가 아니라 해소님에게 연락이 없었다...라고 하시는것이

  • 04.10.12 10:21

    맞겠지요... 해소님께서 왜 연락을 못하셨는지, 해소님 글들을 읽어보셨다면 해소님의 근래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04.10.12 11:26

    2. 이곳에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 장사장님의 글을 보면서 굳이 이렇게 밖에 해소님과 연락할 방법이 없었나 하는생각을 합니다. 3번 만나셨다고 하셨죠. 그만큼 서로간에 대화채널도 부족했고, 대화자체도 부족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위에 하얀별리님이 말씀하신 '이지매'부분은 이것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04.10.12 11:35

    장사장님의 최근글이 해소님과 운영진에 대한 일방적인 최후통첩처럼 보이는 뉘앙스가 없지않았고, 해소님과 운영진들에게는 어느정도 실무적으로 받아들여질 그러한 글들이, 구체적인 정황을 모를수밖에 없는 대부분의 유저에겐 큰 반감을 살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에서 감정적으로 이지매한것도 없고 오히려

  • 04.10.12 11:37

    너무 감정적이라고 보이는 글 몇개를 메아리님이 지우시기까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04.10.12 12:03

    음...친구집에 들러서 천천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위에 아비님도 말씀하셨듯이 장사장님께서 너무 조급해 하시는 것 같군요..그리고 제가 글을 읽으면서 장사장님께서는 아니라고는 하시지만 너무 감정적이십니다..

  • 04.10.12 12:20

    아아~연락처를 알려주세요....그래야 연락드립니다....

  • 04.10.12 19:05

    자오지님 이제 못 보겠네^^ 모두 즐이에요~

  • 04.10.12 20:32

    글 똑바로 보시면 알겠지만 소비자가 왕이라고 말한내용은 그 어느 글에도 없습니다. 그라시아님께서 스스로 왕이 되시려고 발버둥치시는게 우스웠을 뿐입니다. 그라시아님은 자신께서 왕이 아니면 다른사람이 왕이라는, 칭찬받지 못하면 죄인이라는 우스운 흑백논리를 가지신 모양인데 생각을 좀 넓게 하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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